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어답터/그냥 기계덕후
찰진 핑크!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핑크!
찰진 핑크!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핑크!
2012.06.12남자라면 핑크! 라는 아주 유명한(?)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핑크색 아이템을 들고 다니긴 좀 어렵다. '핑크=여자 사람의 전유물' 혹은 '핑게이'라는 시선과 선입견 때문에 아무래도 용기가 쫌 필요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들고 다니는 나 같은 인간도 꽤 된다. (물론 태생이 흰덕후라 대부분이 하얀색이긴 하지만) 이렇게 가끔 핑크템을 고르게 되면 주변의 시선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잘 들고 다닌다. 뭐 생긴 거 자체가 찰진거와는 거리가 먼 산적 룩이라... 아무튼, 어쩌다 보니 아크를 또 샀다. 것도 무려 핑크. 찰~진 핑크. 완전 핫! 한 핑크!!! 혹시나 아크의 개봉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요기(클릭) 참고하시고. 미드나잇 블루, 그리고 화이트의 아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똘똘 뭉친 요 녀석...
사파이어 라데온 HD 7850 OC - 디아블로3 영접 준비 끝!
사파이어 라데온 HD 7850 OC - 디아블로3 영접 준비 끝!
2012.03.31며칠 전 새 데스크탑을 조립하면서 그래픽카드에 대한 고민을 한참 했었다. 처음엔 저렴하게 6850 정도로 할까~ 싶었는데 어느덧 6870을 보고 있었고... 이왕이면 사파이어의 Vapor-X 모델을 구매하려 했는데 극히 소량만 수입해서 지금은 구할 수도 없다고. 그래서 미친척 6950, 6970까지 올라갔는데, 때 마침 7800 시리즈가 미쿡에서 풀린 거다. 7870이 6970 쌈 싸먹는 성능에 가격은 $349. 게다가 28nm 공정이라 무조건 요놈 사야겠다 싶어서 당장은 내장 그래픽으로 버텨보자 하고 그래픽 카드없이 주문, 조립해서 며칠간 쓰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 후에 7870과 7850이 우리나라에도 풀렸다! 근데 가격이... 분명 2GB 버전 $349, $249였는데 OC 버전이라 그런지 사파이어..
조립하기 진짜 드러운 케이스 실버스톤 포트리스 FT03 - 디아블로3 영접을 위한 준비
조립하기 진짜 드러운 케이스 실버스톤 포트리스 FT03 - 디아블로3 영접을 위한 준비
2012.03.19디아블로3의 5월 15일 강림이 확인되자마자 작업에 착수했다. 금요일에 적당하게 견적을 내서 주문했는데 오후 네 시 반쯤 업체에서 전화가 오더니 케이스가 품절이란다. 에어로쿨 Qs-202라는 6만 원대의 케이스였는데 일단 나머지만 보내달라고 하고 케이스는 다른 곳에서 주문해야지~ 했는데 전체품절인지 전화하는 곳마다 재고가 없다고...ㄱ- 비슷한 가격대엔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게 없어서 가격대를 올리다 보니 Fractal Design Defini Mini가 눈에 들어왔지만 이왕 돈 쳐바를 거 지난번에 봐뒀던 돈지랄 케이스나 질러보자 하고 지른게 이 실버스톤 FT03T 다행히 요 케이스 최저가가 부품 주문했던 업체라 부랴부랴 전화해서 교체+입금. 디아블로3은 한참 남았지만, 이왕 시작한거 주말 동안 다 끝내고..
맥 미니와 함께 앱등이가 됩시다 앱!
맥 미니와 함께 앱등이가 됩시다 앱!
2011.12.01올해의 미친지름은 정말 스케일이 방대하다. 이미 아이폰과 NEX-5N을 샀는데 거기다 맥 미니까지 추가. 지금 쓰는 데탑으로 2년쯤 더 뻐팅기다가 아이맥을 살 계획이었는데 음... 내가 봐도 좀 심하게 미친듯^^^^^ 맥 미니 기본형 소소하게 할인받아서 71만원. 이왕 지르는 거 주변기기도 풀셋으로~ 무선키보드+매직트랙패드+매직마우스 25만원. 매직마우스는 늦게 도착해서 사진이 없네. 거기에 데탑서 쓰던 2TB 하드를 사용하기 위한 외장하드 케이스 5만원. 램업을 위한 4GB*2 5만원. SSD이식을 위한 2nd SATA케이블 5.5만원. 부가비용만 40만원 들었네^^^^^ 맥미니는 오자마자 배가름 시전. 작업 내용 사진 찍는다는게 뚜껑 딴 사진밖에 없네. 모든 장기(파워, 로직보드)를 적출하고 데탑서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년 동안 참 많이도 썼다. 그 이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년 동안 참 많이도 썼다. 그 이후...
