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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z [ 발 Log ]

Veloster Tu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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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Torque 앱에서 현대차 오일온도(+미션 오일 온도) 보는 법!

안드로이드 Torque 앱에서 현대차 오일온도(+미션 오일 온도) 보는 법!

2013.06.16
예전에 ELM 327 블루투스 OBD 스캐너를 소개(클릭)하면서 Torque 앱도 같이 언급했었는데 오일온도가 뜨지 않아서 아쉬워한 적이 있었다. 뭐 그 뒤로 귀찮아서 거의 안 쓰는 상태긴 했지만. 어쨌든, 얼마 전 괜히 생각나서 Torque 앱을 켜봤다가 플러그인 중 Hyundai Adv 라는 녀석을 발견. 이게 아마 예전에도 있었던 거 같은데...-.-a 링크를 눌러 마켓서 열어보니 뙇! 며칠 전 버전업을 하면서 지원 차량에 벨로스터 터보도 포함되었다. 그래서 현재 지원하는 차량은 아래와 같음. * Elantra/i30 2.0 (FD BETA) * Genesis Coupe 2.0 (BK-A THETA) * Genesis Coupe 2.0 (BK-B THETA) * Genesis Coupe 3.8 V6..
깔맞춤 실패

깔맞춤 실패

2013.06.12
최근 몇 년 전부터 횬대차는 실내 조명 색으로 블루를 밀기 시작했다. 동생인 기아차는 반대 색상인 레드(레드 오렌지)로 방향을 잡았고. 내 애물단지 역시 휸대차라 이렇게 조명 색이 시퍼러둥둥 어화둥둥이다. 개인적으로 BMW의 레드 오렌지나 화이트를 선호하기에 진짜 맘에 안 드는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뜯어서 홀랑 바꾸기도 뭐하고, 예전에 쎄라 탈 때 어설픈 업체에 맡겼다가 개판 된 기억도 있고. 그래도 그때 세팅한 화이트+레드 오렌지+레드 조합은 진짜 깔끔 그 자체였는데. 쎄라토 순정은 꼬리꼬리한 녹색. 사실 그 녹색 조명이 눈엔 정말 편한 색상인데 당시 아반떼HD에 달린 슈퍼비전 계기판이 부러워서 그만... 근데, 뭔 얘기하다 여기까지 왔지? -,-;;; 아... 그렇다. 깔맞춤. 저 시인성도 별로고 눈에..
애물단지, 벌써 일 년.

애물단지, 벌써 일 년.

2013.05.16
어부바차 타고 집 앞에 내린 게 엊그제 같은데(클릭) 벌써 일 년이나 지났다. 세월 참 빠르다. -.- 더불어 나도 한 살 더 먹었... 어부바 상큼한 임판 시절. 그리고 일년 뒤... 어버버. 올핸 헛짓거리 안 하고 유류비만 쓰는 걸로. ㅜㅜ
8490km. 미션오일 교환

8490km. 미션오일 교환

2013.05.16
1만도 채 안 되었는데 벌써 미션 오일을 갈았다. 미션 오일은 출고용 오일을 오래오래 써먹을 생각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 후진이 반만 들어가서 긁는 소리를 두어 번 들었기에 기분상...ㅜㅜ 로얄퍼플 싱크로맥스. 믿고 쓰는 로얄퍼플. 선명하게 각인된 M6CF3-1. 고 밑에 T-GDI가 적혀있는 것도 보인다. 엑센트 디젤, i30 디젤, 쏘울 디젤, 신형 카렌스 LPi, 그리고 11년식 이후 폴쿱 2.0에도 올라간 미션. 폴쿱에서는 3단서 덜덜 떨리는 증상이 있었다던데 벨텁에 올라간 미션은 별 문제 없다. 스리슬쩍 개선된 건가...어쨌든 다행. 주행거리가 많지 않아서 아직 크게 오염되진 않았다. 괜히 아까운 느낌 -.-; 그래도 어쨌든 갈자. 새 오일 주입 중. 매뉴얼에 1.8~1.9리터라고 적..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4)

이동식 아이폰 독 스피커(4)

