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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z [ 발 Log ]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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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그림 찾기. 아이폰 SE 개봉기

다른 그림 찾기. 아이폰 SE 개봉기

2017.02.23
예전부터 사까마까사까마까 이백 번은 고민하다가 결국 비슷하게 생겨먹은 아이폰 5s를 다시 구매하면서 뽐을 잠재웠는데, 지금 이 개봉기를 쓰고 있다. 라는 얘긴 결국 샀다는 결론이 되겠지. 끌끌. 샀으니까 까보자! 아이폰 SE의 SE는 Sagole Edition의 약자임. 생김새는 말할 것도 없고 구성 역시 늘 보던 그대로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진정한 의미의 개봉기를 쓸 예정. 그렇다. 내용은 개뿔도 없고 미친 듯이 날려서 쓰겠단 얘기다. 그래도 5, 5s에는 없는 로골을 골랐는데 6s의 로골이랑 느낌이 좀 다른 거 긑애. 색이 짙어졌는지 살짝 뇌리끼리 해진 건지... 은근 촌빨나는 색으로 보임. ㅠㅠ 뭐시 다른디? 뭐시 다르냐고!!(철 지난 썩드립) 어차피 메인으로 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괜히..
아이팟 터치 6세대 개봉기

아이팟 터치 6세대 개봉기

2016.10.06
메인폰이 사과에서 안드로메다로 바뀌면서 사과 폰을 대신해서 차에서 쓸 음원 소스가 필요했고 다수의 아이팟 나노, 클래식, 그리고 여러 대의 터치 중에 결국 아이팟 터치 5세대 64GB로 결정...되었었는데(클릭) 그렇게 끝나는 듯했지만, 안타깝게도(?) 몇 가지 문제가 생겼다. 다음 곡으로 넘어갈 때 아주 잠깐 끊김이 생긴다. (6세대도 끊기긴 하는데, 발생 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듦) 그리고 64GB라는 용량은 역시 어딘가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튠즈 라이브러리 전체가 120GB를 넘기고 있고 그중에 체크된 음원만 계산해도 60GB가 넘는다. 덕분에 체크된 음악만 해도 다 들어가지 않는다. 차선책으로 일부 플레이리스트만 선택한 다음 '남은 공간을 음악으로 채움'을 이용해 보았으나 멍청한 아이튠즈가 공간 계산..
아이팟 나노 줄세우기

아이팟 나노 줄세우기

2016.05.19
지난달에 올렸던 사과 수집 중(클릭) 포스트의 결말판. 나노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줄 세우기 되시긋다. 이 한 컷을 위해 크나큰 삽질을 했지. 근데 사진에 옥에 티가 있음. ㅜㅜ 나노 1세대. 아이팟 5세대와 같은 맥락의 디자인이다. 배터리 문제로 리콜, 리퍼 받아 보관 중이던 녀석. (클릭) 이후에는 가장 최신 제품의 나노로 바꿔줬다고 하던데 그래서 요즘은 8세대로 교체해주는 모양이다. 금액적으로는 분명 신제품이 득이긴 하지만 요 디자인을 워낙 좋아하는 터라 난 이 녀석이 더 좋다. 그리고 나노 2세대...이자 옥에 티 ㅜㅜ 원래 실버였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배희서 하우징을 구매, 교체했다. 예전에 핑크 색상을 썼던 추억도 떠오르고 해서 핑크색 하우징으로다가. 근데 센터 버튼이 원래 색상인 실버. ..
사과 수집 중

사과 수집 중

2016.04.03
시작은 아이팟 5세대(아이팟 비디오)부터였다. 근데 왜 이렇게 됐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나노 1세대, 6세대, 셔플 3세대는 이미 가지고 있는 거였고. 개인적으로 아이팟 3세대(곰발팟) 다음으로 맘에 드는 게 5세대였는데 이배희서 휘비적 거리다 보니 나쁘지 않은 가격에 올라와 있었다. 하나 구해다가 256GB 개조하고 차에서 써볼까 하는 생각에 구했는데 뭐에 홀렸는지 상태 좋은 게 보이길래 또 하나 지름. 그래서 두 개. 근데 한 놈이 처음에 딱 연결됐다가 끊어지더니...하드사망 ㅜㅜ 아오 중국(셀러)새퀴 진짜. 어차피 SSD 개조할 거니까 남은 하드를 죽은 놈에게 이식하면 될 거 같고 그리고 나노 4세대. 예전에 4세대를 썼던 나름의 추억? 때문에 또 지름. 하나는 미개봉이고 하나는 개봉이지만 미사용이라는..
아이튠즈와 아이폰 간의 스마트 재생목록 순서 불일치

