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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z [ 발 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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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30mm F2.8 매크로 개봉기

파나소닉 30mm F2.8 매크로 개봉기

2017.02.23
작년에 25mm F1.4 렌즈(클릭)를 데려온 뒤로 블로그에 올리는 대부분의 사진을 고놈으로 찍고 있었다. 바로 전까지 15mm로 찍었었기에 화각도 훨씬 편하고 화질까지 좋아서 귿! 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없진 않았지. 뭐 렌즈가 아니라 환경에 대한 아쉬움이라고 해야 하려나? 귀찮아서 조명을 따로 안 쓰는데 (물론 잘 쓸 줄도 모르고) 항상 개봉기용 사진을 찍는 환경이 F2.8, 1/60에 ISO 400. 조리개를 개방하면 될 테지만 해상력 때문에 조여서 쓰다보니... 어쨌거나 환산 50mm에 1/60이면 흔들리는 사진이 꽤 나온다. 여러 장 찍어서 한 장 건지는 식으로 그럭저럭 버텨왔었지. 근데 작년 3월에 30mm 매크로 렌즈가 나왔었네...? 초점거리가 길어지고 F2.8이라 더 흔들릴 것 같지만 그..
20170220

20170220

2017.02.22
어제...아니 이젠 어제그저께. 진짜 소득 없었던 하루. 카오됴 음량이 워낙 작은 게 항상 불만이었고 이게 데크 문젠 줄 알았기에 어찌할 방법이 없었는데 문득 리모트 앱을 보니 레벨 조정이 따로 있다. 옹? 혹시나 하고 쭉쭉 올려보니 고막을 뚫을 듯한 음량이 ㄷㄷ 원래 모스코니 DSP엔 유선 리모트 겸 디스플레이가 짝꿍인데 마스터 레벨과 별개로 리모트에서 음량이 조절되는 건가! 유레카! 를 외치며 한 시간 반을 달려 오됴 샵까지 갔는데 거기서도 작업이 밀려서 무려 한 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알고 보니 그렁거 아님. ㅜㅜ DSP에서는 파형의 일그러짐...그러니까 클리핑이려나? 아무튼 그걸 방지하기 위해 70%정도 레벨에서 고정된다고. 괜히 저거 건들었다간 유닛이 작살날 수 있는거였음... 하... 시간 낭비,..
티스토리 인기 포스트 욜ㅋ

티스토리 인기 포스트 욜ㅋ

2017.02.14
2016년 결산 페이지가 리퍼러 로그에 종종 출몰한다. 이미 해가 바뀐 지 오랜데. 이게 뭥가 궁금해서 찍어보니 오홀ㅋ? 부지러너 블로그, 인기 블로그, 인기 포스트 이렇게 세 분류로 나누어져 있는데 앞에 두 분류에 내가 낄 일은 없을 테고... 잉끼 포스트 끄트머리 즈음에 내 포스트도 하나 매달렸다. 이건 필시 다음 메인, 티스토리 메인(클릭)에 걸린 덕 ㅋㅋㅋ 내가 봐도 부지러너 혹은 인기 블로거는 역시 택도 없을 테니 올해는 인기 포스트에 두 개 정도 올리는 걸 목표로 해야겠다. 어차피 안될 거 꿈이라도 크게(??) 가져야지. 끌끌.
B&W 빠돌이가 되어가는 중. B&W C5 시리즈 2 개봉기

B&W 빠돌이가 되어가는 중. B&W C5 시리즈 2 개봉기

2017.02.05
PC용 스피커, 헤드폰에 이어 이어폰까지 B&W로 깔 맞춤. 저음형이지만 IE80보다 더할쏘냐 싶어 그냥 홀랑 샀다. 영마존에서 무언가 1위를 했다고 10파운드 까주길래 배송비까지 106파운드에 득. 정발의 반값이네. ㅋㅋ 드디어 리퍼 아니고 새겁니다. 이건 리퍼 팔지도 않... 독특한 생김새가 눈에 확 들어오는고로 후다닥 까봅시다. ????? 순간 국내 정발품 구매한 줄. 영어로는 '제조 일자' 요런 거 안 쓰여있는데... 윗층엔 이어폰이 고스란히 들어있고 밑에는 매뉴얼보다 두꺼운 제품 브로셔(?)와 반달 모양의 케이스! B&W는 역시 케이스지. 케이스 안에 추가 이어 팁이 들어있다. 혼자 생긴 게 다른 왼쪽에서 두 번째 팁은 이어폰에 미리 끼워져 있던 거. 근데 헐거움. 게다가 다른 M 사이즈도 살짝..
결국 또...B&W P7 개봉기

