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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아이폰 5 화이트 개봉기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아이폰 5 화이트 개봉기

2012.12.07
아이폰5 발표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저건 살 일 없겠네.' 싶었는데 아침에 매서운 블라자드를 뚫고 대리점에 가서 모셔왔다. 정신줄 놓고 또 샀네. 4S도 이렇게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_- 길~~어진 걸 나타내는 듯한 패키지 프린트. 4S때 32GB를 산 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어서 이번엔 64GB. 칼이 없어서 손톱으로 비닐 커팅. 요긴하눼?ㅋㅋㅋ 개봉박두! 짜쟌!!! 음... 으음...... 왜 신선한 느낌이 안 들지. 패키지는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둘둘 말이 이어버드 대신 새 번들인 이어팟. 무려 케이스도 있다. 올ㅋ 하지만 쓸 일 없으니 고대로 봉인. 앞, 뒤만 보호필름이 붙어있다. 테두리는 보호 안 됨. 4S도 이랬는지는 기억이 잘... 일반(미니) 유심, 마이크로 유심, 그리고 나노 유심..
애증의 아이폰 4S. 벌써 일 년

애증의 아이폰 4S. 벌써 일 년

2012.11.05
청개구리 심보로 아이폰 4S를 구매했던 게 벌써 작년 요맘 때.(클릭) 2011.11.22. 박스 오픈. 필름도 붙여보고 레더스킨도 써보고. 이런저런 케이스도 입혀보고 이어캡도 꽂아보고. 하마터면 팔려나갈 뻔하기도 했고 -ㅂ- 아무튼, 그러다가 지금은 완전 쌩폰. 실오라기 하나필름 한 장 붙이지 않은 그야말로 쌩폰. 나름 애지중지 쓰는 편이지만 자유낙하를 몇 번 시켰더니 모서리가 성치 않다. 사진상으론 잘 안 보이는데 요쪽은 쪼끔 더 심각. 하지만 그보다 더 거슬리는 건 모서리에 끼는 때. 특히 프레임과 글래스 사이. 까만색이라면 티도 안 나겠지만, 흰색은 티끌만 한 먼지 하나만 들어가도 눈에 확 띈다. 클리닝 티슈로 박박 닦고, 나무 이쑤시개도 써보고 칫솔도 써봤지만 깊이 박힌 때는 지워질 생각을 안 ..
아이폰 3Gs에 iOS6를 올리다. (부제 : 오징어 괴롭히기)

아이폰 3Gs에 iOS6를 올리다. (부제 : 오징어 괴롭히기)

2012.09.13
새벽에 아이폰5 발표와 함께 iOS6도 나왔다. 정식 버전은 19일에 예정되어 있지만 GM 버전은 오늘부터 다운로드가 가능. 4S에 올려보니 뭐 나쁘진 않다. 사파리도 빨라졌고. 가만, 새벽에 본 키노트에 분명 3Gs도 iOS6가 지원된다고 본 거 같... 옹? 이미 업그레이드 중 ㅋㅋ 이거 참...경이롭다고 해야 하나. 고조선 시대 유물급인 3Gs에 iOS6라니. 노티바가 시퍼러딩디둥딩해진거 보니 iOS6 학실하네. 근데 쾌적하다? - _ - ? iOS5 올라갈 땐 이건 모 호흡기 달고 간신히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iOS6가 올라가면 사망선을 넘어 좀비 ㅜㅜ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우왕ㅋ 진짜로 생명연장! 무덤까지 반쯤 들어갔다가 다시 살아난 거 같다. ㅋㅋㅋㅋ iOS3 버전대의 쾌적함 만..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3)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3)

2012.06.20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2) (클릭) 에서 헛짓해서 붙여놓은 아이폰 독을 잘 쓰고 있었는데 말이지... 어느 날 갑자기 인식이 되다 말다를 반복한다. 충전기가 연결되면 나는 띠리릭~ 소리가 5초 간격으로 들린다. 아...스투뤠스! 아무래도 앞뒤로 자꾸 흔들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보니 그 충격이 커넥터 쪽에 고스란히 누적된 모양이다. 이런 게 피로파괴인가? -_- 아무튼, 세워두는 독 형식은 아무래도 답이 안 나올 것 같아서 맨 처음에 구상했던 슬라이드(?) 방식으로 만들기로 하고 필요한 녀석들 몇 가지를 주문했다. 그리고 이어진 땜질(이라 쓰고 삽질이라 읽음) USB 연장선이 필요했는데, 방구석에 굴러다니던 연장선은 USB 연결부(사진에서 아랫놈)가 너무 안 이뻐서-_- 아이폰 연결용 케이블 끝을 잘..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2)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2)

