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갱신, 안녕 치킨?
보험 갱신, 안녕 치킨?
2023.04.14응. 또 때가 되었음. 사실 생각 없이 있었는데 아침 일찍부터 님 보험 갱신할 때 된 거 알지? 라고 xx화재에서 까똑 보내줘서 알았음. 작년 갱신 때 되려 1 치킨쯤 올라버려서 올해도 별 기대는 없었 고...? 작년에 환급금 바로 사용해서 38.8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33.6만 원. 무려 5만 2천 원이나 빠졌어! 왠지 작년에 빠져야 할 금액이 올해 나간 것 같은 조삼모사 너낌이지만, 어쨌든 2.5 치킨 벌었다. 헿 그리고 결제...를 하려다가 신카는 행사가 따로 없어서 시무룩. 근데 간편결제 탭에 이벤트 딱지가 붙었네? 작년엔 이벤트에 게이바 페이만 있었던 거 같은데ㅎ 또 아무 생각 없이 게이바 페이로 결제하고 보니 토스는 1%가 아니라 그냥 1만 포인트였네? 흘. 그래도 신카로 긁어서 카드 포인트 ..
운전면허 갱신
운전면허 갱신
2022.12.12문득 면허증을 보니 적성검사 기간이 올해. 그냥 경찰서 가서 신청하까 싶었지만 운전면허 시험장이 40분 정도 거리라 도라이브 삼아 다녀와야지 싶어서 9월에 증명사진을 찍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또 미루다 보니 어느덧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ㅋ 하마터면 상큼하게 과태료 3만 원 납부할 뻔... 은 아니고, 11월에 공단에서 문자를 보내주긴 했는데 나도 번호 못 외우는 서브폰으로 보냄. 흠. 아무튼, 그렇게 발등에 불 떨어진 채 운전면허 시험장 방문. 이번이 세 번째였던가? 살면서 자주 올 일은 없는 곳이다. 발등이 타고있는 사람이 나 말고도 많다ㅋ 뭐 당연히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일단 대기표부터 뽑으니 앞에 70명 있음. 그리고 바로 신체검사...라고 해봐야 시력검사 밖에 안 함. 시력검사 30초 ..
보험 갱신. 안녕 치킨...
보험 갱신. 안녕 치킨...
2022.04.15올해도 어김없이 때가 되었다. 5월 15일이 갱신 날짜지만, 이런 건 미리 해치워야 직성이 풀린다. 하지만 사놓고 아직 안 뜯은 물건들은 수두룩...흠흠 근데 왜 올랐냐. 작년에 분명 467천 원이었는데 어쩌자고 3만 원이나 더 올랐냐. 아놔... 억울해도 우쨜 수 없으니 일단 결제하자. 올해도 까먹지 않고 마일리지 바로 사용을 췤! 그렇게 최종 금액은 38만 8천 원. 작년에 37만 원이었는데... 주행거리 사진 등록했는데 판독 안 된다고 떠서 살짝 귀찮았지만 같은 사진으로 3트 돌리니 제대로 넘어갔다. -____- 푼돈이지만 이거라도 챙겨 먹자. 흐극. 무사고니까 당연히 할증 등급은 작년의 20Z에서 한단계 오른? 내린? 21Z. 근데 보험료는 왜 올랐냐... 안녕 치킨...
보험료 선방!
보험료 선방!
2021.04.17또 때가 되었다. 는 5월 15일까지지만, 이런 건 미리미리 해치워야 하는 성격이라. 차량 대체하면서 변경된 보험료가 471,990원이었는데 아주 개미 눈곱만큼 내렸네. -_________- 보험사를 바꿔볼까 하고 KB랑 DB도 견적을 내봤는데 KB는 일단 2만 원이 더 비쌌고, DB는 거의 비슷했지만 마일리지 할인을 따져보니 또 샘승이 제일 만만하더라. 올해는 잊지 않고 돌려받을 마일리지 먼저 써먹음. 아아. 늙어가는그나. 올해는 환급금 미리 땡겨서 썼으니 치킨은 몬사묵겠다.
어김없이 보험 갱신. 근데 왜 오름?
어김없이 보험 갱신. 근데 왜 오름?
