혼자 노는 이야기
도랏ㅋㅋㅋ
도랏ㅋㅋㅋ
2020.03.03요즘 진짜 왜이럼?ㅋㅋㅋㅋㅋㅋ 이거이거 자꾸 메인에 걸리는 걸 보니 나도 빠와블로거 대열에 꼽사리 낄 수 있는 겅가! 응 아뉘야
않이 요즘 타율이
않이 요즘 타율이
2020.02.27쫌 너무 죻은데???? 대충 휘갈겨서 올린 게 또 다음 메인 구석에 걸렸네 이욜ㅋ 의미 없는데 뿌듯하눼 끆끆
다음 메인 3연타!
다음 메인 3연타!
2020.02.26또 오랜만에 다음 메인 이벤트에 당춈!!!! 은 아니고 재작년 7월(링크)에 올렸던 것 이후로도 작년 2월, 6월, 8월, 10월, 11월...이욜? 은근 많네ㅋ 근데 조회 수가 많아야 3000, 적을 땐 1500 수준. 이거 잘나가는 블로거들 한 시간 분량인데 ㄱ- 아무튼, 이번엔 무려 3연타 당촘이다. 하지만 방문자 수는 역시나 간신히 요정도^^^^ 날짜를 보니 딱 둘째, 셋째, 그리고 마지막 날 포스팅이다. 첫째 날은 재미없었나...그걸 가장 공들였던 거 같은데... 그래도 글 4개 중 3개가 연달아 메인이라니 타율 대다난데? 이참에 여행 블로거로 나가봐? 하는 말 같지도 않은 꿈도 잠깐 꿨지만, 역시 말 같지 않았던 걸로. 둘째 날은 뒤늦게 알아서 놓쳤고 대신 이렇게 셋째 날이랑 마지막 날 걸려있..
내 맘대로 결산 2019 - 올해의 음악 Top 100
내 맘대로 결산 2019 - 올해의 음악 Top 100
2019.12.31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결산 2019 올해의 음악 Top 100! 그래도 올해는 샤워하는 시간까지 쥐어 짜낸 덕분에 음악을 듣는 시간이 작년보다는 조금 더 많았던 듯하다. 내년엔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어려운 얘기겠고. 그냥 딱 올해만큼만 듣자. Adios 2019!
야옹이
야옹이
2019.11.10제대로 못 먹는 것 같은 녀석이 안쓰러워서 밥 몇 번 챙겨줬다가 그대로 눌러앉아서 살기 시작한 게 벌써 2년 전 얘기. 그냥 '야옹아' 하고 불렀는데 꼬박꼬박 말대답을 하길래 이름이 야옹이가 되었다. 근데 '야옹아'에 반응을 한 게 아니라 그냥 수다스러웠을 뿐이었다는 걸 나중에 알았지만. 집 안에서 키운 건 아니고, 1층이 가게라 드나들게 두었었다. 아침에 가게 문을 열러 내려가면 이미 문 앞에 앉아있거나 문 여는 소리를 듣고 뛰어온다. 어쩌다 좀 늦게 여는 날이면 집 뒤편으로 와서 밥 달라고 울어대기도 했고. 그렇게 가게 문을 열면 들어와서 일단 밥부터 먹고는 어느 구석엔가 들어가서 잠을 잔다. 가끔 혼자 외출하기도 하고. 그리고 저녁이 되면 나가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안아서 내보내곤 했었다. 너무 춥..
메이크스타 러블리즈 화보 Always Lovelyz!
메이크스타 러블리즈 화보 Always Lovelyz!