아이튠즈와 아이폰 간의 스마트 재생목록 순서 불일치

2016.03.21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고 들어가자. 아오 씨 사과 갯색키들. 순서가 참 상큼 of 개 상큼 뒤죽박죽이다. 내가 사용 중인 스마트 재생목록이 특정 연도에 많이 들은 음악 100곡 뭐 요런 건데 들을 땐 이걸 랜덤으로 재생하고 있어서 그동안 눈치를 못 채고 있었나 보다. 아이팟에선 아이튠즈와 같은 순서로 뜨는데 유독 폰에서만 이 모양 이 꼬라지길래 대강 살펴보니 아무래도 폰에 동기화된 스마트 재생목록은 아이튠즈에 종속되는 게 아니라 폰 내에서 해당 스마트 재생목록의 규칙에 따라 단독으로 다시 만들어지는 모양. 아이튠즈에서 특정 스마트 재생목록에 있는 곡 전부를 언체크 하고 동기화하니 폰에 이미 동기화되어있는 나머지 곡들로 다시 스마트 재생목록이 채워진다.-.- 그리고 정렬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다. 아이튠즈는 언..
몽블랑 사토리얼 아이폰 6 케이스 개봉기(?)

몽블랑 사토리얼 아이폰 6 케이스 개봉기(?)

2015.11.28
고작 사과 껍데기 가지고 개봉기를 쓰기도 민망하지만 어차피 내 맘대로 쓰는 내 블로그니까 ㅋㅋ 에...그러니까 몇 달 전이었나? 클리앙 사게에서 몽블랑 아이폰 6 케이스를 보았다. 쫌 있어 보이는 케이스를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웬만한 브랜드서 나온 제품들은 대부분 슬리브 타입. 근데 몽블랑 제품은 평범하게(?) 생긴 하드 케이스였다. 게시판에서 본 제품은 까만색이었는데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흰색도! 올ㅋ 근데 품절. 우리나라선 흰색은 고사하고 까만색조차도 구하기 어려웠고 미쿡 홈페이지에서도 다 품절. 아마존에서 판매 중인걸 발견했지만 역시나 깜장만 ㅜㅜ 언젠간 입고되겠지. 하고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며칠전 문득 떠올라버렸다. 그리하야 몽블랑 미쿡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글쎄...아뿔싸. 그 사이에 아이폰 ..
아이폰 6s 로골적인 개봉기

아이폰 6s 로골적인 개봉기

2015.10.23
1차원적 드립이 가미된 제목을 이해했다면 내가 무슨 색을 샀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윈도우 7 베타 때 알게 된(ㅋ) 베타 피쉬가 화려하게 인쇄돼있다. 아식스는 이렇게 썰렁했는데. 아, 아육스 박스도 마찬가지로 올록볼록 처리되어있다. 쭉 모델명을 표기해 오다가 아식스에 와서는 갑자기 그냥 아이폰. 근데 아육스는 다시 모델명 표기로 바뀜. 줏대없는 것들 이번에도 128GB. 이제 64GB로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개봉박두! 계속 현장개통 하다가 간만에 택배. 비니루 잡아 뜯는 맛이 있그놔. 내용물은 아식스와 완벽하게 똑같다. 생략. 오? 로즈 골드가 아니라 핑크 골드라고 말이 많았는데 심지어 애플 홈페이지에도 핑크빛에 가까운 사진인데! 핑크핑크 하지 않은 분명한 로즈 골드 색상이다. 남자의..
뭔 깡으로 이렇게 비싸세요? - 애플 워치 스포트 개봉기

