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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z [ 발 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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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뽑기 실패! 불량 당첨 ㅋㅋㅋ ㅜㅜ

아이폰5 뽑기 실패! 불량 당첨 ㅋㅋㅋ ㅜㅜ

2012.12.08
타이핑을 하다 보면 조금만 움직여도 자꾸 작성취소가 나온다. 여태까지 썼던 아이폰들은 안 이랬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올타쿠나! 자이로스코프 불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정책이 바뀌어 리퍼폰이 아닌 박스 채로 신품 교환이지만 가장 가까운 센터가 편도 30km+지난번에 날 빡치게 만든 그곳+재고가 있을까?+눈 온다는데 네 박자 쿵작쿵작 나으 마이나스으 손은 도대체 그 끝이 어디란 말인가!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아이폰 5 화이트 개봉기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아이폰 5 화이트 개봉기

2012.12.07
아이폰5 발표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저건 살 일 없겠네.' 싶었는데 아침에 매서운 블라자드를 뚫고 대리점에 가서 모셔왔다. 정신줄 놓고 또 샀네. 4S도 이렇게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_- 길~~어진 걸 나타내는 듯한 패키지 프린트. 4S때 32GB를 산 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어서 이번엔 64GB. 칼이 없어서 손톱으로 비닐 커팅. 요긴하눼?ㅋㅋㅋ 개봉박두! 짜쟌!!! 음... 으음...... 왜 신선한 느낌이 안 들지. 패키지는 항상 그래 왔던 것처럼. 둘둘 말이 이어버드 대신 새 번들인 이어팟. 무려 케이스도 있다. 올ㅋ 하지만 쓸 일 없으니 고대로 봉인. 앞, 뒤만 보호필름이 붙어있다. 테두리는 보호 안 됨. 4S도 이랬는지는 기억이 잘... 일반(미니) 유심, 마이크로 유심, 그리고 나노 유심..
아이폰 4S 커스텀 스크래치 에디션

아이폰 4S 커스텀 스크래치 에디션

2012.11.13
며칠 전에 시험(?)삼아 아이폰 옆구리 일부를 갈아버렸었는데(클릭) 요게 생각보다 괜...찮아보인다. 부분부분 스크래치가 있었는데, 그 위를 긁은거라 스크래치가 가려지는 효과도 있고. 그래서 싹 다 갈아버렸다. 이때리 장인 정신으로 흠집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이름 하여 아이폰 4S 커스텀 스크래치 에디션! 아이폰 테두리는 광택이 없는 재질인데, 흠집이 생길수록 유광으로 변한다. 사포로 갈아낼까 하다가 사포는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보다 편한 네일버퍼를 이용. 시곗줄에 헤어라인을 낼 때 쓰는 티타늄 수세미(?)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버튼 때문에 갈아내느라 애먹었던 좌측. 불빛이 비치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스크래치가 ㅋㅋ 하지만 각도를 바꾸면 반질반질하게 보인다. 열심히 갈다 보니 엣지있던 버튼..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의 수리정책.

이해할 수 없는 애플의 수리정책.

2012.11.09
얼마 전부터 망할 아이폰의 배터리 떨어지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1년 정도 썼고, 그동안 배터리 사이클도 꽤 많이 돌았을 테니 당연히 효율이 예전 같진 않겠지만 체감하기엔 단순히 효율이 떨어진 것 정도를 넘어서 맛탱이가 간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혹시 iOS 6.0.1때문에 생긴 문제인가 싶어서 찾아보았으나 업글 이후 배터리 효율이 줄어들었단 얘긴 보지 못했다. 큰맘 먹고 초기화도 해봤는데 역시나 별 차이 없고...-.- 내 아이폰은 배터리 이외엔 딱히 이렇다 할 문제가 없는 아주 튼튼-_-한 놈이라 리퍼는 진즉 포기상태였는데 (참고로 애플 정책에 따라 배터리 문제로 리퍼를 받으려면 배터리가 불량이 아닌 이상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교환이 가능하다는 글을 발견. 애..
미포우 파워튜브 5500 개봉기 ㅜ_ㅜ

