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Log ]
누워서도 게임을 해보자! 삼성 더 프리스타일 프로젝터 개봉기
누워서도 게임을 해보자! 삼성 더 프리스타일 프로젝터 개봉기
2023.01.14작년에 구매한 레이저 키시로 자기 전에 누워서 엑박 클라우드 게이밍 돌리는데, 생각보다 인상적이다. 근데 아무리 가벼운 폰이라도 계속 들고 있기엔 팔이 아픔. 좌우로 방향 바꿔가며 눕는 것도 썩 편하진 않았고 그러다 삘 받아서 눕겜 환경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클라우드 돌릴 PC로 데스크 미니를 샀었지. 처음엔 24인치 정도의 작은(?) 모니터를 올리려고 했는데 책상 위에서나 작지, 머리 위에 24인치는 절대 작지 않다. 대신 요즘 포터블 모니터가 많이 나와서 그거면 되겠다 싶었지만 아무리 그림을 그려봐도 모니터를 깰끔하게 둘 방법이 없다. 이런 것처럼 슥슥 접어서 수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모니터를 활용하려던 계획은 깔끔하게 포기. 대신 가장 확실하고 원초적(??)인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연납으로 여는 새해
연납으로 여는 새해
2023.01.10부루스타 탈 때는 자동차세가 부담이라곤 1도 안됐었다. 심지어 차령경감률까지 거의 만땅을 찍어가고 있었거등. 근데 차를 바꿨더니 심히 매우 다분히 부담스러움. 시불탱. 억대의 전기차들은 꼴랑 13만 원 내는데, 이게 맞나. 배기량 기반의 구시대적 세제 개편이 시급하다. 근데 안(못) 하겠지. 특히 이번 정부는 능력도 없고^^^^^ 올해부턴 연납 할인율이 더 줄어서 7%인데 쪼잔하게 1월분 미반영이라 대충 6.4%. 내년엔 4.6%, 내후년엔 2.7%까지 줄어든다고. 내년부턴 연납 집어치우고 은행 이자라도 받는 게 이득일 듯. 시부레
결산 2022 - 올해의 지름
결산 2022 - 올해의 지름
2022.12.31올해도 어김없이 연말 결산을 준비하고 있다. 근데 결산의 꽃인 음식 사진이 심각하네. 억지로 늘리고 늘려도 30장이 안 됨. 흘. 그래서 급작스럽게 편성을 하나 늘려보았다. 일 년 동안 지른 것들에 대한 간단한 후기? 항상 올리는 게 겉핥기 위주의 개봉기다 보니 그래도 좀 써본 뒤의 후기를 적어보겠다는 그런 목적. 하지만 사놓고 해가 바뀌어서 열어본 것도 많고 써보고 처분한 다음 블로그에 올린 것들도 수두룩하지만 다 따지면 귀찮으니까 그냥 작년 12월부터 올 11월까지 블로그에 올린 것 중에서만 모아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채소 한 달 이상은 사용한 것들로만. https://shoony.net/1314 DAS로 조용한 데스크탑을 만들어보...실패. NZXT H1의 펌프 소리에 답 없..
내 맘대로 결산 2022 - 먹거리
내 맘대로 결산 2022 - 먹거리
2022.12.31작년 먹거리 결산 글을 올리면서 앙상하다 했었는데 올해는 앙상한 정도가 아니라 처참하다. 꾸역꾸역 긁어모았는데도 30장이 안 됨. 귀찮아서 안 찍은 것도 꽤 많지만, 그보다 올해는 진짜 못?안? 먹고 살았다. 여름에 식욕이 안 올라오길래 밥 대신 잠을 잤더니 10kg 넘게 빠져버렸거든. (지금은 일부 복구 완료) 아무튼, 그래도 털긴 털어야 하니까 매운 조크바르. 배달앱 리뷰이벤트용이라 폰으로 대충 찍어서 퀄이 발ㅋ 친구가 보내준 허니 치즈 케이퀴. 치즈보다는 요거트 맛이 나서 더 좋았음ㅎ 집에 굴러다니는 매우스 하나 나눔했는데 매우스보다 비싼 걸 보내주셨다 ㄷㄷㄷㄷㄷ 오랜만에 해물 스퐈게리. 해물이라 봐야 오징어+새우뿐이지만. 원래도 플레이팅은 엉망이었는데 오랜만에 했더니 더 엉망이네ㅋ 밀키트로 만든 ..
내 맘대로 결산 2022 - 올해의 음악 Top...85
내 맘대로 결산 2022 - 올해의 음악 Top...85
2022.12.31분명 올해도 음악 듣는 시간은 작년보다 늘어난 것 같은데 2회 이상 재생한 것만 모아놓으니 100곡을 못 채움. 와씨 이거 심각한데? 으뜩하지...