2013.05.11
예전에 헛짓거리로 만든 차량용 자작 독(클릭)을 한동안 잘 써먹었다. 그러다 아이폰5로 바꾸면서 케이블이 바뀌어서 약간 가공해서 또 잘 쓰고 있었는데... 그랬는데 -.- 임시로 며칠 쓴다고 양면테이프로 붙여서 쓴 게 6개월이나 됐으니 그래도 꽤 오래 버텼다. 케이블이 뒤로 밀렸을 때 지지해줄 부분이 없으니 예정된 수순이었던 거지. 어쨌든, 문제가 되는 부분을 보강해서 제대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라고 해봤자 재료는 꼴랑 이것과 3M VHB 양면테이프뿐. 그리고 연장은 커터칼이랑 니퍼가 전부. 덕분에 손에 쥐나도록 자르고 깎고 ㅜㅜ 귀찮으므로 과정 사진은 생략. 언뜻 보면 그놈이 그놈 같지만, 커넥터만 빼고 나머지는 모두 숨겼다. 케이블이 뒤로 밀리지 않게, 그리고 커넥터 높이도 딱 맞췄고 나름 잘 만든..
8425km. 예정보다 이른 두 번째 오일 교환.

8425km. 예정보다 이른 두 번째 오일 교환.

2013.05.07
1365km에서 첫 번째 오일 교환을 한 뒤 딱 7500km만 타고 다음 교환을 할 예정이었는데 이번에도 조금 이른 타이밍에 오일을 갈러 갔다. 뭐 언제는 정해진 대로 하는 일이 있었느냐마는...ㅋㅋ 쉐까만 오일 카악 퉤. 그리고 지난번과 같은 로얄퍼플 HPS 5W30 꼴꼴꼴. 그땐 딱 네 통(4쿼트) 드셨는데, 이번엔 중간보다 조금 밑으로 오게 해달라고 주문을 해서 마지막 한 통은 1/3가량이 남았다. 가끔 체크하고 보충해줘야지. 근데 많이 밟고 다니질 않아서인지 오일 소모는 별로 없더라. 사실 첫 오일 교환 땐 별 차이를 못 느꼈었는데, 이번엔 좀 타고 바꿔서 그런지 꽤 조용해졌다. 흐음...그래도 다음 교환 땐 1만km까지 가져가 볼까. 지난주 금요일에 세차했는데 아직 사롸있네! 먼지가 잔뜩 올라앉..
8414km. 찌그덕 찌그덕 달달달 잡소리를 잡아보촤

8414km. 찌그덕 찌그덕 달달달 잡소리를 잡아보촤

2013.05.07
날이 풀린 덕에 잡소리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분 나쁜 소리가 몇 군데서 들려온다. 미루고 미루다가 내년까지 미룰 것 같아서 큰맘 먹고 귀찮은 짓을 또 시작했다. 먼저 예전부터 계속 거슬렸던 선루프 틸트 주행 시 들리는 달달달 떠는소리부터. 일단 선루프를 틸트 상태로 두고, 모서리 쪽을 보면 ...으악 눈부셔 o_0 완전히 닫힌 상태선 선루프의 저 뾰족한 구조물이 아래쪽의 방충망(?) 구조물을 누르고 있어서 소리가 나지 않는데, 틸트 시엔 틈새가 살짝 벌어지면서 아주 약간 떠있는 상태가 된다. 사실 처음엔 방충망에 있는 부분과 선루프 레일이 닿는 소리가 아닐까 했는데, 거긴 간격이 널널하다. 게다가 방충망(?) 구조물은 위쪽으로 튀어 오르려는 탄성을 가지고 있기에 확률은 더 줄어든다. 그렇..
7490km. 첫 (남의)손세차

7490km. 첫 (남의)손세차

2013.03.17
마지막으로 '제대로' 세차를 해본 게 언젠지 기억이 안 난다. 아마 작년 10월쯤이 아니었나 싶은데...헐. 반년이 지났네! ㅋㅋㅋㅋㅋ 물론 가끔 물로 대강 씻어줘서 완전 꼬질꼬질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겨울 동안 묵은 때가 좀 -0-;; 구석구석 씻겨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전문가의 손에 맡기기로 했다. ㅋㅋ 마침 디테일링 샵인 오토블링의 수원 매장이 문을 연다고 하여 오픈하는 날 칼같이 예약! (을 하려고 했으나, 1착은 놓침. 그래서 2빠 ㅜ.ㅜ) 아직 번지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바로 옆인 원천동 성당을 찍고 이동. 흙탕물을 뒤집어쓴 모양새였는데, 사진이 작아서 드러운 게 티가 마이 안 난다. 일단 실내 먼지 흡입부터 시작! 고압수로 촼촼 음? -0- 뭔진 몰라도 어쨌든 세차 진행 중 잠시 딴짓을..
7114km. 프론트 방음 재작업

