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Lowmantic Life!

sho_Ony'z [ 발 Log ]

전체 글

  • Lowmantic Life!
Stormtroopers

Stormtroopers

2012.08.21
벨텁 화이트의 컬러 네임은 스톰트루퍼. (코드는 SW2) 그래서 스톰트루퍼를 조금씩 수집하고 있다. 레고 스톰트루퍼 알람시계, 그리고 벨텁 스톰트루퍼 이렇게 스톰트루퍼 2종 세트! 에서 엊그제 꼬맹이 스톰트루퍼 하나 추가. 그래서 3종 세트 ㅋㅋ 레고 키체인도 사서 어여 4종 세트 만들어야지 :)
주객전도. 니코니코 고양이 이어캡

주객전도. 니코니코 고양이 이어캡

2012.08.20
모 사이트 갤러리에서 사진을 보다가 스톰트루퍼 이어홀 캡? 이어폰 마개? 이어독? 이 독특해 보여서 급하게 찾아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잉? 니코니코 고양이도 팔고 있네??! 그래서 결국 이렇게...ㅡ.ㅡ 배송이 늦어서 품절인가 싶었는데, 일본에서 EMS로...헐. 요걸 원했던 건데 말이지 그치만 얘가 훨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주객전도 -ㅂ- 요렇게 돌려서 끼워놓는 게 더 귀엽다. 냥이 꼬랑지가 안테나를 살짝 가림 ㅋㅋㅋ 은근 거슬리는 게 맘에 든다. 냥이 발바닥. 말랑했음 더 좋았을 텐데 쪼끔 아쉽다. 아 귀욥다 ㅋㅋㅋ
2234km. 크루즈 컨트롤 장착!

2234km. 크루즈 컨트롤 장착!

2012.08.19
고속도로 몇 번 다녀보니 도저히 피곤해서 발크루징 못 해먹겠다. 쎄라 탈 땐 어떻게 다녔지...ㅡ.ㅡ; 암튼, 그래서 크루즈 컨트롤을 장착해야겠단 생각으로 열심히 찾아봤는데 마침 딱 하나 얻어걸렸다. 벨로스터 터보 수동에 오토 크루즈가 장착된 사진!!(클릭) 바로 블로그 주인이신 초동님께 문의드렸고, 부품 수급을 위해 며칠 정도가 소요되긴 했지만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에 장착할 수 있었다. 직접 사다가 끼우지 않는 이상 이보다 더 저렴할 수는 없을 거다. 혹시나 궁금한 게 있다면 요 위 링크된 블로그의 주인이신 초동님께 직접 문의하시라. 장착 전. 핸들에 이것저것 스위치가 많이 달린 듯 하지만, 왼쪽 아래가 비어있다. 장착 후. 왼쪽 아래에 핸즈프리 스위치가 들어가고 오른쪽 위의 핸즈프리 자리에는 크루즈 ..
곱창은 뱃살을 남기고... - 안산 별난거북곱창

곱창은 뱃살을 남기고... - 안산 별난거북곱창

2012.08.15
어제에 이어 올린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없어서 올리는 포스트. 오늘은 곱창이로소이다! 한판 그득그득 올라갔다. 특이하게 돼지껍데기도 같이 나온다. 눈앞에서 곱게 익어가던 곱창과 친구들이 빛의 속도로 커팅 되고 있다. 주인아즈씨 쌩유베리감사. 땅콩 90%+@로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땅콩 맛은 나지 않는 그런 소스. 곱창 꽃이 피었습니다. 돼껍 데코가 가히 아트에 가깝다. 참고로 돼껍은 무한리필. 대강 익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먹을 수는 없다. 인내심의 한계를 측정하는 듯...ㅜㅜ 빨리 쫌 익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렇게 똥줄타는 기다림은 계속되고... 익었다! 하앍 (사진 클릭클릭클릭클릭) 잘 먹겠습니다! 동영상은 뽀나쓰 ^_^
국민간식 떡볶이! - 부산 국제시장 먹자골목