결국 또...B&W P7 개봉기

2017.02.02
P5 시리즈2(클릭)에 적잖게 실망을 하고 자연스레 눈이 P7으로 돌아가버렸다. B&O H7도... 하지만 어딘가에서 P7이 저음형이란 글을 본 적이 있기에 살짝 멈칫...했는데 P5 S2 좋아졌단 말에 제대로 당했지-_- 아니나 다를까 이너피델리티 측정치를 찾아보니 전혀 저음형처럼 보이진 않는데? 그래서 또 흰 박습니다. 리퍼랑 신품의 가격 차가 쫌 돼서...핳핳 열자마자 몇 개의 먼지가 쨘 하고 반겨주길래 이번엔 뽑기 실팬가 하고 뒷목 잡을 뻔했지만 다행히 그냥 먼지만 몇 개 앉은 거였다. 고 밑에는 또 땡큐 종이쪼가리와 지대로 고급짐을 자랑하는 파우치가 들어있음. P5도 꽤 고급졌지만, P7의 케이스는 무려 가죽 재질. 속에는 매뉴얼 및 기타 종이쪼가리랑 6.3파이 젠더 그리고 리모트 없는 일반 케..
영국의 소리(?) RHA MA750i 개봉기

영국의 소리(?) RHA MA750i 개봉기

2017.02.01
진니의 JVC 스파이럴 닷 이어 팁이 똑 떨어졌다. 매번 바꿔가며 쓸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여분으로 몇 개 더 사둘랬더니 왜째서 최저가가 2만 원을 훌쩍 넘는 건가? 나는 분명 만 원에 샀는데. 기부니가 나빠서 국내 쇼핑몰은 GG 치고 일마존에서 찾아보니 럭키! 1세트(3쌍)를 1천 엔 정도에 팔고 있네. 배대비 아까우니 4세트 주문. 뭘 샀는진 모르겠지만, 포인트도 700점이 넘게 있어서 탈탈ㅋ 근데 지금 찾아보니까 국내 최저가 또 만 원...재고 있음... 아...기부니 진짜 나쁘다. ㅠㅠ 나새뀌는 왜 매번 이러냐...ㅅㅂ 어쨌든 싀스파이럴 닷 팁을 사려고 드가보니 밑에 요상하게 생긴 이어폰이 뜬다. RHA? 첨 듣는 브랜든데? 바로 포풍 검색...을 해도 건수가 적어서 딱히 뭐 없었지만 어느 구석에서..
이제 라이카는 라이트룸을 번들로 제공하지 않는다.

이제 라이카는 라이트룸을 번들로 제공하지 않는다.

2017.01.26
비싸디비싼 가격만큼 전 제품 무상 AS 3년에 보정용 소프트웨어로 무려 라이트룸을 제공하는 라이카. 수백만 원 하는 제품뿐 아니라 파나소닉 제조의 저렴이들... 이라기엔 그놈들도 (파나소닉보다) 충분히 비싸지만-_- 아무튼, 라이카 C나 얼마 전 내가 구매한 D-LUX도 이런 혜택은 똑같다. 라이까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하고 베네핏을 눌러서 신청할 수 있다. 매뉴얼 어딘가 적혀있는 TAN 번호를 입력하면 끗! ...인데 이보시오 라이카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CC 플랜이라니??? CC 플랜이라니!!! 게다가 풀 CC도 아니고 포토그라피 플랜-_- 월 만 천원짜리. 1년도 아니고 고작 90일. 평생 사용 가능한 라이트룸 단독 라이센스에서 고작 3개월짜리 시한부는 좀 너무한 거 아니니. 근데 여긴 왜 내..
아이패드를 쏙 닮은 큐브 i6 에어 개봉기

아이패드를 쏙 닮은 큐브 i6 에어 개봉기

2017.01.24
오늘도 이어지는 본격 묵은지 개봉기 시리이즈! 이거슨 무려 2015년 크리스마스에 찍어놓은 사진 되시긋다. 그러므로 오늘도 역시나 날림 포스트가 될 거란 얘기. 평소에도 날려쓰지만, 오늘은 더할 거란 얘기. 누리끼리함을 자랑하는 상자. 왠지 기대감이 훅 떨어지는 순간이다. 까보니 태블릿이! 근데 왜 등을 돌리고 있는 거신가. 구성품은 이게 전부다. Micro USB 케이블, OTG 케이블 그리고 충전기. 충전기는 5V 2A인데 8000mAh라는 배터리 용량을 생각하면 살짝 한숨이... 사과패드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뻥이겠지? 등짝은 어쨌든 메탈. 유니바디 그런 거 아니지만 어쨌든 메탈. 왼쪽은 민짜, 오른쪽에 전원/잠금 버튼과 음량 버튼 그리고 Micro SD카드 슬롯이 자리하고 있다. 근데 저놈의 카드슬..
람보르기니 출고!

