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이야기
아이폰5 교품! 호갱앱등이는 앱등앱등 하고 웁니다.
아이폰5 교품! 호갱앱등이는 앱등앱등 하고 웁니다.
2012.12.10아침 일찍 가장 가까운 애플 서비스센터인 대우일렉 서산점에 전화했다. 나 : 불량이라 그러는데 혹시 아이폰 5 64GB 화이트 재고 있나염? 대우일렉 서산 : 호갱님 물건없다해. 일단 와서 기계를 맡겨놔야 신청 넣을 수 있다해 3일 걸린다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물건이 없다. ㅋㅋ 입고가 3~5일 걸린다고? 거기다 맡겨놓고 가라고?ㅋㅋㅋ ...장난하냐? 여긴 진짜 서비스 최악이다. 대우일렉 서산점. 사람을 가지고 놀지 않나. 아오 쌍욕 불량 화소처럼 당장 쓰는 데 지장이 없는 문제라면 수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기다렸겠지만 문자 쓰다가도 입력취소 팝업이 수시로 떠버려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일단 다른 AS센터를 수소문하기 시작. 대우일렉 홍성 : 호갱님 물건없다해. 일단 무조건 와서 맡겨라해. ..
아이폰5 뽑기 실패! 불량 당첨 ㅋㅋㅋ ㅜㅜ
아이폰5 뽑기 실패! 불량 당첨 ㅋㅋㅋ ㅜㅜ
2012.12.08타이핑을 하다 보면 조금만 움직여도 자꾸 작성취소가 나온다. 여태까지 썼던 아이폰들은 안 이랬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올타쿠나! 자이로스코프 불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정책이 바뀌어 리퍼폰이 아닌 박스 채로 신품 교환이지만 가장 가까운 센터가 편도 30km+지난번에 날 빡치게 만든 그곳+재고가 있을까?+눈 온다는데 네 박자 쿵작쿵작 나으 마이나스으 손은 도대체 그 끝이 어디란 말인가!
첫눈
첫눈
2012.12.06어제 사랑니 발치하러 가는데 눈발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한다. 왠지 쌔~한게 불안한 느낌이 조금 들었지만, 괜찮겠지 싶었는데 발치 끝내고 치과 의자에서 일어나니 온 세상이 흐옇게...-.- 진짜 입에서 '헐~' 소리가 절로 나왔다. 한 시간 사이에 이렇게...ㅜㅜ 집까지 엉금엉금 기어서 간신히 돌아옴. 어흐 끔찍해. 옥상엔 벌써 이만큼...(문턱이 발목 정도.) 먼지눈. 덧, 롸잇나우 눈 또 쏟아짐. 이번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ㅋㅋㅋㅋㅋ 헐. 동면 들어갈 때가 된 건가.
데칼코마니
데칼코마니
2012.12.06요리보고 조리봐도 알수없는 둘리~ 둘리~ 빰빰! ㅠㅠㅠㅠㅋ큨ㅋ큐ㅠㅠㅠㅠ큐 사랑니 2차 방어전의 참담한 결과. 발치하면서 며칠 전에 입술 옆에 점 뺀 곳이 헐었다. 거의 다 나아가고 있었는데 씽 ㅜㅠ 덕분에 어디서 한대 쥐어 터지고 온 비주얼이 좀 더 레알해짐 ㅋㅋㅋㅋ ㅠㅠㅠㅠ큐큨ㅋ큐ㅠㅠㅠ큐ㅠ큐 10월 / 오늘 데칼코마니 돋네
살려줘
살려줘
2012.12.02미친 목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밤새 켈룩거리느라 잠도 못 자고 목은 근질근질 계속 기침만 나고 이렇게 기침하다간 피토하겠네 살려줘 목 아파 으어어어 ㅜㅜㅜㅜ
벅스 이벤트! BOB4 사인CD 당첨.
벅스 이벤트! BOB4 사인CD 당첨.
2012.11.21벅스에서 음악 받을 때마다 이벤트가 있으면 꼬박꼬박 참여하기를 누르긴 했지만 3명, 5명 뽑는 거 설마 당첨되겠나 싶었는데, 웬일로 하나가 얻어걸렸다. BOB4.....밥 사? 월말에 다운로드가 남아있어서 아무거나 막 받았었는데 그 중 하나 걸렸나 보다. 솔직히 받은 기억은 안 난다. 사인 CD라 버리기는 뭐하고, 일단 묵혀놨다가 혹시나 나중에 유명해지면 비싸게 팔아먹어야지. 시커먼 남정네들을 별로 응원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퐈이팅. 용돈 좀 벌어보자. 그나저나 당첨운 지지리도 없는 나인데, 탑기코 방청에 이어 두 개나 얻어걸렸네. 방청은 결국 안 갔지만...아무튼, 올해의 운은 이걸로 끝이구만. 내년엔 좋은 일 좀 생기려나.