2011.09.27지난 초여름에 포스팅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년 동안 참 많이도 썼다. (클릭) 그 이후 석달하고도 3주가 흘렀다. 채 넉달을 채우지 못한 이 시점에서 또 아홉대가... 일년에 한번씩만 쓰려고 했는데 이거 이러다 앞으로 분기별로 한번씩 쓰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MB501. 펫네임 모토믹스. 아무리 보급형이라지만 2010년에 출시한 모델주제에 MSM7201A라니. 모토로라 늬들 양아치니? 2008년 나온 WM6 스마트폰에나 들어가던 물건을 써먹을 생각을 다 하고. 참 대단한 절약정신 나셨다. 이건 그냥 안드로이드 돌아가는거 자체가 용한거다. 이 MB나 저 MB나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MB들이다. 휴대폰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감탄사! 엑스페리아 아크 (개봉기 보러가기 클릭) 위에 개봉기 링크가 걸려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함께한 1년하고도 3개월. 나름의 회고록(?) 그리고 백 한번째 프로포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함께한 1년하고도 3개월. 나름의 회고록(?) 그리고 백 한번째 프로포즈.
2011.09.07석달전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년 동안 참 많이도 썼다.(클릭) 라는 포스트를 올렸었다. 저 글도 나름 회고록 형식의 글인데 석달 만에 이런걸 또 쓰려니 내가 이걸 왜 쓰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 ㅋㅋ 태생적으로 기계덕후이기도 하고, 안드로이드라는 새로운 OS 가 궁금해서 시작한 안드로이드와의 동거는 결과는 성공이지만 과정은 실패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럴때 보면 단말기가 딸랑 하나밖에 없는 iOS가 나은건가 싶기도 하다. 새로운 단말기가 나올 때마다 궁금해서, 단순히 예뻐서, 그리고 어떨 땐 맘에 안들지만 저렴해서- _ - 등등의 구실로 구입했고 그 결과가 저 위에 링크된 글이다. 거기다 저 글 작성 이후 3개월동안 모토믹스, 갤럭시S2, 베가레이서, 엑스페리아 아크, 베가X플러스도 모자라서 국내 ..
모바일 OS '들'
모바일 OS '들'
2011.08.25스마트폰...이라는 정의가 굳어지고, 일반인이 쉽게 접하게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나름 많은 OS 들이 등장하였다. 뭐 개중에도 잘나가는 놈 있고 안팔리는 놈 있고 그렇지만서도. 팜의 오만 WebOS. 팜...아니 이제는 HP의 WebOS. 팜OS가 탑재된 Clie TG50으로 PDA입문을 했기에 괜히 더 정이 가는 팜. 하지만 HP에 팔려가고 HP는 내다 버릴 모양이고. 디바이스는 버려도 WebOS에 대한 지원은 계속 하겠다고 말은 하는데 과연? 마소의 삽질 WM6.5 사실 WM6도 5에서 별로 바뀐거 없는 모양새여서 말아먹을 징조가 보이고 있었는데 6.5는 이건 뭐...급조한 땜빵용. RIM의 시대착오 BB OS 6 기업용 스마트폰의 최강자로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트렌드 읽기..
이번엔 블랙홀릭이다!
이번엔 블랙홀릭이다!
2011.08.01날이 갈수록 산더미 빚더미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하얀 것들을 주체하지 못하던 여름날 밤. 문득 '마음이 시커멓기 때문에 하얀 것을 더 찾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젠 시커먼 것들 모으기 시작했다. 참...핑계도 가지가지다. U+ 갤럭시 S2 일명 헬투. 사과따위 썰어버려! 까만 베가. 베가는 하얀색이 甲이지만 까만색도 생각보다 이쁘다. 슬림하면서도 손에 착 감기는 맛은 역시 최고. 무광 배터리 커버 재질이 화이트랑은 다르게 우레탄 느낌이 난다. 요 감촉 상당히 괜찮네. 옴니아7. 이거시 오리지날 Zune이다! Ubermusic 따위와는 다르다 Ubermusic 따위와는! 빌어먹을 아크 ^&^ 헹. 이제 하얀애들 다 내다 팔아야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년 동안 참 많이도 썼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일년 동안 참 많이도 썼다.
