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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z [ 발 Log ]

아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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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Ally SSD도 교체해 보자

ROG Ally SSD도 교체해 보자

2023.06.16
ROG Ally와 함께 교체용 SSD도 같이 사버렸다. 스팀 덱에 넣은 거 뽑아서 달아도 되지만 혹시나 스팀 덱도 남겨놓을 수도 있으니까...는 방출 확정ㅋ 가격도 많이 내려서 2TB가 13만 원대니 부담도 없고 뭐. 근데 해외직구 상품인 데다 평택^^^ 걸려서 지연되는 바람에 Ally보다 하루 늦었네. 사자마자 바로 등 따려고 했는데ㅋ 근데 그럼 또 크다란 문제가 있었을 듯. https://twitter.com/Asus_ROG_Ally/status/1668683188284137473 트위터에서 즐기는 ASUS ROG Ally Gaming “Update on the SSD Swap issue regarding ASUS Cloud Recovery! If you swap the SSD first thing,..
ASUS가 이걸?! ROG Ally 개봉기

ASUS가 이걸?! ROG Ally 개봉기

2023.06.16
하필 만우절에 ASUS가 7인치 게임기... 아니, 휴대용 PC를 발매할 거란 소식이 나왔다. 만우절이라 긴가민가했지만, 장난이 아니었네? 그리고 5월에 정식 발표를 통해 가격을 공개했는데 발표 전까지 떠돌던 루머로는 $699라고 했지만 심지어 ROG 브랜드를 단 저 정도 스펙의 ASUS 제품이 고작 그것 밖에 안 할 리가 없다며 당연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699에 나왔구요ㅋ 덕분에 대륙산 UMPC 제조사들 발등에 불 떨어졌다. 당장 어제도 6800U 드간 원 X 플레이어 미니 프로가 65만 원ㅋ 암튼, 국내 출시 가격은 99만 원에 결정됐고, 만세를 부르며 냅다 샀다. 99만 원이면 스팀덱 512GB 모델과 비슷한 금액이니까. 그리고 그사이에 티몬에서 또 직구 제품을 76만 원에... 해..
이 가격이 말이 돼? ASUS 젠폰 2 (ZE551ML) 개봉기

이 가격이 말이 돼? ASUS 젠폰 2 (ZE551ML) 개봉기

2015.08.23
또 한동안 뜸했다. 일부러도 아니고 없어서는 더더욱 아니다. 올릴 건 잔뜩 쌓여있는데, 다른 글감이 밀려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뒷전. 허리를 살짝 삐끗한 덕분에 요 며칠 잘 때 말고도 하루에 반나절은 누워서 생활 중인데 그 덕에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져서는 도통 잠이 다시 올 생각을 안 한다. 하지만 이걸 쓰다 보면 잠이 쏟아지겠지. 그래서 오늘 깔 놈이 무어냐면! 발표 때부터 나름 주목받았던 에이수스의 젠폰 2 ZE551ML 되시겠다. 에이수스는 젠폰 2라는 같은 이름으로 여러 개의 단말기를 출시했다. ZE500CL, ZE550ML, 그리고 지금 까고 있는 ZE551ML 이렇게 세 종류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상위 모델인 이 ZE551ML은 또 두 가지 스펙의 모델로 나뉜다. $199짜리 1.8..
Motorola moto 360, ASUS Zenwatch 간단 비교기

Motorola moto 360, ASUS Zenwatch 간단 비교기

2015.08.23
올린 줄 알았는데, 애플 워치 개봉기(클릭)를 먼저 쓰면서 깜빡했었나 보다. 그래서 늦은 타이밍에 대충 끄적거려보는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비교기 모토 360은 예전에 사용기(클릭)쓰고 도저히 못 쓸 지경이라 바로 방출했었는데 안드로이드 웨어가 5.1.1로 버전업을 하면서 iOS와 연결문제가 개선되었다길래 다시 공수해옴. 대신 이번엔 저렴한 가죽 줄 모델로다가. 근데 참...젠워치 기본 가죽 줄에 비하면 모토 360의 가죽 줄은 정말 없어 보인다. 줄질하기 어렵게 만들어 놨으면 기본 줄은 쫌 좋은 거 해주지. 2세대 모토 360도 지금 디자인과 비슷해서 줄질은 어려울 거라고 하던데...끙 그래도 베젤 없는 액정은 베리귿. 가죽 줄 쓰면 100% 크랙 난다는 뒤판. 항간에는 메탈 줄도 크랙이 생긴다고...
여전히 생소한 스마트 워치 ASUS Zenwatch 개봉기 (with 아이폰)

여전히 생소한 스마트 워치 ASUS Zenwatch 개봉기 (with 아이폰)

