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Log ]
꿍디꿍디~ 아이리버폰 리뷰~!
꿍디꿍디~ 아이리버폰 리뷰~!
2010.06.29사용기는 이곳으로(클릭) :)
장어드세요~! - 백마강 민물장어
장어드세요~! - 백마강 민물장어
2010.06.29장어~장어~ 장어드세요~!
또옥따아기이~
또옥따아기이~
2010.06.15깜딩이 익서스 120IS~ 사실 똑딱이는 지난주에 온거고, 오늘은 새로 산 파우치 자랑 :)
성심당 2층의 여전한 그곳 - 테라스키친
성심당 2층의 여전한 그곳 - 테라스키친
2010.06.04무려 5년만에 다시 찾아간 테라스키친~! 요넘은 테라스 콤비~ 얘는 치킨데리오븐 필라프~ 베리빙수로 입가심까지 확실하게~! 5년전보다 가격은 좀 올랐지만~ 여전히 괜찮은 곳이네요. :)
둔산동 커리전문점 - 인디
둔산동 커리전문점 - 인디
2010.05.29둔산동 어딘가 박혀있는 그곳 '인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세트 메뉴 플러스'를 주문했습니다. '세트 메뉴'보다 무려 2가지 메뉴가 더 나와요! 석류라씨와 와인이 먼저 나왔네요~ 요넘은 치킨 머쉬룸 수프. 안에 동동 떠다니는 버섯 식감이 쫄깃하니 좋았습니다. 보나마나 샐러드. 옆에는 망고 드레싱 인도식 튀김만두 사모사~ 저 옆에 푸르뎅뎅한 소스는 맛없었어요. 으웩 탄두리 치킨과 탄두리 프로운 등장! 탄두리 치킨...오라지게 매웠습니다. ㅠㅠ 한장으론 서운할까봐 한장 더 추가~! 고레와 난데스까? 고레와 난데스 - _- 커리 등장. '치킨마크니' 라는 녀석인데 안에 닭고기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난 쭈욱 찢어서 쌈싸먹어~ 먹다보니 부족해서 버터난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우후후. 조금 비싼거 빼면 흠잡을데..
왕!돈까스!! - 조치원 돈가스클럽
왕!돈까스!! - 조치원 돈가스클럽
2010.05.29조치원의 소문난(?) 맛집 돈가스클럽 (돈까스 아님 주의.) 테이블에 앉았는데, 요런게 눈에 띄는군요. 넌 무슨 잘못을 했길래 거기 매달려있니 - _-a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듭니다! 믿을만 한 먹거리군요. 쿄쿄 왕! 돈까스입니다. 꽤 크죠?? 놀라운건 요게 R사이즈라는거! 얘는 매운 해물 볶음 우동~~ 매콤했어요~! 히히 보기 힘든 모범음식점이군요. 요거슨 계산서. 4만 1천원 아닙니다. 1만 4천원입니다~! 돈까스 아님 돈가스임!
이 모든걸 하루만에!
이 모든걸 하루만에!
2010.05.24먹고 먹고 또 먹었던 토요일. 그날의 섭취물들- 첫빠는 갈매기살!! 노릿하게 구워진게...으아!!!! 다시봐도 침고이네영 하앍!! 2차는 가볍게 맥주집~ 기네스로 시작해서 레페(?) 한병 더 마셨습니다!! 맥주 안주는 역시 너트! 그리고 오징어~ 나쵸가 빠지면 섭하죠~ ㅋㅋ 다음 장소로 이동! 진니의 굽네 순살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굽네영접을 마치고 다시 마지막 4차장소로 이동! 일단 아사히 생맥과 함께~ 완전 맛있던 야끼소바!!! 으아~ 또먹고싶다 ㅠ.ㅠ 그리고 오꼬노미야끼! 예~전에 후게츠에서 먹었던 그맛이랑은 차원이 다른 맛이었습니다. 쵝오! 그리고 입가심은 체리로~? ㅋㅋ 움짤은 서비스 :)
더러운 애플
더러운 애플
2010.05.24MP3P를 따로 쓰려고 하니 전화 받기가 귀찮고... MW600 페어링해서 쓰자니 곡탐색이 안되는게 걸리고~ 블루투스는 지원하면서, 프로파일이 멀쩡치 못해서 이전곡/다음곡 넘기기를 못하는 더러운 애플 - _-
비가오면 생각나는~
비가오면 생각나는~
2010.05.23그 사람~♬ 이 아니라 그 김치부침개! 이히~ 비오는날은 역시 이게 쵝오!
응? 무한리필 차...참치?! - 신독도참치
응? 무한리필 차...참치?! - 신독도참치
2010.05.23동학사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저녁 먹고 들어가자! 해서 들르게 된 참치집. 야채죽~! 미소시루! 풀때기~-ㅁ- 보글보글 계란찜! 자글자글 오뎅탕!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부위 그런거 모르고 일단 주니까 우적우적 먹어봅니다. 요거슨 지느러미살?? 얘는 옆구리살! 뱃살! 설마 기름치는 아니겠지~? 뽈살이랑 뒤통수살?? 참치로 만든 떡갈비~! 모름. 일단 먹음. 메로메로 메로구이~! 이거 뭐드라...암튼 일단 먹음!! 이젠 이름 기억하기도 귀찮고 일단 먹음. 하악 슬슬 배가 불러요. 헥헥~ 마지막! 초밥으로 마무리!! 들어와서 입가심은 딸기를 산처럼 쌓아놓고... 큰 기대 없이 들렀는데, 개인적으로 이춘복 참치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구성도 다양하고 좋았어요. 대전일보 건너편에 있는 (신)독도참치! 추천!
허연늠. 펜탁스 H90 화이트
허연늠. 펜탁스 H90 화이트
2010.05.23허연게 참 맘에 든다. 비록 사진은 메롱하게 나올지 몰라도...
선물 :)
선물 :)
2010.04.30오묘한 오렌지핑크 파우치! 그 속에는~ 요런 아이가 들어있네요! 디카도 커플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