보고싶다
보고싶다
2012.11.17야밤에 드라마 보면서 눈물콧물범벅. 이 나이 먹고 드라마 보면서 질질 짜기나 하고 ^_T 너무 몰입해서 봤나 보다 그래도 아직은 감수성이라는 게 조금은 남아있는 모양. 다행이네. 아무튼, 아역배우들 연기 느무 잘함. ㅜㅜㅜㅜㅜㅜ 헝 ㅜㅜㅜ 수연아 ㅜㅜㅜㅜ
아이폰 4S 커스텀 스크래치 에디션
아이폰 4S 커스텀 스크래치 에디션
2012.11.13며칠 전에 시험(?)삼아 아이폰 옆구리 일부를 갈아버렸었는데(클릭) 요게 생각보다 괜...찮아보인다. 부분부분 스크래치가 있었는데, 그 위를 긁은거라 스크래치가 가려지는 효과도 있고. 그래서 싹 다 갈아버렸다. 이때리 장인 정신으로 흠집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이름 하여 아이폰 4S 커스텀 스크래치 에디션! 아이폰 테두리는 광택이 없는 재질인데, 흠집이 생길수록 유광으로 변한다. 사포로 갈아낼까 하다가 사포는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보다 편한 네일버퍼를 이용. 시곗줄에 헤어라인을 낼 때 쓰는 티타늄 수세미(?)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버튼 때문에 갈아내느라 애먹었던 좌측. 불빛이 비치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스크래치가 ㅋㅋ 하지만 각도를 바꾸면 반질반질하게 보인다. 열심히 갈다 보니 엣지있던 버튼..
사일런트 힐
사일런트 힐
2012.11.13매년 이맘때쯤, 그리고 2월 무렵. 우리동네는 사일런트 힐이 된다. (비록 사나흘 뿐이지만) 영화 캡처가 아니다. CG는 더더욱 아니다. 이거슨 사진이다 -ㅂ- 얼굴에 붕대 감고 간호사 옷 입은 몸매 좋은 언니들이 삐걱삐걱 돌아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날씨. 그런 감각적인 날씨. 보통은 점심 무렵이면 거의 걷...히는데 이날은 평소보다 좀 심해서 거의 저녁이 다 되어서야 해를 볼 수 있었다-_- 그래도 낮에는 괜찮은 편. 밤에는...흐어어어어 피사체 : 30m 떨어진 식당 간판 피사체 : 20m 떨어진 가로등. 안개가 다 걷히지 않은 채 해가 떨어져서 그런지 시계가 다른 때보다 훨씬 더 나쁘다. 사진은 그나마 집 앞이라 뭐라도 좀 보이는 것 같지만, 도로로 나가니 이건 뭐 영락없는 사일런트 힐. 차선 ..
주말의 단상.
주말의 단상.
2012.11.11큰일은 없었지만, 자잘한 일이 많았던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했던 주말. 아니, 아직 몇 시간 남았으니 평범한 주말. 동생 연수 때문에 토요일 아침부터 공주 갔다가 돌아오는 길. 동생은 직접 가겠다고 했지만, 이 녀석 운전실력이 아직 못 미덥기도 했고, 버스가 있긴 한데 이곳저곳 다 들러가는 시외버스라 그냥 직접 데려다 줬다. 덕분에 간만에 탁 트인 길에서 느긋하게 쿵작쿵작. 전날 밤 안개가 사일런트 힐 수준이라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참 좋다. 더럽게 좋다. 집에 거의 다 왔는데 간만에 주유경고등이 반짝. 그래서 오늘도 '가득요~' 이렇게 마지막 칸까지 꽉 차있는 걸 보면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 진 않지만, 그래도 흐뭇하다. ^_^ 물론, 다음 달에 명세서 날아오면 안 흐뭇... 장터..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의 수리정책.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의 수리정책.
2012.11.09얼마 전부터 망할 아이폰의 배터리 떨어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1년 정도 썼고, 그동안 배터리 사이클도 꽤 많이 돌았을 테니 당연히 효율이 예전 같진 않겠지만 체감하기엔 단순히 효율이 떨어진 것 정도를 넘어서 맛탱이가 간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혹시 iOS 6.0.1때문에 생긴 문제인가 싶어서 찾아보았으나 업글 이후 배터리 효율이 줄어들었단 얘긴 보지 못했다. 큰맘 먹고 초기화도 해봤는데 역시나 별 차이 없고...-.- 내 아이폰은 배터리 이외엔 딱히 이렇다 할 문제가 없는 아주 튼튼-_-한 놈이라 리퍼는 진즉 포기상태였는데 (참고로 애플 정책에 따라 배터리 문제로 리퍼를 받으려면 배터리가 불량이 아닌 이상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교환이 가능하다는 글을 발견. 애..
그래도
그래도
2012.11.03서울의 야경은 아름답다. 술마시고 토하고 정줄놓고 막차까지 놓쳐서 어딘가로 가고 있는 택시 안에서 찍은 흔들리고 보잘것 없는 사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