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는 이야기
처음 가본 커피 세미나 - 스타벅스 안산중앙점
처음 가본 커피 세미나 - 스타벅스 안산중앙점
2014.12.14커피 세미나 갈래? 라는 말에 1ms의 망설임도 없이 '콜!' 뭐하는 건지 어디서 하는 건지도 모르고 무조건 콜부터 불렀다. 글고나서 찾아보니 막 드립 체험도 하고 그러던데, 암튼 이번엔 시음 위주라고. 그래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룰루뢀롸 3시 시작인데 간당간당하게 도착. 여덟 자리가 차근차근 채워져 가는데 나 빼고 다 려성분들 ㅜㅜ 그리고 나으 일행들은 당당하게 지각 ㅋㅋ 이솨람들이! 혼자 뻘쭈름했쟈나쟈나 *-_-* 간단하게 만든 이름표. 아메리카노는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 아랫줄은... '내게 있어 크리스마스란?' 케빈 앙용? 올해도 잘 부탁해. 오늘 시음할 커피는 요고. 간단하게 추출 기구 사용법도 알아보고 그래씀. 블러 처리하기 귀찮아서 그냥 초점을 날려버림 *^^* 물론 나의 집중력은 이미 사라..
요즘 화제의 그 땅콩!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요즘 화제의 그 땅콩!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2014.12.11땅콩 리턴. 화제의 그 땅콩(아니고 마카다미아) 저도 견과류 참 좋아하는데요.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아... 되도 않는 이영돈st. 드립은 집어치우고 내 식대로 해야지. 허니 로스트, 어니언&갈릭, 드라이 로스트, 밀크 초콜릿 이렇게 네 가지가 현재 국내에 판매 중이다. 밀크 초콜릿만 155g이고 나머지는 127g. 본사(미쿡) 홈페이지를 보니 소금 없는 드라이 로스트나 와사비&데리야끼, 쿠앤크, 버터 캔디 등등 총 12종류. 그나저나 피라미드 비닐포장이 아닌게 못내 아쉽다. ㅋㅋ 견과류라 열량이 상당히 높다. 시즈닝에 따라서 열량 차이가 은근하게 나는 모습. 당연히 높을 거라 생각했던 허니 로스트보다 갈릭&어니언의 열량이 더 쎄네. 밀크 초콜릿만 155g이라 1회분이 38g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10..
2014 #11 Cars&Coffee Seoul 후기
2014 #11 Cars&Coffee Seoul 후기
2014.11.18올 1월부터 시작된 Cars&Coffee도 벌써 11회차를 맞이하였다. 이제는 판이 커져서 클리앙 뿐 아니라 테드나 다른 동네 분들도 오시는 고로 제목에서 클리앙은 홀라당 떼어내고 Cars&Coffee만 써서 올리기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인데 올해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12월은 여러모로 무리수가 있기에 ㄷㄷ 뭐 암튼 그래도 관심 있는 분들은 http://www.carsncoffee.or.kr/ 이곳을 참고하시라. 페이스북 페이지는 요기. https://www.facebook.com/carsncoffeeseoul 올해의 마지막 C&C인데 신나게 늦잠을 자 버렸다. 덕분에 여덟 시를 훌쩍 넘겨서 도착 ㅜㅜ 그래서 이번에도 사진이 별로 없다. 일찍 가신 분들은 찍지도 못했고 흙흙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
앙용?
앙용?
2014.10.20 안뇽? 25년 전의 나! 집 정리하다 말고 옛날 앨범이 튀어나와서 급 추억돋음. 물론 저 나이때의 기억은 한개도 안 나지만 ㅋㅋㅋ 암튼, 어릴땐 이뻤네. 크면서 망해서 그렇지^^^^^
정시니가 없다.
정시니가 없다.
