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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z [ 발 Log ]

혼자 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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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돌아온 불꽃축제 시즌

어김없이 돌아온 불꽃축제 시즌

2012.10.05
아마 2005년이었던가? 사진에 한참 푹 빠졌을 무렵 세계불꽃축제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땐 나름 열정적이었는데, 지금은...으음. 아무튼, 한번 쯤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러저러하다보니 아직도다. 이제 사진은 됐고, 오붓하게 애인 손 잡고 가고 싶은데 - / - 작년 축제날에는 노량진서 씐나게 술을 퍼마시고 있었을 뿐이고 ㅋㅋㅋ 다 퍼묵고 2차 가다가 수산시장 옥상에서 터지는 거 두어 개쯤 본 듯. 불꽃 대신 사람이 미어터지더라. ㅋㅋ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메일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세기P&C. 밉다. 수신 거부 해야겠다. 불놀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이니 문제되진 않겠지. 수백만 인파가 몰린다지만, 편하게 보는 방법이야 얼마든지 많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같이 갈 사람이 옴네. 껄껄. 2020년이 되기..
드디어 7분대 진입!!

드디어 7분대 진입!!

2012.09.25
드디어 1km 평균 7분대 진입!!! 하고 좋아라 하다가 실수로 오늘 러닝 기록 지워 먹었음. 아... 하하 아하하하핳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분명 토탈 42.3km, 최근 5.54km 그리고 페이스 7분 56초/km 라고 찍혀있는데 ㅜㅜ 다시 연결해도 업로드할 새 데이터가 없대... 아하하하하아항하으허항하하하 으하핳핳하하하핳하 비록 기록이 날아가긴 했지만, 그렇다고 칼로리가 돌아오는 건 아니니까. ㅜ_ㅜ 그리고 드디어 7분대에 진입하기도 했으니까! 음하하하 ........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_T
D600 너임뫄...탐나!

D600 너임뫄...탐나!

2012.09.25
간만에 올리는 위시리스트! 니콘 D600. 정식으로 발표되기 전에 $1500선이 될 거라는 루머가 계속 돌아서 기대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1500은 개뿔 $2100. 한술 더 떠서 국내 가격은 288만원 ㅋㅋㅋㅋㅋ 그걸 믿은 내가 빙닭 ㅜㅜ 장난하냐?ㅋㅋㅋㅋㅋ 디러워서 안 사! 퉤! 라고 말한 게 불과 일주일 전인데 말이지. 사흘 만에 20만 원이 뚝 떨어지더니 발표 일주일이 지난 오늘의 최저가는 무려! 출고가에서 30만 원 이상 빠진 254만 원. 내림세가 예사롭지 않다. 사실 $2100에 환율, 세금 감안하면 250~260이 출고가가 되었어야 하는 건데... 뭐 어쨌든, 이 기세라면 연말 즈음엔 230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더 떨어져라 팍팍 떨어져라 어차피 지금은 빈털터리다 크하핳핳하핳..
새 안경

새 안경

2012.09.20
안경잡이로 산지 벌써 13년째. 하지만 처음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불편하다. 동생이 올 겨울에 수술로 눈 뜨더니-_-완전 좋다고 님도 하라고 꼬드겼지만 겁도 쫌 나고 무엇보다 뽀로로급 안경빨이라 어쩔 수가 없다. ㅜㅜ 아무튼, 쭈~~~~욱 아주 싼거만 써오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비싼 테+렌즈를 골랐었다. 뭐 더 비싼 것도 널리고 널렸지만, 나한텐 충분히 비싼 거였음. 근데 그놈의 안경...얼마전에 코 받침이 부러져버렸다. 급하게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쓰고 있었는데 며칠 버티나 싶더니 다시 떨어져 버렸음. 일 년 하고도 반밖에 안 됐는데. 그리고 뿔테인데 왜 코 받침이 부러져? 왜 ㅠㅠ 하아. 어차피 오래 못 쓸 거 이번엔 싼 거 해야지 하고 안경원에 룰루랄라 하고 갔는데 맘에 드는 게 또 비싼 거 ㅋㅋㅋㅋㅋ ..
작심오일