뭔 깡으로 이렇게 비싸세요? - 애플 워치 스포트 개봉기

2015.07.17
에이수스 젠워치, 그리고 젠워치와 모토 360 비교 이렇게 두 개의 포스트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문달빛 횽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순서를 엎고 애플 워치 개봉기 먼저 올리기로. 항상 도입부에서 말하던 '샀으니까 까보자'는 Open과 Diss의 중의적 의미였는데 이번엔 쪼끔 다르다. 대놓고 까기 위해서 샀다. 화요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목요일 수령. 물 건너서 올 줄 알았는데 아닌가벼 ㅋㅋ 당연히 네모 반듯한 상자일 줄 알았거늘 박스가 길쭉길쭉해서 놀람. 그리고 꽤 많이 엄청 묵직해서 한 번 더 놀람. 어쨌거나 개봉박ㄷ... 이건 또 뭐다냐 모양새를 보아하니 여기 본체가 들어 있겠지? 스포츠트가 아닌 그냥 애플 워치는 네모 반듯한 박스던데. 점점 늘어난다잉 -.- 중간 칸막이(?) 같은 상자속에 S/M..
아이폰 6 골드 언락폰을 세 대나 산 이유.

아이폰 6 골드 언락폰을 세 대나 산 이유.

2015.03.30
별다른 이유가 있겠어? 뽑기 실패지 -_- 처음 받은 놈. 그러니까 이놈(클릭)은 사실 처음부터 걸쩍지근 했어. 딱 켜자마자 액정 상단에 얼룩이 뙇! 원래 쓰던 64GB 실버도 상단에 백릿 LED로 인한 그라데이션이 있었지만 저놈은 그라데이션이 아니라 한 부분이 멍든 것처럼 굉장히 거슬림. 뭐 어차피 액정 상단 쪽이니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자~ 했거늘 홈버튼을 누를 때마다 삐걱 찌그덕 짤그락 찌끅 아 히밤바 바밤바 111만 원이나 하는 물건 퀄리티가 이따구밖에 안 되나. 씅나서 바로 반품 신청하고 새로 한 놈을 더 주문했다. 그리고 온 두 번째 놈. 아직 첫 놈을 보낼 날이 안돼서 가능했던 쓰리 샷. 근데 첫째보다 더 치명적이었어 너란 둘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 카드도 안 넣었는데 계속 네트워크 ..
실버 가고 골드 온다. 아이폰 6 골드

실버 가고 골드 온다. 아이폰 6 골드

2015.03.26
아이폰 5s 예판 때 새로 추가된 색상인 골드가 예뻐서 예약해놨었는데 여차저차 꼬여서 예판 말아먹고-_- 금방 질릴 것 같다는 핑계로 결국 무난하지만 이미 질려버린 실버를 골랐었다. 아이폰 5 화이트를 일 년간 썼었거든. 근데 한참 쓰다 보니 또 골드가 예뻐 보임. ㅠㅠ 하지만 차기 아이폰이 나올 때가 다 돼서 그냥그냥 버티다가 다음엔 골드로 사야지! 라고 마음먹었었는데... 아이폰 6의 국내 출시 전일 저녁에 할부금을 처리하러 대리점에 들렀다가 다음날 판매하기 위한 아이폰 6가 벌써 입고되어 있어서 실물을 볼 수 있었다. 그~은~데 아이폰 6의 골드는 5s의 은은한 샴페인 골드가 아니라 찐하고 촌스러운 색상. 게다가 하얀 절연 띠까지 환장적인 조합. 아... 그리고 나는 다시 실버를 샀지. 하지만 역사..
맥 미니와 함께 앱등이가 됩시다 앱!

맥 미니와 함께 앱등이가 됩시다 앱!

2011.12.01
올해의 미친지름은 정말 스케일이 방대하다. 이미 아이폰과 NEX-5N을 샀는데 거기다 맥 미니까지 추가. 지금 쓰는 데탑으로 2년쯤 더 뻐팅기다가 아이맥을 살 계획이었는데 음... 내가 봐도 좀 심하게 미친듯^^^^^ 맥 미니 기본형 소소하게 할인받아서 71만원. 이왕 지르는 거 주변기기도 풀셋으로~ 무선키보드+매직트랙패드+매직마우스 25만원. 매직마우스는 늦게 도착해서 사진이 없네. 거기에 데탑서 쓰던 2TB 하드를 사용하기 위한 외장하드 케이스 5만원. 램업을 위한 4GB*2 5만원. SSD이식을 위한 2nd SATA케이블 5.5만원. 부가비용만 40만원 들었네^^^^^ 맥미니는 오자마자 배가름 시전. 작업 내용 사진 찍는다는게 뚜껑 딴 사진밖에 없네. 모든 장기(파워, 로직보드)를 적출하고 데탑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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