미포우 파워튜브 5500 개봉기 ㅜ_ㅜ

2012.11.07
지난 달 언젠가 동생이 내 보조 배터리를 빌려 갔다. 물론 그 뒤로 감감무소식-_- 당장 다음날 써야 해서 '어딨느뇨' 물었더니 '기둘료바' 그리고 한 시간 뒤 '못 찾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아...인간아. ㅜㅜ 어차피 당일로 다녀올 거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그냥 집을 나섰는데 계획에 없던 외박을 ㅋㅋㅋ 그래도 안 쓰면 오래가는 아이폰이니까 괜찮을거야... 근데 아침에 보니 7% ㅋㅋㅋ 헐. 간밤에 분명 30% 넘게 남아있었는데 누가 먹었니. 아쉽-_-게도 폰이 맛탱이가 간 게 아니라 iOS 6.0.1의 오류인 것 같은데 아무튼, 다행히 형님께 배터리를 빌려서 간신히 충전. 하마터면 낭패를 볼 뻔했다. 아무래도 보조 배터리는 꼭 있어야 할 거 같아서 바로 쇼핑 시작. 동생이 못 찾는 거지 잃어버린 게 아니니..
애증의 아이폰 4S. 벌써 일 년

애증의 아이폰 4S. 벌써 일 년

2012.11.05
청개구리 심보로 아이폰 4S를 구매했던 게 벌써 작년 요맘 때.(클릭) 2011.11.22. 박스 오픈. 필름도 붙여보고 레더스킨도 써보고. 이런저런 케이스도 입혀보고 이어캡도 꽂아보고. 하마터면 팔려나갈 뻔하기도 했고 -ㅂ- 아무튼, 그러다가 지금은 완전 쌩폰. 실오라기 하나필름 한 장 붙이지 않은 그야말로 쌩폰. 나름 애지중지 쓰는 편이지만 자유낙하를 몇 번 시켰더니 모서리가 성치 않다. 사진상으론 잘 안 보이는데 요쪽은 쪼끔 더 심각. 하지만 그보다 더 거슬리는 건 모서리에 끼는 때. 특히 프레임과 글래스 사이. 까만색이라면 티도 안 나겠지만, 흰색은 티끌만 한 먼지 하나만 들어가도 눈에 확 띈다. 클리닝 티슈로 박박 닦고, 나무 이쑤시개도 써보고 칫솔도 써봤지만 깊이 박힌 때는 지워질 생각을 안 ..
빠방한 듀얼충전기. 익스트림맥 인차지 홈 플러스 개봉기

빠방한 듀얼충전기. 익스트림맥 인차지 홈 플러스 개봉기

2012.10.19
올해도 어김없이 창고정리 시즌이 돌아왔다. 안 쓰는 잡동사니들을 내다 파는 그런 시기. 물론, 이건 새로운 물건들을 들이기 위한 준비과정일 뿐이지만 ㅋㅋㅋㅋ 요놈도 정리목록에 올랐다. 아, 아이패드 말고 저 시커먼 거. 아이폰 독 스피커. 구매하고 나서 한동안은 꽤 잘 써먹었는데 어느덧 먼지가 수북하게 -ㅛ-; 마지막으로 썼던 게 언...제였더라... 치워야겠다. ^_^ 근데 또 요게 없으면 가끔 불편할지도 몰라서...그래서... 샀다. ^_^ 4포트짜리 충전기도 있었는데 브랜드도 없는 듣보잡 물건이라 아무래도 꺼림칙해서-_-; 그래서 애플 제품 전문브랜드인 익스트림맥 제품으로 골랐다. 개인적으론 벨킨 제품을 선호하지만, 벨킨 듀얼 충전기는 포트당 꼴랑 500mAh ㅜㅜ 수입처가 이메이션. 알고 보니 익..
기즈모도의 아이폰 5 카메라 비교. 샘플이 의심스럽다.

기즈모도의 아이폰 5 카메라 비교. 샘플이 의심스럽다.

2012.09.24
기즈모도에 아이폰 5와 삼성 갤럭시S3, HTC one X, 노키아 퓨어뷰 808, 캐논 파워샷 S100을 비교한 글(클릭)이 올라왔다. 퓨어뷰는 카메라에 폰을 붙여놓은 반칙급 물건이니 그렇다 치고,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갤럭시 S3와 아이폰 5의 비교. 아이폰 5와 갤럭시 S3 둘 다 소니의 IMX175라는 센서를 사용한다. 물론 렌즈나 이미지 프로세싱등은 좀 다르겠지만, 영상처리기술이 넘사벽급으로 차이 나지 않는 이상 둘의 결과물은 고만고만할 거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둘러보면 갤럭시S3의 카메라 성능이 4S보다 떨어진다는 말이 떠돈다. 그렇다면 결과는 어떨까? 기즈모도의 리뷰 내용으로는 아이폰 5, 갤럭시 S3간의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갤럭시 S3의 성능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다..
아이폰 3Gs에 iOS6를 올리다. (부제 : 오징어 괴롭히기)

아이폰 3Gs에 iOS6를 올리다. (부제 : 오징어 괴롭히기)