7114km. 프론트 방음 재작업

2013.03.03
프론트 방음은 장마철 지나서 다시 할 예정이었는데 -.- 베이스 칠 때 문짝 떨리는 소리가 들린다. 씁... 게다가 조수석 쪽 손잡이도 이렇게 제대로 조립이 안 되어 있었다. 보이는 곳도 개판인데, 안 보이는 곳은 얼마나 더 개판일까 하는 불길한 마음에 무리해서 방음 작업 다시하러 궈궈........ㅜ.ㅜ 바로 탈거 시작. 다시 수원에 있는 샵을 찾았다. 지난번 리어 작업때 꼼꼼함이 워낙 인상깊었기에. 참고로 프론트를 작업했던 곳은 이곳이 아닌 중랑구에 있는 샵. 아니나 다를까 도어 트림 핀 부러지고 키도 부러져 있었다고. 아주 난리에 부르스였네. 아오! 카오디오*크 개객기. ㅜㅜ 뜯어 뜯어~ 다 뜯어 제껴~ 원래 붙어있던 방음지 제거 중 요쪽은 속 방음지 제거 중 시간이 홀랑홀랑 흘러 어느새 속 방음,..
6980km. 달그락 달그락 글로브박스 잡소리를 잡아보촤

6980km. 달그락 달그락 글로브박스 잡소리를 잡아보촤

2013.03.03
겨울이 되니 온갖 잡소리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삐그덕 찌그덕 달그락. 아주기냥 오케스트라네 ㅜ.ㅜ 그중 가장 신경 쓰이는 소리부터 일단 잡아보자 하고 소음의 근원지를 탐색. 아무래도 글로브박스가 의심스럽다. 일단 뭐든 해보자. 부직포 테이프(??) 달력을 떼서 글로브박스의 크기를 대충 잰 다음 부직포를 재단했다. 부착 전에 일단 먼지부터 닦아주시고~ 엌... 재단을 반대로 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 갈수록 허당이 되어간다. ㅜ.ㅜ 내 마이나스의 손은 내가 가장 잘 알기에 애초에 한 판 작업은 포기하고 두 판으로 나눠서 재단했는데...그마저도 붙이다 말아먹음. ㅜㅜㅜㅜ 그래서 저렇게 면마다 조각조각 잘라서 대충 붙였다. 누더기도 아니고 이게 뭐여 이게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달그락거리던 소리가 잡혔다. 오홀ㅋ..
6842km. 스피커 업그레이드!(2)

6842km. 스피커 업그레이드!(2)

2013.02.22
리어 스피커는 다음 달쯤 작업할 생각이었지만,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이왕 삘 꽂힌 김에 확 해치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 부랴부랴 달려갔다. 이번엔 지난번과 다른 수원에 있는 샵에서 작업. 비위드 소리가 그렇게 좋다믄서... 이 샵은 조만간 확장 이전하면서 비위드 하우스 플래티넘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비위드는 뭐...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브랜드니까 ㅜ.ㅜ 유선상으로 미리 상담하고 방문했기에 입고하자마자 바로 작업 시작. 고 사이에 매장을 휙 둘러보니 오렌지(비위드)의 향연이... 가운데에 있는 녀석이 비교적 저렴한 입문용 순정교체형 B-1300U. 저 녀석 가격이면 소고기 많~~~~~~이 사묵겠지~ 아...하나 집어오고 싶... 후드득 도어 트림 탈거 완료. 비니루... 거서 쫌만 자고 있..
6595km. 스피커 업그레이드!

6595km. 스피커 업그레이드!

2013.02.16
카 오디오 쪽은 절대 건들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새 귀가 간사해졌나 ㅜㅜ 에라 모르겠다. 그냥 확 질렀다 -0- 레인보우 SLG265.20-Hp. 순정 앰프용 2옴짜리 미드레인지+트위터+패시브 구성. 하이파이 쪽도 잘 모르지만, 카 오디오는 더 몰라서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다. ㅋㅋ 저먼 마에스트로 제품으로 앞뒤 모두 하려다가 레인보우가 더 밝은 음색이라길래 팔랑팔랑 ㅋㅋ 총알 부족으로 일단 프론트만 작업하기로. 도어 트림 탈거 시작 순식간에 분해 -.- 떼어낸 도어 트림 작업 중~ 조수석 쪽도 도어 트림 탈거. 그리고 순정 스피커 탈거 작업 중 뒤에 세워놓은 게 운전석, 바닥에 퍼질러 있는게 조수석 도어 트림. 역시 운전석쪽 도어 트림이 훨 크다. 원근감 때문에 앞엣놈이 크게 나온 걸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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