2014.10.19 리모델링 한다고 난리친지 벌써 일주일째. 제대로 방 정리도 못하고 시작해버려서 PC며 책상이며 카메라(가방속에 있지만)며 아주 먼지 뒤범벅. 옷은 말할것도 없지. 사놓고 한번도 못 입은 것들 다 드라이 맡겨야 할 판 ㅜㅜ 포기했다 ㄲㄲㄲ 하아. 정리해야 할 사진도 산더미고, 포스팅할 것도 잔뜩 있는데 손도 못 대고 있음. 목욜까지 해야한다는데...아이고. 이번 달은 이걸로 쫑이네 ㅜㅜ
올해의 사진
올해의 사진
2014.10.04아는 형 결혼식에 가느라 간만에 자켓을 꺼내 입었는데 살이 빠지긴 빠졌나비다. 아주 낑겨서 입던 옷이 무려 단추까지 잠겨. 뿌듯하고 또 뿌듯해서 급하게 셀카를 남김. 화장실은 셀카에서. 라는 사족을 붙여 페북에 올렸더니 좋아요 폭동 ㅜㅜ 역시 얼굴은 가려줘야 매너구나. 그러쿠나. 그리고 이거슨 누구님이 찍어준 사진. 내 손으로 찍은 게 아니라서 셀카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내 얼굴이니 셀카라고 우겨봄 ㅋㅋㅋㅋㅋㅋㅋ 올린 지는 좀 됐지만, 암튼 페북 플필로 해놨더니 좋아요 쭉쭉 ㅋㅋ 그래. 가려야 해. 셀카라고 해봐야 일 년에 한 두 장 정도 찍는 게 전부인데 이거면 내년까지 충분히 울궈먹을 수 있겠어. 올해의 사진을 찍어준 누구님 매우쌩유요!♡ ㅋㅋ
클리앙 굴러간당 9차 Cars&Coffee 후기
클리앙 굴러간당 9차 Cars&Coffee 후기
2014.09.14아침 6시에 시작해서 9시가 되기 전에 끝나는 묘한 모임 Cars&Coffee. 지난 7월에 다녀왔었는데(클릭) 어쩌다 보니 한 달 건너뛰고 이번 달 C&C를 참여하게 됐다. 지난번엔 두 시간 자고 일어나서 다녀왔는데, 이번엔 무려 밤을 새고...아이고 ㄱ- 암튼, 시작시각보다 한 시간가량 늦은 일곱 시가 조금 넘어서야 한강공원에 도착했는데 허걱! 벌써 어마어마한 인파가 모여있었다. 지난번엔 주차장 마주 보는 한 블럭(?)정도였는데 이번엔 한 블럭도 모자라 그 옆 블럭까지 절반가량 ㄷㄷㄷ 점점 규모가 커지는 Cars&Coffee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관심 있는 분들은 http://www.carsncoffee.or.kr/ 이곳을 참고하시라. 메이커 불문, 차종, 성별 그리고 나이도 불문! 그냥 나와서..
9월 11일 오전 2시 22분
9월 11일 오전 2시 22분
2014.09.11 괜히 갑갑해서 기어 나왔는데...춥다. 들어가자.
한가위!
한가위!
2014.09.07명절 음식 잔뜩 먹고 보름달마냥 땡그래져야지. 메리 추석! 해피 추석!
8월 31일 일곱 시 반.
8월 31일 일곱 시 반.
2014.08.31대화 속에 답이 있었다. 어제 찾아낸 답보다 더 확실한 해답이 있었다. 답도 얻고 살도 얻고 여러모로 유익한 하루. 이제 기절해야지.
8월 30일 새벽 네 시.
8월 30일 새벽 네 시.
2014.08.30'침묵도 사실 대답입니다.' 뒤통수를 강하게 얻어맞은 듯하다. 이거였구나. 9월 문턱에 다다르니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 사실 벌써 보름도 넘었다. 저놈의 소리가 시끄러워서 창문을 닫고 잔 게. 가끔 이렇게 헛소리를 싸질러 놓을 곳이 필요한데 페이스북은 보는 눈이 너무 많다. 뭐 이곳도 훑고 가는 눈이 적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담이 조금 적다고 해야 할까. 차라리 일기장을 써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오글거리고 꾸질꾸질한 글자들만 잔뜩 적혀있게 될 것 같아서 패스. 아무튼, 어렵고 또 어렵다. 하지만 필요한 답은 확실하게 얻었다. 멈춤인지 아니면 숨 고르기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생각 없이 살던 게 억지로 생각이란 걸 하다 보니 어느덧 다섯 시를 향해간다.
하다 하다 이제 별짓을 다 한다. 셀프 네일 케어 - 큐티클 정리
하다 하다 이제 별짓을 다 한다. 셀프 네일 케어 - 큐티클 정리
2014.08.20요즘은 네일샵 다니는 남자들도 늘고 있다지만 도저히 혼자는 못 가겠다. 글타고 같이 갈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큐티클은 지저분하고. 그럼 뭐...직접 해야지. 푸셔, 니퍼, 그리고 오일. 큐티클 리무버를 못 샀네. 요즘 얼마 먹지도 않는데 그게 다 큐티클로 가는지 아주 2주만 지나도 무럭무럭 자라있다. 밀다 말고 찍어서 더 지저분해 보이긴 하지만, 쨌든 평소에도 그닥 매끈한 모습은 아님. 푸셔로 열심히 밀고, 니퍼로 자르고 오일로 마무리. 손이 야무지지 않아서 매끄럽게 정돈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해 보이진 않으니까. 진짜 하다 하다 별짓을 다 하는구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