2011.06.09작년 6월 중순. 6개월간 잘 쓰던 아이폰이 슬슬 지겨워지고 있었다. 사실 아이폰3Gs에 큰 불만은 없었다. 애초에 MP3P와의 올인원을 위해 구입했던거고, 정말 잘 만들어진 기기라는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하지만 태생이 기계덕후인걸 어쩌리. 안드로이드 시스템 자체는 HTC 다이아몬드에서 느려터진 속도로 어느정도 경험 해 봤기에 꽤 기대중이었는데 국내 첫 안드로이드 단말기인 모토로이 (XT720)를 2월쯤 만져보고 이건 못써먹겠다 싶어서 바로 패스.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HTC디자이어가 출시되고 어느덧 손에 들려있었다. 그렇게 디자이어로 안드로이드에 입문, 두 플랫폼으로 두집 살림을 시작 했었는데... 혼자 사기 뭐해서(?) 친구님도 낚아주시고. ㅋㅋ 하지만 그놈의 터치 문제가 발목을 잡을 줄 누..
iPOD nano 1st Gen. 헌 나노 줄게 새 나노 다오 ^.^
iPOD nano 1st Gen. 헌 나노 줄게 새 나노 다오 ^.^
2011.06.02장터를 기웃거리다 1세대 나노에 꽂혔다. 지름에 핑계는 있어도 이유는 없다. 고 하지만서도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저 'iPOD스러운' 우유색+쓰댕뒷판. 엄마 이건 꼭 질러야해 국내 장터를 둘러보니 그 가격이면 더 큰 용량의 모델을 이배희 여사네서 구입할수 있을득 싶어 무작정 결제. 배송까지 일주일 땡큐 물품 설명은 분명 팩토리 리퍼...라고 되어있었는데 어째 상태는 껄쩍지근 했다. 깔끔하긴 했지만 이건 누가 봐도 중고. 혹시나 하고 제품 제조일자를 찍어보니 05년 제품이었다. 배터리 문제로 리퍼가 가능한게 05-06? 제품이라고 본 기억이 있기에 애플 상담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았으나...이 직원님 '나 그런거 첨 듣든다 해' 이런 도움 안되는 인간을 봤나. 그래서 그냥 무작정 KMUG 섭센퉈에 입고시켰..
하얀건 이제 그만 ㅠ_ㅠ
하얀건 이제 그만 ㅠ_ㅠ
2011.04.28한동안 뜸 했다. 이상하게 나 답지 않게 뜸하다 싶었다. 하지만 결국 한달을 채우지 못하고...다시 어렇게 되었네- _ - 두대씩이나 처분했는데, 세대를 더 사버렸네?? 하아.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건 아랫줄 좌우의 두마리는 저렴하게 구입한 공기계라는거. 회선 유지도 해야하고 겸사겸사 WM의 향수도 느껴(?)보려고 구입했는데 옴니아팝 요놈 꽤 괜찮네. 당분간 메인폰으로 써볼까. : ) 요녀석이 바로 뒤태종결자 쿠소엑스페리아 X10 숨막히는 저 새하얀 뒤태는 정말... 근데 그거 빼면 뭐 좋은게 하나도 없네. 우왕!
하얀게 계속 늘어나♡
하얀게 계속 늘어나♡
2011.03.31다시 일주일. 또 하얀게 늘어났나. 으힛! (이전 포스트 보기 클릭) 그래서 이제 무려 여섯대. - _ - 팬텍 단말기가 절반이나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그중 두대는 조만간 '저거 치워' 할거다. 터치좌표가 살짝 오묘한 베가에 슬슬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이놈의 배터리 포풍드레인은 도저히 어찌 할 방법이 없드라. 개인적으로 이놈들 중 가장 이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놈이라고 생각하지만...보낼 땐 쿨해져야지. ^^* 아무튼 그래서 베가X가 메인폰 자리를 꿰차고 앉았는데, 이놈도 조도센서가 없다.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 _ -; 이정도 프리미엄 단말기라면 광시야각 액정 써줘도 좋을것 같은데 아쉽게도 TN. 하지만 옵마하 그지 시야각보단 낫긴 하네. SKT유심으로 사용하려다보니 MMS는 수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