람보르기니 출고!

2017.01.24
는 또 다이캐스트다. 실차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ㄱ-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 벨로체 예전에 동생 사줬던 미니쿠퍼(클릭)의 퀄리티가 느므 좋아서 이번에도 Norev사의 제품을 알아봤는데, 색깔들이 어째... 역시 람보 하면 오렌지색인데, 오렌지 대신 맘에 안 드는 색밖에 없다. 그렇게 다른 브랜드를 훑는데 교쇼에서 빨간색 아벤딸 SV가 나오네? 그래서 또 샀다네. 1:18 스케일로 가격은 미쿡 아마존에서 $85. 장식장엔 이미 개구리들로 가득 차서 어쩔 수 없이 꼭대기에 올려놓았는데 먼지 쩔게 내려앉음 ㅜㅜ 청소 포기함 ㅜㅜ 비록 다이캐스트지만 람보의 옆태는 참으로 미끈하고나. 궁둥이. 교쇼라 기대 많이 했는데 어째 퀄이 살짝 아쉽다. 그래도 대충 보면 티 안 나니까 갠자나.
그래이십사 사은품 그것들의 생각 파우치

그래이십사 사은품 그것들의 생각 파우치

2017.01.24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어쨌든 이벤트가 있었다. 3만 원인가? 채우면 선착순으로 파우치를 주는 그런 이벤트. 처음엔 그냥 흘려 넘겼지만, 며칠 후 보니 아직도 ing길래 대충 3만 원 눌러 채웠더니 며칠 후 이런 녀석이 날아왔네. 귀여움 돋는다 ㅋㅋㅋ 크레마 전용이라 안쪽에 요론 딱지도 붙어있음. 물론, 약간 낙낙한 크기라서 6인치의 다른 기기도 무난하게 수납 가능. 그래서 책은 언제 읽을 건데?
드디어 찾은 카 오디오의 적절한(?) 용도

드디어 찾은 카 오디오의 적절한(?) 용도

2017.01.23
카 오디오에 DVD 로고가 찍혀있는 게 항상 의문이었다. 후석에 따로 모니터가 마련된 고급 차량이라면 모를까 1열에서는 주행 중엔 영상을 볼 수 없게 되어버렸으니 저걸 어디에 써야 하는지, 쓸모가 있기는 한 걸까 싶었지. 그러다 무려 출고 56개월 만에 적절한 용도를 찾았다. 이렇게 DVD 로고가...어디갔니. 이쪽이 아니라 반대쪽에 찍혀있었네 ㅋㅋㅋㅋㅋ 왜 찍으면서도 몰랐지 ㅋㅋㅋㅋㅋㅋ 바보 돋네 ㄱ- CD는 몇 번 넣어봤지만, DVD는 차 사서 처음 넣어봄. 두큰두큰두ㅋ... 일본에서 넘어온 거라 DVD 지역코드 오류 ㅋㅋ 괜찮아. 어차피 이건 들러리였어. 메인 등장! 그릏다. '적절한 용도'는 콘서트 DVD였다. 카 오디오에 돈지랄도 으지간히 해놨으니까 콘서트 DVD 돌리면 딱 좋을 거라 생각했지+..
좋아졌대매? B&W P5 시리즈 2 개봉기

좋아졌대매? B&W P5 시리즈 2 개봉기

2017.01.21
P5 개봉기(클릭)를 쓰면서 P5 시리즈 2가 궁금하다고 했었지. 그리고 며칠 뒤 B&W 미쿡 공홈에서 리퍼 제품 세일을 하네? 얼씨구 타이밍 한번 진짜 기매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덕분에 나는 또 홀랑 지르고 말았고-_- 그리하여 지금부터 P5 시리즈 2를 까려고 한다. 상자는 돌려쓰기 하는 듯. 시리즈 2라고 딱지 안 붙여놨으면 모를 뻔 ㅋㅋ 디자인은 기냥 똑같다. 다른 거 1도 없음. 그리고 이번엔 까만색으로 삼. 흰색이 예쁘긴 한데 때가 타는 게 심히 걱정스러워서 ㄷㄷㄷ 케이스도 색깔만 다르고 똑같...은 줄 알았는데 안쪽에 있던 작은 공간이 사라졌다. 그리고 6.3파이 젠더도 안 준다. 오홍. 그래서 없앤 거구만? 헤드밴드 가죽이 왜케 안 예쁘게 울었지. 거 바뀌어봤자 얼마나 바뀌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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