작심오일

2012.09.20
마의 작심삼일은 지난주 금요일에 넘겼는데, 주말에 웬 태풍이... 격일로 운동을 나가다가 고놈의 태풍+이런저런 핑계로 며칠 빼먹었다. 사실 오늘도 저녁을 늦게 먹었단 핑계로 빼먹을 심산이었지만 거울을 보니 어이쿠. 어여 냉큼 퍼뜩 기어나가자 ㅜㅜ 복장은 이미 운동선수 ㅋㅋㅋㅋㅋ ㄱ- 마르고 닳도록 신고 뛰어야 할 루나글라이드3+ 이거 주문했다가, 배송이 안 될 거 같아서 취소하고 다른 곳에서 다시 주문했는데 주문한 물건은 당연히 잘 도착했고, 취소한 물건은 카드승인취소까지 다 됐는데 물건을 배송시켰... 아주 잠~깐 올타쿠나 먹어야지 ^0^ 했다가 심보 곱게 써야지 하며 색깔이라도 달랐으면 먹을텐뎈ㅋ 업체에 연락해서 오배송물건 수거하라고 했는데...그게 일주일 전. 아직도 안 가져감. 이거이거 본의 아니..
이제 그만.

이제 그만.

2012.09.12
모르는 사이에 들어와서는 어느덧 내게 깊이 뿌리내린 너. 그땐 괜찮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지금은 너 때문에 힘들고 너 때문에 아프다. 이젠 정말 보내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안녕 사랑니 -_- 더 욱씬거리기 전에 언능 뽑아야지. 역시 뻘글은 SNS에 올리는게 제맛인 듯. 블로그엔 영~재미가 옶다 ㅋㅋ
작심삼일

작심삼일

2012.09.12
언젠가부터 무럭무럭 찌기 시작하더니 빠질 생각을 안 한다. 요즘은 거울을 볼 때마다 '사람이 아니므니다.' T_T 도저히 안 되겠다. 좀...빼자 ㅜㅜㅜ 그리고 집구석 어딘가 처박혀있던 나이키 뿌라스를 꺼냈는데 안 켜져. 충전을 다 해도 안 켜져. 아하하하 으하하하 좋은 핑계다. 그래서 새거 삼. 몇 번이나 쓰려나 걱정이 앞선다. ㅋㅋㅋㅋ ㅜㅜ 고뤠도 일단 오늘까지 작심삼일! 내일은 비 온댔으니까 모레 하루 더 나가면 작심삼일은 넘긴 거겠지 ㅋㅋㅋ 이런 즈~어~질 체력. 기록이 참...비루하다. ㅜㅜ 열심히 해서 내년 휴먼레이스는 꼭 참가하는 걸로! ^_T 올해는 패스. 이 체력으론 완주도 불가능함 ㅋㅋㅋㅋ ;ㅁ; 아무튼, 퐈이팅!!! 그래놓고 맥주 마시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이래서야...^_T 하지만 ..
첫사랑

첫사랑

2012.09.10
나가수에 시나위가 나왔다. 순위야 어찌 됐건 나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보컬이 김바다. 평소에 나가수는 챙겨보질 않아서 하마터면 모르고 그냥 넘어갈 뻔했다. 늦게나마 찾아서 봤는데...역시나. 하위권이 나온 게 이해가 안 되지만, 대중적인 스타일이 아니었으니 뭐. 아무튼, 보컬 김바다. 사실 나에겐 시나위의 김바다보다는 나비효과의 김바다가 더 친숙하다. 고등학교 때 나비효과의 앨범을 알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이 첫사랑이란 곡은 타이틀이자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가끔 노래방에서 (처절하게) 부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다. 오늘 문뜩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았는데 10년이 지난 이 노래...여전히 좋구나.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는 듯한 애절한 가사. 쫌 삐딱하게 보면..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2012.09.07
2002년 8월. 디지털카메라라는 거 자체가 생소하던 그 시절에 첫 디카를 구매했다. 이게 디카야? 필름은 어디로 넣어? 라는 말을 종종 들었었지 그땐 ㅋㅋ 내 기계덕후적 기질은 아무래도 그때부터 시작되었었나 보다. ㅡ.ㅡ 아무튼, 그때부터 지금까지 찍어둔 모든 사진은 전부 고이 간직하고 있다. 가끔 누워서 오래된 사진들을 들춰보는데, 요게 또 잔재미가 쏠쏠하다. 충만하다 못해 넘쳐 흐르는 똘끼를 다스리지 못하던 고딩 때 사진은 언제 봐도 웃김 ㅋㅋ 고롷게 사진을 휙휙 넘기다 보니 웬 셀카가 있다. 고딩 때 오그리토그리한 셀카는 종종 찍었지만, 그 뒤론 거의 안 찍었는데. 오...게다가 사람처럼 나왔다?! 이 밑으로는 임산부와 노약자의 열람을 금합니다 ^0^ 웬닐로 사람처럼 나온 사진이 다 있농. ㅜ_ㅜ..
다시 가을