국민간식 떡볶이! - 부산 국제시장 먹자골목

2012.08.15
당연히 올린 줄 알았는데, 블로그를 싸악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아...다른곳에만 올리고 정작 블로그엔 올리지 않았구나 ㅜ_ㅜ 무튼, 국제시장을 뽈뽈 헤매다가 찾아간 곳~ 빠알간 색깔, 그리고 지글지글 튀김 소리와 군침 도는 냄새까지 세 박자를 고루 갖추고 유혹하는 노점 판매대. 먹자골목 어딘가에 있는 집. 상호는 아마도 행복을 파는 집 이었던 것 같음. 누가 뭐래도 길거리 음식의 甲은 떡볶이 아니겠슴니꽈! 근데 싱기하게 부산은 집게를 주네 ㅎㅎ 튀김은 거들 뿐 *-_-* 만두도 꼽사리 끼어봅니다. 요건 아마 옆집이었던 듯 :) 요 사진은 클릭! 무조건 클릭! 크게 봐야 제맛! ^0^ 사진 보니 푸산 또 가고싶다. 아...배고팡 ㅜ_ㅜ 두 번 고팡 ㅠ_ㅠ
일부 제조사의 인치->밀리미터 표기 변경. 믿어도 될까?

일부 제조사의 인치->밀리미터 표기 변경. 믿어도 될까?

2012.08.14
간만에 자료를 정리하면서 단말기 스펙 페이지에 접속해보니 LCD 크기의 단위가 인치가 아닌 밀리미터 표기로 바뀌었다. ~평에서 제곱미터 표기로 바뀐 것처럼 분명 밀리미터 표기가 합리적이지만 역시나 눈에 익숙지는 않다. 사실은 제곱미터 표기도 아직 감이 안 옴. ㅜㅜ 뭐 아무튼,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삼성, LG 그리고 HTC가 밀리미터로 기재하고 있다. 근데, 업데이트를 하다 보니 뭔가 좀 찝찝하다. 삼성과 HTC는 기재된 밀리미터를 인치(=2.54cm)로 변환했을 때 조금씩 변화를 보였다. 4.8인치인 갤삼은 121.9mm, 약 4.799인치로 반올림하여도 4.8인치 그대로이지만 5.3인치인 갤노트는 5.287, 4.3인치인 갤럭시R 스타일은 4.291로 반올림하여 각각 5.29..
레알 멍청돋네 ㅜㅜ (2)

레알 멍청돋네 ㅜㅜ (2)

2012.08.14
엊그제 게시물 도용 관련하여 바로 네이버에 게시물 무단사용 신고를 넣었는데, 어제 오후에 메일로 답변이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보고 바로 메일함을 열어보았다. 근데... 으아니. 이보시오 네이버 양반. 타 사이트라니! 이게 뭔 소리요? 라고 외치며 다시 찬찬히 읽어보던 찰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URL이랑 도용 URL이랑 바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날 신고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돋네 ㅜㅜㅜ 이러니까 도용이나 당하지 ㅜㅜㅜㅜㅜ 라고 '레알 멍청돋네 ㅜㅜ' 라는 제목으로 써서 올렸는데 오늘 오후에 보니 글이 안 뵈는거다. 혹시 꿈을 꾼건가 싶어 페북을 보니 분명히 어제 포스팅하면서 페북에 게시된 ..
짜증나는 게시물 무단도용.

짜증나는 게시물 무단도용.

2012.08.13
새벽에 기분이 급 더러워졌다. 왠지 모를 쌔~한 기분에 네이뇽에 검색 좀 해봤더니 허허. 누군가 내 글을 퍼갔다. 아니, 퍼가기만 했다면 기분은 좀 덜 더러웠겠지. 카페 스텝씩이나 되는 인간이 무단도용도 모자라 내 글에 손까지 댔다. 마치 자기가 작성한 글인 양. 내 블로그 포스트를 가져간 건 아니고 p모 사이트에 올린 글을 퍼간 것 같은데 어디서 퍼갔든 간에 글을 멋대로 수정했다는 게 참 기분 나쁘네. 어차피 여러 사람이 보고 활용하라고 만든 표와 글이긴 하지만, 이건 좀... 단순히 긁어가기만 했다면 출처를 표기해달라 요청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글에 손댄 걸 보고 짜증이 순간 화악 솟구쳐서 바로 게시물 무단도용 신고 넣었음. 별 볼 거 없는 사진과 리뷰 도용당했을 때도 은근 기분 별로였는데 ..
입맛 없는 여름엔 요게 최고~! 매실장아찌 무침