2019.08.16메이크스타에서 그 언젠가 화보집을 펀딩했었는데 올해 안에만 오면 다행이라 했던 게 벌써 도착해버렸다. 콘서트 끝나자마자 블루레이(링크)에 4기 굿즈(링크)까지 보내더니 화보집까지 이렇게 타이밍 좋게 보내주다니??? 엽개가 또 감금당하기라도 했나???????? 뭔가 구성이 엄청 많다. 그냥 화보집 하나 펀딩했을 뿐인데 참여율에 따라 리워드가 막 늘어나더니 결국 이렇게 됨. 우왕ㅋ 이건 흔히 보던 포카. 요거슨 책갈피. 요거슨 엽서. 요거슨 톡픽...인데 이게 므냐면 앱 받아서 이렇게 찍으면 동영상이 나옴. 밑에 바코드를 인식하는 거 같은데 그래서 보정하면서 싹 지워버림^____^ 접어와서 맴찢인 포스터. 크흡... 그리고 A4 사이즈의 미니 포스터. 커버가 딱 러블리즈다. 두꺼운 하드커버에 페이지 두께도 ..
아재리...아니 러블리너스 4기 인사 올립니다.
아재리...아니 러블리너스 4기 인사 올립니다.
2019.08.08아재리너스러블리너스 3기(링크)에 이어 또 당연히 4기도 가입하고 말았읍니다. 겨나럽 3 블루레이(링크)를 보내자마자 바로 이어서 4기 굿즈라니. 울림이 미쳤나?? 왜 일을 하지??? 일하는 울림의 찝찝함은 일단 덮어두고 이번에도 빢쓰가 없이 이 모양으로 왔다. 올해 시그(링크)부터 이랬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럴 작정인 듯. 뭔가 이거저거 많아 보이는데 찬찬히 들여다봅시다. 4기 카드는 트렌드(?)를 따라 세로형으로 바뀌었다. 디쟈인은 그냥 무난무난. 웰컴 카드. 내용은 안 알랴줌ㅋ 그리고 그리 두껍지 않은 포토 북. 음...이번 사진은 맘에 안 든다. 인물 사진에는 썩 어울리지 않는 떡진 스따일로 보정을 해놨네. 킁. 그래도 짓뚜는 스릉♡ 엽서 카아드. 이 정도면 다 보여쥼. 쪼꼬만 포토 카드. 이건 진..
러블리즈 2019 겨울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3 블루레이, 그리고 키노 비디오!
러블리즈 2019 겨울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3 블루레이, 그리고 키노 비디오!
2019.08.07지난 주말. 러블리즈의 Alwayz 2 콘서트가 열렸었다. 그리고 오늘...아니 어제. 그러니까 6일 화요일에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3 콘서트 블루레이가 도착했다. 여름콘이 끝나자마자 블루레이 배송이라니 다른 곳도 아니고 울림의 이중엽개가 이렇게 계획적으로 움직일 때도 있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이번엔 뭔가 동화동화한 늬낌. 전엔 하단이나 측면으로 빠지는 형태였는데 그냥 평범한 뚜껑 타입으로 변경. 짝퉁 폴로라이드 폴라로이드. 이만하면 다 보여줬다. 궁금하면 사서 보시던가 ^^^ 디스크 드쟈인은 즉당히 성의 없음. 똑같은 디자인에 1과 2만 다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배경이랑 모양을 맞췄네. 그래. 뭐 이만하면 됐다. 그리고 포토 북. 전엔 DVD에만 넣어줘서 어쩔 수 없이 둘 다 사야 했는데 ..
썸네일 안 뜸.
썸네일 안 뜸.
2019.04.05분명 엊그제까진 말짱했는데 티스토리 놈들이 또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어제 아침에 열어보니 이 모양 이 꼴. 지금 새 에디터(링크)를 쓰면 대표 이미지 설정도 안 되고 이미지가 아예 안 나오는 사람도 있다는 거 같은디 내가 쓰는 스킨도 대표 이미지를 가져오게 되어있어서 요 꼬라지가 아닐까 하는 추측만 하는 중. 오래된 스킨이고 벌써 다다음 버전까지 나와버려서 이 구닥다리는 더이상 지원을 받지도 못할텐데...하아. 새 스킨으로 바꾸면 또 이것저것 손대야 하는 것도 귀찮고 간결하게 필요한 것만 내어놓은 지금 스킨이 맘에 들어서 웬만하면 그냥 쓰던 거 계속 쓰고 싶은데 아마도 안 될 거야. 일단 며칠 기다려 보겠지만, 아무래도 갈아엎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아...귀찮아.