다시 가을

2012.09.05
주변 사람들이 마치 짜고치는고스톱짜기라도 한 것처럼 갑자기 결혼 러쉬. 내 인맥 진짜 좁디좁은데, 그 인맥속에서 11월까지 결혼식이 네 건이나 있다. 가을은 가을이구나. 흑흑. 어쩐지 지방층이 두터워 절대로 추위를 타지 않는 옆구리가 묘하게 시리더라니. 농담 반, 진담 반 그리고 무마니으로 혼자 살거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결혼하는 사람들 보면 솔직히 쫌 부러움. 아니 왕 부러움. ^_T 쇼핑몰 배송문자가 아니면 절대 울리지 않아야 하는 핸드폰이 울린다. 띠로링 웬 놈이냐 하고 꺼내 들었더니 글쎄! 우왕 오왕 우왕 벨로/벨텁 영암 초청 행사 +_+! 5월에 같은 행사를 한번 했었는데 아무튼, 또 하는구나! 우왕 우왕 우왕 영암 F1 그랑프리 서킷 주행에다가 KSF 관람도 모자라서 숙식까지 제공해준다 니! ...
EGO 아이폰 케이스 한세트 추가요~!

EGO 아이폰 케이스 한세트 추가요~!

2012.08.31
며칠 전에 구매한 EGO 아이폰 케이스(클릭)가 꽤 맘에 들어서 한 세트를 더 샀다. 노랑과 핑크가 아무래도 들고 다니기 부담된다는 걸 핑계 삼아서. 사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들고 다니는데 ㅋㅋㅋ 그러하다. 지난번에 구매한 것 중 분홍색 바지의 포장은 좀 달랐는데... 다시 보니 4S가 아니라 4만 표기되어 있다. 아무래도 재고품이었나 보다. 그래서 케이스 하나 곁다리로 줬던 걸까? 이번엔 아쉽게도 끼워주는 게 없네 ㅜ_ㅜ 후닥닥 포장을 벗기고 한 컷. 새로 구매한 녀석들은 민트색 윗도리랑 녹색 바지. 고심하고 고심한 끝에 어렵게 고른 색깔이다. 역시. 고민한 보람이 있다. 깔맞춤 지대로다~ 으흐흐허흐흐흐흐 옷이랑 깔맞춤 해서 들고 다녀야지! 으히힣힣힣 하고 옷장과 서랍을 열어 보았지만...죄다 무채색..
바지 따로 윗도리 따로! EGO 아이폰 케이스

바지 따로 윗도리 따로! EGO 아이폰 케이스

2012.08.24
블로그 이웃인 루나님한테 까만 건담 케이스(클릭)를 하사받기 직전이었는데 (라고 쓰고 떼써서 강탈하기 직전이라 읽음) 기쁜 마음으로 방명록에 주소까지 샤랄라 남겨놓았는데 말이지. 그랬었는데... 갑자기 택배가 옴. 응? 어?? 아??! 아...맞다. 나 아이폰 케이스 주문했었지 참. ㅜ.ㅜ 사놓고 완전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건망증을 넘어 이젠 치매 수준이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 쓰지도 못할 거 달라고 떼쓰는 건 아무래도 Berjanmerry 없는 거 같아서... 흑흑. 루나님 이랬다 저랬다 해서 죄송해요. 흔쾌히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ㅜ.ㅜ 이 마음 빚은 나중에 어떻게든 갚아야지.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고앤컴퍼니에서 나온 윗도리와 바지를 따로 입는 케이스. 엘라고 제품 중에도 같은 컨셉의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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