2012.06.04
현기차는 다른 회사들보다 꽤 일찌감치 오디오에 아이팟 연동기능을 넣기 시작했다. 덕분에 지금은 경차인 모닝부터 시작해서 승용/RV 전 차종, 그리고 심지어 포터까지 아이팟 연동이 가능한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다. 물론 내 이동식 독 스피커 벨롱이도 마찬가지. 요렇게 앨범아트까지 뜬다. 핸들 리모컨으로 제어가 가능한 건 당연한 거고. 정말 편하다. 아이폰 팔고 안드로메다+아이팟 터치/클래식 조합으로 쓰려고 했는데, 요 오디오 연동 때문에 차마 못 팔고...ㅋㅋ (여담이지만 순정으로 탑재된 디멘션 오디오의 소리는 그닥 맘에 들진 않는다. A2와 K601이 내 귓구몽을 업글시켰나 보다...) 사실, 첨엔 아무 생각 없이 구i30, 아반떼용 모비스 순정 아이팟 케이블을 구매했는데(AUX, USB같이 붙은 놈) 이..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

2012.05.26
음악 잘~ 나오고 충전도 잘 된다. 아이폰 독 치고는 좀 크긴 한데, 그래도 부가기능이 꽤 쏠쏠하다. 아하하하하 하아
아이폰 3Gs 화이트 글래스 눈물의 자가교체기 - 아이폰코리아 강남점은 각성하라

아이폰 3Gs 화이트 글래스 눈물의 자가교체기 - 아이폰코리아 강남점은 각성하라

2012.04.19
2010년 10월인가... 사설수리점에서 아이폰 3Gs 화이트 글래스가 출시된 초기에 이미 교체해서 쭈욱 써오고 있었다. 하지만 초기 부품이라 미드 프레임 부분은 까만색 그대로고, 오래 써서 그런지 점점 누렇게 변색이 되는 것 같아서 한번 상콤하게 갈아엎어 주려고 찾아보니 옥션에 교체용 부품을 팔고 있었다. 액정만 이식해서 쓰면 되는 제품이라 일단 주문했는데, 안타깝게도 센서 부분이 불량이 걸려서 반품. 에라이 하고 그냥 업체에 맡기자 하고 아이폰 코리아 강남점(클릭)에 의뢰했는데 와...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아이폰 4S 화이트와 색상 비교. 3Gs의 색상은 책상 색과 비슷하다. 내 책상 흰색이 아니라 약간 파란 빛이 도는 색상. 색상은 뭐 업자가 색맹이라 치더라도 이렇게 들뜨는 건 좀 아니지 않..
조금 독특한 스타일의 케이스 - 쿠모쿠노 아이폰4(S) 슬림케이스

조금 독특한 스타일의 케이스 - 쿠모쿠노 아이폰4(S) 슬림케이스

2011.12.21
아이폰 3Gs 사용할 때도 스따일이 안 살아서 케이스 안 씌우고 쓸 때가 더 많았는데 아이폰 4S 역시 케이스 없이 쓰고 있다. 대신 뒤에는 인조가죽 재질의 스킨 부착해서 쓰는 중. 쌩폰으로 쓰려고 했는데 지문도 지문이지만 손에 땀이 많아서 유광재질의 경우는 금세 지저분해진다. 근데 가죽 재질의 스킨을 붙이니 그런 것도 없고 나름 촉감도 괜찮고 딱 좋아서 -ㅂ-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이 쿠모쿠노 슬림케이스. 여태까지 못 보던 스타일의 케이스다. 굳이 말하자면 스킨과 케이스의 중간 정도 위치하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마침 발매 기념 할인가격으로 팔고 있길래 바로 주문완료. 그리고 물건을 받았는데... 클릭하면 매우 크게 나옵니다. 블로그에 원본사이즈로 첨부하기는 또 처음인 듯. 얼룩덜룩한게 묻어 있어서 닦..
미칬다. 단디 미칬다.

미칬다. 단디 미칬다.

2011.11.24
기분이 정말 극도로 돼지같아지면 합리적인 판단따위 결여된 채 무언가를 구입한다. 아니, 어쩌면 판단결여가 아니라 청개구리같은 심보? 반항? 이라고 해야하나? 늘 이건 절대 안 살거임! 했던걸 덥썩 사게 되니까. 그렇게 작년엔 아이폰3Gs을 쓰다 홧김에 갤럭시S를 샀었는데 올해의 홧김은 반대로 갤럭시S2를 쓰다 아이폰4S로 넘어가게 만들어 주었다. 내가 이걸 왜 산 걸까. 분명 아이폰4S 키노트에 실망해서 갤럭시S2를 산건데... 미쳤구만. 그것도 단단히. 겸사겸사 해볼만한 돈지랄인 라이카 X1도! 사고 싶었지만 그건 정말 차마 어찌할수가 없었다. 대신 스킨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지. 올 1월까지 현역으로 뛰던 3Gs. 해지하고 데쉐 유심으로 잘 가지고 놀았는데 이제는 정말 퇴역할 때다. 2009.12.1..
그깟 아이폰

그깟 아이폰

2009.12.23
그깟 아이폰. 주문제작 겔라스킨이 생각보다 안이뻐서 SGP 인크레더블 아트스킨 - 바쇼 붙였다. 그동안 붙여온 액보는 나름 자신있지만... 이런 류의 보호필름은 처음 부착하는거라 먼지도 들어가고 기포도 있고 지문도 아윽... 대충 쓰다가 때타면 그냥 쌩폰 써야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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