입맛 없는 여름엔 요게 최고~! 매실장아찌 무침

2012.08.10
두 달 전에 만든 매실 장아찌(클릭)의 봉인을 풀 때가 된듯하여 건져 올려 매실 장아찌 무침으로 재탄생! 물론 양념은 엄니의 손끝에서. 아~ 하세요 ^0^
이열치열! 더위엔 짬뽕! - 공주 진흥각

이열치열! 더위엔 짬뽕! - 공주 진흥각

2012.08.07
요 며칠간 35도는 기본으로 찍어주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35도만 해도 죽겠는데, 더 더운 동네는 대체 어떻게 사는지...ㄷㄷ 뭐 암튼, 열은 열로 다스리라는 선조의 말씀을 받들어 동해원으로 고고싱! 했는데 얼레? 휴무입니다. 8월 20일부터 영업합니다. 헐! 헐...멘붕. 아니 휴가를 이래 길게 가시면 으쯔카나!! 라고 생각했는데 2010년에는 무려 한 달 동안 쉬었다고 한다. ㅡ.ㅡ; 어쨌든, 멘탈을 주워담던 찰나에 유명한 짬뽕집이 두 군데가 더 있다고 한 게 생각났다. 바로 검색, 그리고 얻어걸린 게 바로 오늘 방문한 이곳 진흥각. 밖에서 보기엔 동해원 만큼의 맛집 삘(흉가 삘)은 아니다. 참고로 주차공간 애매하니 알아서 자알 하시기 바람. 메뉴판 간소하다. 짜장면도 있지만 짬뽕, 전문점답게 먹..
누구냐...너

누구냐...너

2012.08.06
아침에 눈 떠보니 메일함에 요런 게 들어와 있다. 새벽 네시면 곱게 쳐잘 시간. 접속 주소 아는 사람 몇 안 되는데. 누구냐...너 덧, 알고보니 범인(?)은 아는 횽. 급하게 찾을 게 있어서 접속했는데 비번을 까묵었다고... 아놔 깜놀했넼ㅋㅋㅋㅋ
1780km. 피아 플라즈마 이온 옐로우 벌브 - 노란눈 벨롱

1780km. 피아 플라즈마 이온 옐로우 벌브 - 노란눈 벨롱

2012.08.03
야밤에 자주 싸돌아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다닐 때마다 헤드라이트 밝기가 못내 아쉬웠다. 안 그래도 프로젝션 방식이라 클리어 타입보다 어두운데다가 전면 틴팅까지 해놨으니...-_- 여담이지만 예전 차 탈 때 나름 드레스업으로 하얀 벌브 끼웠다가 밤에 개고생 한 기억이 있다. 비 오는 날은 진짜 뻥 살짝 보태서 헤드라이트 켠 거랑 끈 거랑 차이가 안 날 정도. 그땐 전면 틴팅도 안 했을 땐데... 그렇다고 HID는 불법이라 달수가 없고, 결국 샛노란 벌브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란 생각에 상큼하게 구매. 하얀 눈도 피아 벌브였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피아 벌브 선택. 가격은 여전히 더럽게 비싸다. ㄱ- 오색 빛이 감도는 오묘한 노란색이다. 순정벌브와 같은 55W. 퓨즈랑 배선 녹을 일은 없을 듯. 벌브쯤이야..
    • 1
    • ···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
    • 123

정보

Lowmantic Lif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 Lowmantic Life!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 발 log ]

카테고리

  • [ 발 Log ] (1469)
    • 게으른 어답터 (568)
      • 어쨌든 까보자 (447)
      • 그냥 기계덕후 (121)
    • 어설픈 사진질 (129)
      • 부실한 사진들 (67)
      • 사진 찍는 물건들 (62)
    • 세.넓.먹.많 (207)
      • 먹는 게 남는 거 (178)
      • 만들어 먹자 (29)
    • 별 도움 안 되는 (134)
    • 혼자 노는 이야기 (268)
    • 놀러 가즈아 (36)
    • 애물단지 (127)

정보

*슈니의 Lowmantic Life!

Lowmantic Life!

*슈니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 *슈니.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