내맘대로 결산 2022 - 애물단지
내맘대로 결산 2022 - 애물단지
2022.12.31올해도 어김없이 아무도 안 궁금할 텐데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결산 2022 애물단지 편. 작년에 오디오질로 패가망신했고 올해는 특별한 지출 없...는 아니구나. 보증 연장하면서 째끔 털렸지만, 작년에 비하면 이 정도는 뭐 소소하지. 올해도 주행거리는 고냥 고렇다. 12월이 되니 돌아다닐 일이 생겨서 주행거리가 째끔 늘어남. 그리고 부산도 다녀와야 하고. 흠흠. (예약발행이라 이 글이 올라갔을 땐 이미 붓싼에 있겠지만ㅋ) 만 2년밖에 안 돼서 당연하게도 문제없이 잘 달려주고 있다. 근데 날이 추워지니 또 A필러 잡소리 파티가 시작됨. 우쒸
스팀 덱 SSD를 교체해 보자
스팀 덱 SSD를 교체해 보자
2022.12.29$399, 58.9만 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출시되었지만 문제는 기본 모델의 용량이 꼴랑 64GBㅋ 256GB는 79만 원, 512GB는 99만 원으로 상위 옵션을 선택하면 가성비와는 멀어지게 된다. 뭐 외장 메모리에 게임을 설치해서 돌려도 되지만 그래도 일단은 내장 용량이 넉넉해야 든든하니까. 처음 부팅하자마자 본 상태. 여유 공간은 고작 43GB. 요즘 AAA 게임은 최소 7, 80GB씩 되니 택도 없고 인디게임들도 점점 용량이 커지고 있다. 애초에 SSD 업글을 염두에 두고 64GB를 샀다. 그래서 준비한 1TBㅋ WD SN530 2230사이즈인데 태오배오에서 직구하면 12만 원 정도. (지금은 씨가 말랐고 대신 SN740이 팔리는 듯.) 스팀 덱 64GB와 256GB의 가격 차가 20만 원이니 SS..
가성비 게임 콘솔(?)! 스팀 덱 개봉기
가성비 게임 콘솔(?)! 스팀 덱 개봉기
2022.12.29대충 십여 년 전쯤 손바닥만 한(보다는 쫌 큰) 컴퓨터 그러니까 UMPC라는 물건이 잠깐 유행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작은 화면에서 윈도우를 돌리는 건 영 별로였고 (심지어 윈도우 11에 와서도 태블릿 모드로 쓰긴 뭣같.)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등장하면서 용도가 은근히 겹치는 덕분에 찾아보기가 어려워졌었다. 그렇게 사장된 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로 시간이 꽤 흘렀는데 최근 몇 년 사이에 갑자기 이 UMPC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 애매한 성능 탓에 용도도 애매했던 십수 년 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모바일용 프로세서의 그래픽 성능이 워낙 좋아진 덕분에 (요즘 핫한 AMD 6800U는 무려 엑박 시리즈 S와 성능이 비슷!) 이제는 휴대용 게이밍 머신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여전히 대중적인 물건과는 거리가 ..
클라우드플레어로 네임 서버 이사 feat. DNSever 장애
클라우드플레어로 네임 서버 이사 feat. DNSever 장애
2022.12.24아주 오오오래전부터 네임 서버로 DNSever를 사용하고 있었다. 아는 형님의 도움을 받아서 shoony.net을 블로그에 연결했는데 당시 무료였던 DNSever를 네임 서버로 사용했고 그대로 그냥 눌러앉은 그런 케이스. 근데 웹포워딩이 필요해서 유료 결제를 시작해가지고 2024년까지 이미 갱신되어 있다. 씁. 그러다 DNS 서비스도 유료로 바뀌면서 이것도 8년 넘게 돈 주고 써오고 있었그나. 뭐 둘 다 합쳐도 일 년에 만 오천 원? 정도라 막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데다 무엇보다 귀찮아서 그냥 쭉 냅두고 있었는데, 어제저녁에 갑자기 접속이 안 됨. 1, 2분 정도 먹통인 경우는 종종 겪어서 그러려니...가 아니라 십 분이 넘어도 여전히 맛감이네? 근데 shoony.net이 아니라 shoony.tistory..
충격과 공포의 토키나 슈퍼 텔레 400mm F8 반사 망원 렌즈 개봉기
충격과 공포의 토키나 슈퍼 텔레 400mm F8 반사 망원 렌즈 개봉기
2022.12.15월식 찍겠다고 망원렌즈 산다는 게 또 홀랑 까묵어서 결국 월식은 찍지 못했지만, 아무튼 렌즈는 샀다. 한 달도 더 됐지만, 뭐 그 정도는 이제 일상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대충 10년 전부터 한솥밥 먹고 있는 개코와 토끼냐. 종이 쪼가리는 집어 치우고 렌즈, 렌즈를 보 시벌? 뭔데 이게??????????? 분명 제품 이미지는 이렇게 생겼고 마운트한 모습도 이...렇... 아...저기 함정이 있었구나... 이게 뭐야 시발 ㅜㅜㅜ 후드까지 쓸데없이 쇳땡이로 만들었으면서 마운트 어댑터 생긴 건 저게 뭐냐고 시바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못생겼네 ㅜㅜㅜㅜㅜㅜ
스팀 라이브러리 lv.01
스팀 라이브러리 lv.01
2022.12.15오래 걸렸다. 이 딱지를 받기까지. 1000 딱 맞추려고 했는데 막 등록하다가 넘겨버림ㅋ 이제 모을 만큼 모았으니까 게임하자...
운전면허 갱신
운전면허 갱신
2022.12.12문득 면허증을 보니 적성검사 기간이 올해. 그냥 경찰서 가서 신청하까 싶었지만 운전면허 시험장이 40분 정도 거리라 도라이브 삼아 다녀와야지 싶어서 9월에 증명사진을 찍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또 미루다 보니 어느덧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ㅋ 하마터면 상큼하게 과태료 3만 원 납부할 뻔... 은 아니고, 11월에 공단에서 문자를 보내주긴 했는데 나도 번호 못 외우는 서브폰으로 보냄. 흠. 아무튼, 그렇게 발등에 불 떨어진 채 운전면허 시험장 방문. 이번이 세 번째였던가? 살면서 자주 올 일은 없는 곳이다. 발등이 타고있는 사람이 나 말고도 많다ㅋ 뭐 당연히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일단 대기표부터 뽑으니 앞에 70명 있음. 그리고 바로 신체검사...라고 해봐야 시력검사 밖에 안 함. 시력검사 30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