내 맘대로 결산 2018 - 올해의 음악 Top 100
내 맘대로 결산 2018 - 올해의 음악 Top 100
2018.12.31내 맘대로 결산 2018 올해의 음악 Top 100! 올해는 픎이들이 훅 치고 올라왔그나 ㅋㅋ 20위권 밑의 재생 횟수는 작년이나 별반 다를 바 없...크흡. 스마트 플레이리스트에 음원 발표한 연도 혹은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추가한 날짜를 조건으로 걸어놨는데 아이튠즈가 볍신 되는 바람에 라이브러리를 재구축하면서 모든 음원의 추가된 날짜가 2018년이 되어버림. 그래서 부득이하게 날짜를 빼면서 몇 곡 정도 빠져나간 듯. 팀 쿡 개객기야. 그리고 예전 곡들도 많이 듣고 그래서...애매해졌드. 작년 1위, 재생 횟수 258이었던 였던 지금, 우리는 지금 보니 430이 넘는다. 끌끌. 올해 1위보다 많네. 이거 기간별로 집계할 방법 없나. 에라 모르긋다. Adios 2018!
2019 러블리즈 시즌 그리팅!
2019 러블리즈 시즌 그리팅!
2018.12.16올해도 당연히 샀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도으 착! ...? 포장 까고 찍은 거 아님. 애초부터 박스 그른 거 없었다. 이거시 엽개의 원가절감인가. 포장 대신인 파우치 속에 달력과 다이어리, 엽서 카드가 들어있음. 우리 짓뚜♡ 다이어리를 펼치다 보니 뭐가 툭 떨어졌는데 포토 카드였다. 옹ㅋ 드디어 포토 카드 화질이 (전보다) 좋아짐. 그리고 이거슨 엽서 카드. 대망의 달력. 시그에서 가장 중요한 달력! 워...사진 대박. 작년도 괜찮았는데, 올해는 진짜 어후 이걸로 내년도 흐뭇하게 보내겠그나. 근데 메이킹 DVD도 넣어주기 싫었는지 올해는 QR코드로 퉁쳤네? 화질구지 DVD에서 1080P가 된 건 좋지만 유튜브에 미등록으로 올리면 어뜩하냐. 링크 퍼지면 다 보이는 거. 에휴...엽개야.
러블리즈 2018 겨울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2 블루레이!
러블리즈 2018 겨울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2 블루레이!
2018.11.22DVD(클릭)에 이어 한 달이나 밀렸던 블루레이가 드디으어 도착해으뜨아. 배송사가 요즘 난리인 대한통운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딜레이 없이 도착. 진짜 오래도 걸렸다. 아오...이중엽개 시바노마. 디비디랑 드쟈인 똑같고 색깔만 다름. 디비디보다 디스크도 한 장 줄고 포토북도 엄청 간소화돼서 두께가 2/3수준으로 너프 먹었다. 음...디스크 2번은 DVD도 흰색이었는데 다른 색으로 해주지. 파일? L 홀더? 암튼 그게 들어있는데, 쪼꼬맣다. DVD 케이스랑 비슷하니까 B5 크기려나? 심하게 간소화된 포토북. 그래도 우리 지뚜는 사랑!...인데 사진 누가 저따우로 찍어놨냐. 언놈이냐. 오래 걸렸지만, 어쨌든 무사히 도착했으니 됐다. 그걸로 됐어야 했다. 그래야 했다. ...디스크 불량 당첨. -_-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