2020.04.17올해도 어김없이 갱신할 때가 되었다는 알림이 왔다. 때가 됐으니 또 돈을 써야겠지. 올해도 딱히 별 사고도 없었고 할인 등급도 19Z로 바뀌었으니까 보험료도 내려가겠지. 는 훼이끄다 이쉒끼야. 작년에 40.7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44.3만 원으로 약 2치킨 오름. 이런 씁. 그리고 올해는 왜째서인지 환급 마일리지를 바로 사용하는 게 안 된다. 그래서 그냥 저 금액 고대로 결제했는데, 결제 다 하고 나서 이 캡쳐를 보니... 우측 하단에 확인하기 버튼이 있었네. 핳. 아오 나새뀌... 이번에도 얼마 안 탔으니 작년이랑 비슷하게 돌려받겐네. 사진으론 드러운 거 티 1도 안 나서 다행^^^^^ 덧, 월요일 아침이 되자 칼 같이 환급금이 들어왔다. 금액은 89,680원. 고이 모셔두었다가 카드값 나갈 때 삥뜯겨..
응. 또 보험 갱신
응. 또 보험 갱신
2019.04.21올해도 또 때가 되었드. 또 돈을 써야 하는구나. 작년에 17Z였고 1년이 지났으니 올해는 18Z 등급. 작년에 크게 내려서 올해는 별거 없을 거라 예상했고 예상은 적중했드. 작년 41만 8천 원에서 만 천 원 내림. 근데 이제는 돌려받을 마일리지를 결제할 때 쓸 수도 있네? 어차피 조삼모사지만, 나가는 게 줄어드니 왠지 돈을 덜 쓴 느낌적인 느낌. 주행거리가 늘어나지 않는 것 같은 나의 애물단지. 이젠 어디 나가기도 귀찮...
올해도 보험 갱신
올해도 보험 갱신
2018.04.15보험 갱신의 그 날이 또 찾아왔드. 별 기대 없이 보험료를 계산해봤더니 그을쎄 오? 41만 8천 원! 작년에 49만 3천 원(클릭)으로 재작년 48만 원보다 올라서 시무룩했는데 올핸 7만 5천 원이나 떨어졌다. 무려 치킨이 다섯 마리!! 작년과 비교하면...응? 왜 39만...? 은 에코 마일리지 차액이 빠진 가격. 작년에 분명 49만 3천 원을 냈다. ...라는 말은 올해는 10만 원이나 돌려받는구나+_+ 거기다 횬대카드 이벤트 중이라 주유권 5천 원에 3만 원 캐시백까지. 그로므로 총 치킨 7마리가 굳은 셈! 앗싸 또 치킨 사무거야징 끗!
아침부터 보험 견적 노가다! 올해는 올랐네 T_T
아침부터 보험 견적 노가다! 올해는 올랐네 T_T
2017.04.15올해도 어김없이 보험 갱신이 찾아왔다. 후지 X-T2 사려고 찔끔찔끔 모으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털리나...ㅜㅜ 눙물 좀 닦고. 암튼, 오늘부터 계산할 수 있는데 보험 다모아에선 조회가 안 됨. 귀찮아서 다음에 해야지...하다가 어차피 남아도는 게 시간이라. 견적 놀이 시작! 폰으로 대충 훑어보고 있었는데 현대해상은 뭔 백신을 설치하라질 않나-_- PC에 쓰레기들 설치하기 싫어서 폰으로 했던건데...하... 드럽게 많다 진짜. 아옭 처음엔 그냥 샘승에서 다른 걸로 넘어갈까 하고 시작했던 건데 하다 보니 왠지 모를 오기가 생겨서 모든 다이렉트 견적을 다 털기로. 샘승 다이렉트. 작년 가입 조건 그대로 갱신이다. 대물 10억, 자상 3억/3천, 자차 20%(20만/50만, 할증 200만), 무보험차 5억 견..
보험 갱신, 드디어 내렸다! ^_T
보험 갱신, 드디어 내렸다! ^_T
2016.04.15자동차 보험 갱신! 5월 15일 가입이지만 자동차 보험은 약 1개월 전부터 갱신할 수 있다. 이런 건 후딱후딱 해치워야 하는 성격이라 바로 갱신을 했다. 재작년에 56만 원 정도 냈고 작년엔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도리어 오름. 자상 2억/3천에서 3억/3천으로 바꾸면서 +9천 원이 되었지만 그걸 빼도 오름. 너무 당당하게 올라서 딥빡이었던 작년 보험료 ㅜㅜ 그리고 지난달에 동생 보험 갱신하는 거 옆에서 보니 꽤 많이 올랐길래 올해도 큰 기대 안 하고 있었는디 올해는 내렸다. 그것도 대폭 내렸다 크핳핳핳핳 게다가 주행거리도 많지 않아서 에코 마일리지 환급도 받을 예정. 1만km 미만에 해당하니 15% 환급인데, 작년에 약 60만 원이었으니 환급금은 9만 원 정도? 이렇게 계산하는 게 맞나 모르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