2015.07.29
지난번에 개봉기를 썼던 생소한 스마트워치 모토 360은(클릭) 아이폰에서는 도저히 쓸 수 없을 정도로 끊김이 심해서 장터에 보냈고 (하지만 5.1.1 업데이트 이후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해서 다시 구매한 건 함정) LG 어베인이나 구해볼까...하던 찰나에 이번엔 아수스에이수스 젠워치가 $149. 젠워치 2가 나온 덕분에 가격이 살짝쿵 떨어졌다. 물론 신상이 좋기야 하겠지만 당연히 비쌀 거고, 어차피 아이폰에서 쓸 거라 그렁 거 필요 없으므로 바로 주문! 하고 보니 아뿔싸 배송까지 1~2개월. 재고가 없었나 ㅜㅜㅜㅜㅜㅜ 잊고 있을 때쯤 오겠눼 하며 기억에서 잠시 덮어두고 있었는데... 하루 만에 갑자기 배송 일정이 훅훅 당겨지더니, 일주일 뒤 내 손에 들어왔다. 에이수스 젠워치. 아직도 에이수스보다 아수..
얼레? 좋은데?? 아수스...아니 에이수스 X205TA 개봉기

얼레? 좋은데?? 아수스...아니 에이수스 X205TA 개봉기

2015.04.13
블프 때 대박 가격에 풀렸었는데 그때 다 놓치고 느지막이 마소 스토어에서 제값에서 쬐끔 빠진 가격에 주워온 X205TA. 아톰 CPU를 채용한 저가형 태블릿의 랩탑 버전이라고나 할까? 아수...아니 에이수스 얘들 Incredible이라는 단어 음층 좋아하는 듯. RT-N66W 공유기 박스에도 때려 박더니 ㅋㅋㅋ(클릭) 어쨌든 너도 까보자. 싸도 구색은 다 갖추고 있듬. 원 드라이브 100GB 1년 이용권이랑 설명서 쪼가리. 오피스는 포함 안 된 버전으로 구매해서 음뜸. 충전기는 이러하다. 충전 단자가 Micro USB를 닮은 듯하지만 호환 안 된다. 독특하게 생겨서 고장 나면 골치 아플 뻔했으나 다행히 국내 정발됨ㅋ 다크 블루 컬러, 그리고 무광 재질의 외관. 싼 티 나는 재질이 아니라 SF 코팅이 된 ..
여전히 가성비 킹! 2세대 넥서스 7 개봉기

여전히 가성비 킹! 2세대 넥서스 7 개봉기

2014.06.05
벌써 나온 지 꽤 지났지만, 그래도 여전히 괜찮은 성능을 지닌 녀석 2세대 넥서스 7. 요 녀석 리퍼모델이 아주 착한 가격에 올라왔다. 델 베뉴 8 프로를 사놓고 어디다 써야 할지 모르고 있던 와중이었는데... 가격이 착해서 그냥 또 지름. 막 지름 ㅜㅜ 헝 미쿡애들 리퍼는 항상 요딴 식이다. 정품 박스 그딴 거 쥐뿔도 없는 거다. 리퍼라 90일 워런티. 근데 이거 월드 워런티가 되나?? 내용물은 진짜 볼품없다. 뭐 솔직히 정식 박스 내용물도 별 볼 일 없는 건 마찬가지다. 덩그러니 들어있는 본체. 그리고 무신경하게 널려있는 충전기와 케이블. 1세대 넥서스7은 충전기를 좀 가렸었는데, 다행히 2세대는 편식 없이 아무거나 잘 받아먹는다. (1세대는 애플 용으로 나온 충전기로는 충전이 잘 안 됐었다.) 까맣..
블프의 잔재 아수스 RT-N66W 공유기

블프의 잔재 아수스 RT-N66W 공유기

2013.12.11
진짜 정말 지를 거 없던 블프였지만 그 와중에도 무언가 하나를 질렀다. 내가 봐도 참 대다나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구매정보 게시판을 광속으로 새로 고침 했더니 '구'대세 공유기였던 아수스 N66! 그것도 흔치 않은 화이트 버전이 $109에 올라와 있었다. 흰색이라 일단 냅다 지르긴 했는데... 한 시간 뒤에 리퍼 N66R이 $89에 뜨더니 다시 한 시간 뒤엔 AC66R이 $113에 뜨는 기적 같은 일이... 하지만 내 N66W는 이미 배송 중일 뿐이고...-_- 블프가 끼어서 입고처리가 늦어진데다 주말까지 겹쳐 거의 2주 만에 내 손에 들어온 요놈. 얼? 자신감이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뭐 성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녀석인 건 분명한 사실이니까. 공유기가 생각보다 꽤 크다. 잡다구리들. 안테나가 ..
잘 생긴 공유기 ASUS RT-N65U 개봉기

잘 생긴 공유기 ASUS RT-N65U 개봉기

2013.04.16
10년 전만 해도 인터넷 공유기는 신기한 물건이었다. 2대 이상의 PC를 가진 집이 드물었기 때문에. 하지만 요즘은 가정마다 적어도 한 대씩은 놓여 있다. 하지만 PC 역시 많아야 한 대. 시대가 변했다. 예전엔 단지 여러 대의 PC에서 인터넷을 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보급된 지금은 무선 인터넷 사용을 위해 구매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기계에 대한 욕심은 많지만, 이상하게 공유기는 큰 욕심이 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욕심이 없더라도 짜증을 유발한다면 누구나 집어던지고 바꾸고 싶어질 게다. iptime의 N604A를 잘 써오고 있었으나 NAS의 기가비트 성능을 뽑아낼 수가 없어서 멀쩡한 N604A 놔두고 큰맘 먹고 N6004M을 샀는데, 글쎄 이놈이 두 달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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