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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EEE 901 발꾸락 개봉기!
아수스 EEE 901 발꾸락 개봉기!
2008.08.26얼마전까지 에버런노트 출시만 기다리며 할딱거리고 있었드랬다. 7인치에 700g대 무게 20cmX12cm의 앙증맞은 사이즈! 그럼에도 튜리온 1.2Ghz(듀얼코어)며 RS690이며~ 요 덩치에 키피치도 16mm나 되다니! 이건 뭐 메인으로 써도 크게 손색이 없을듯한 녀석. 게다가 디자인도 이쁘다 *-_-* 하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이 (동영상 재생시) 2시간도 안나온다는 소식에 실망해있던 찰나. 여느때처럼 뽐게에서 눈팅팅하는데 요런 글을 보았다! 아수스 EEE 901 49.9만원? 무려 중고보다 싼 가격이란 말인가?! 예전에 사용했던 샤프 무라마사CV-50의 14mm극악 키피치 때문에 넷북을 산다면 무조건 17.5mm 의 키피치를 가진놈으로 구입하리라. 라고 다짐하고 EEE901은 아웃 오브 안중! 만약 사게..
럼블피쉬 - 일상다반사 (日常茶飯事)
럼블피쉬 - 일상다반사 (日常茶飯事)
2008.08.21하루 또 하루 지나 언젠가 나에겐 웃어 넘겨버릴 오늘로 기억될 날들
Ramm stein - Benzin
Ramm stein - Benzin
2008.08.20... 굿 ...
뱅크(BANC) 제품 구입시 유의하세요. (모자관련 내용추가 - 8.29)(시계관련 내용추가 09.01.22)
뱅크(BANC) 제품 구입시 유의하세요. (모자관련 내용추가 - 8.29)(시계관련 내용추가 09.01.22)
2008.08.08요 몇일간 뱅크티에 꽂혀서 이거저거 질러대던 슈니입니다. 덕분에 지금 2008년티한장, 2007년티 한장, 완전 이미테이션 세장 SNB라는 곳에서 정품이라고 주장하는 2008년 티 한장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문제가 되는 놈은 SNB(BNS?)와 라이센스를 체결하여 정품이라고 주장하는 티입니다. 이번주 월요일자로 아이스타일이라는 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였고 저 역시 뽐뿌사이트를 통하여 소식을확인, 구매 하였습니다. 당당히 정품이라고 기재하였고, 아이스타일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별 생각없이 구매를 했습니다만, 점점 이미테이션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더군요. 고민좀 하다가 반품하기도 귀찮고해서 그냥 취소요청을 했는데 업체쪽으로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는지 오늘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
럼블피쉬 - Smile again
럼블피쉬 - Smile again
2008.08.07으라차차, I Go 에서 이어지는 럼블피쉬 희망가. 앨범이 달라도 세 곡 다 분위기가 거서 거기지만, 그래도 듣기 좋으면 장땡 ;)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2008.08.05달콤하고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ㅅ'
Sky diving?
Sky diving?
2008.08.03Dive to sky! 하늘속으로 뛰어들다.
Love today
Love today
2008.08.01늦게 잠 드는거 단 거 먹는 것도 혼자 우는 것도 쓰게 먹는 커피 밤새 컴퓨터도 아침 거르기도 전화 기다리기 괜히 상처받기 그만
빠삐놈 리믹스 Final Version
빠삐놈 리믹스 Final Version
2008.07.27워우...필수요소 총 출동 ㅠ_ㅠ
비오는 날
비오는 날
2008.07.19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내 두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해 아침부터 들리는 피아노소리 어느새 다시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기하네 마음대로 굴러가는 아득한 이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이 햇살속에 먼지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친구처럼 다시 잠이드네 가만히 비가 내려와 감은 내 두눈에 앉아 낡은 라디오 노래들처럼 다시 나를 쉬게해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오늘 새노래가 되어 꿈에서처럼 그 오랜 얘기하네 마음대로 흘러가는 아득한 이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며 말을 걸고 나른한 이 햇살속에 먼지같은 노래들은 오래된 내 친구처럼 어느새 난 잠이들고 마음대로 흘러가는 아득한 이시간들은 오래된 내 사진처럼 속삭이듯 말을걸고 나른한 이 햇살속에 먼지같은 노래들은 오래..
Ready, Get Set, Go!
Ready, Get Set, Go!
2008.07.17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 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 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 강렬한 욕망 I'm the fastest gun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2008.07.05응 아직은 빗물이 고여있는 거리를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반대쪽 손에는 우산을 들고 발맞춰 조심조심 하나둘 하나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