2012.09.13
새벽에 아이폰5 발표와 함께 iOS6도 나왔다. 정식 버전은 19일에 예정되어 있지만 GM 버전은 오늘부터 다운로드가 가능. 4S에 올려보니 뭐 나쁘진 않다. 사파리도 빨라졌고. 가만, 새벽에 본 키노트에 분명 3Gs도 iOS6가 지원된다고 본 거 같... 옹? 이미 업그레이드 중 ㅋㅋ 이거 참...경이롭다고 해야 하나. 고조선 시대 유물급인 3Gs에 iOS6라니. 노티바가 시퍼러딩디둥딩해진거 보니 iOS6 학실하네. 근데 쾌적하다? - _ - ? iOS5 올라갈 땐 이건 모 호흡기 달고 간신히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iOS6가 올라가면 사망선을 넘어 좀비 ㅜㅜ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우왕ㅋ 진짜로 생명연장! 무덤까지 반쯤 들어갔다가 다시 살아난 거 같다. ㅋㅋㅋㅋ iOS3 버전대의 쾌적함 만..
아이폰 속에서 잠자고 있던 음식 사진들

아이폰 속에서 잠자고 있던 음식 사진들

2012.09.03
맛난 걸 먹으면서 혹은 만들면서 SNS에는 자주 올리지만 블로그엔 달랑 한 장 올리기 뭐해서 쭈욱 묵혀두고 있었던 사진들. 이대로 두면 묵을 대로 묵어서 쉰내 날까 봐 끄집어냈다. 비록 냉동이었지만, 모듬해물 잔뜩 쏟아넣고 만들었던 부침개. 때깔은 내가 봐도 예술이네 *-_-* 한참 더워질 무렵에 먹었던 팥빙수. 그냥 파리빵집표 팥빙수지만, 더운 날엔 역시 요거만한 게 없다. 한여름엔 밥 대신 팥빙수만 먹고 살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허기져서 안 됨. 밥 먹어야함. ㅜ_ㅜ 탱실탱실 곱기도 하다. 노란색의 황금대추토마토+일반 방울토마토. 노란 애들이 당도가 훨씬 높음! 가루비 이므니다! 갸루비 아니므니다.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는 냉면과 만두 ㅋㅋㅋㅋㅋㅋㅋ -_- 비 오는 날엔 역시 이게 쵝오지. 요건..
EGO 아이폰 케이스 한세트 추가요~!

EGO 아이폰 케이스 한세트 추가요~!

2012.08.31
며칠 전에 구매한 EGO 아이폰 케이스(클릭)가 꽤 맘에 들어서 한 세트를 더 샀다. 노랑과 핑크가 아무래도 들고 다니기 부담된다는 걸 핑계 삼아서. 사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들고 다니는데 ㅋㅋㅋ 그러하다. 지난번에 구매한 것 중 분홍색 바지의 포장은 좀 달랐는데... 다시 보니 4S가 아니라 4만 표기되어 있다. 아무래도 재고품이었나 보다. 그래서 케이스 하나 곁다리로 줬던 걸까? 이번엔 아쉽게도 끼워주는 게 없네 ㅜ_ㅜ 후닥닥 포장을 벗기고 한 컷. 새로 구매한 녀석들은 민트색 윗도리랑 녹색 바지. 고심하고 고심한 끝에 어렵게 고른 색깔이다. 역시. 고민한 보람이 있다. 깔맞춤 지대로다~ 으흐흐허흐흐흐흐 옷이랑 깔맞춤 해서 들고 다녀야지! 으히힣힣힣 하고 옷장과 서랍을 열어 보았지만...죄다 무채색..
바지 따로 윗도리 따로! EGO 아이폰 케이스

바지 따로 윗도리 따로! EGO 아이폰 케이스

2012.08.24
블로그 이웃인 루나님한테 까만 건담 케이스(클릭)를 하사받기 직전이었는데 (라고 쓰고 떼써서 강탈하기 직전이라 읽음) 기쁜 마음으로 방명록에 주소까지 샤랄라 남겨놓았는데 말이지. 그랬었는데... 갑자기 택배가 옴. 응? 어?? 아??! 아...맞다. 나 아이폰 케이스 주문했었지 참. ㅜ.ㅜ 사놓고 완전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건망증을 넘어 이젠 치매 수준이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 쓰지도 못할 거 달라고 떼쓰는 건 아무래도 Berjanmerry 없는 거 같아서... 흑흑. 루나님 이랬다 저랬다 해서 죄송해요. 흔쾌히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ㅜ.ㅜ 이 마음 빚은 나중에 어떻게든 갚아야지.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고앤컴퍼니에서 나온 윗도리와 바지를 따로 입는 케이스. 엘라고 제품 중에도 같은 컨셉의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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