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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들어오는 대화면 폰! 잘 컸다! 베가 S5 (IM-A840S) 개봉기

한손에 들어오는 대화면 폰! 잘 컸다! 베가 S5 (IM-A840S) 개봉기

2012.12.01
언제부턴가 핸드폰 액정이 대책없이 커지기 시작했다. 5인치의 델 스트릭이나 팬택 베가 No.5가 나올 때만 해도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저 애매한 걸 어찌 들고 다니라는 건지, 또 어디다 써먹으라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갔는데, 이 베스파는 대놓고 5인치 스마트폰. 메인스트림이자 플래그십인 베가 R3는 한술 더 떠서 5인치가 넘어가는 크기를 자랑한다. -_- 물론 삼성의 갤럭시 노트 역시 5인치가 넘어가는 거대한 크기지만 S펜을 장착한 특수한 포지션이고, 또 갤럭시 S 시리즈가 따로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팬택은 대체 무슨 깡으로... 뭐 그건 내가 알 바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어쨌든 베가 S5를 샀다. 샀으니까 까 보자. 오늘은 개봉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까고 들어가네 ^_^* 베가 S5..
TAG 하세요! 옵티머스 LTE TAG (LG-F120K) 개봉기

TAG 하세요! 옵티머스 LTE TAG (LG-F120K) 개봉기

2012.10.28
'지름에 핑계는 있지만, 이유는 없다.' 그래서 개봉기를 쓸 때면 항상 왜 샀는지에 대한 핑계를 장황하게 늘어놓곤 한다. 근데 이번엔 댈 핑계도 없다. 아직도 내가 이걸 왜 샀는지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또 까보자 ^0^ 절대 도입부를 쓰기 귀찮아서 그런 게 아니다. 네버 결코! ㅋㅋㅋ 옵티머스 LTE TAG. 올 2월 말에 출시되었으니 이제 막 8개월이 지났는데 벌써 구닥다리가 되어가고 있다. 중저가형 모델이긴 해도 출시 당시엔 나쁘지 않은 스펙이었는데... 변화?진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이젠 따라가기도 버겁다. ㅜ.ㅜ 어쨌든 열었다. 구성이야 뭐 이젠 말 안 해도. 다른 단말기에선 볼 수 없었던 NFC 태그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는 게 특징. 배터리가 한 개처럼 나왔는데 두 개 들어있음. A..
빨라도 너~무 빨라! 갤럭시 S3 (SHV-E210K) 개봉기

빨라도 너~무 빨라! 갤럭시 S3 (SHV-E210K) 개봉기

2012.09.17
통신사들의 밥그릇 싸움은 생각보다 훨씬 치열하다. 있는 놈이 더 한다고 50% 이상 점유하고 있는 SKT가 그중 가장 독하다. 50.5%에서 0.1% 떨어지면 돈을 쳐(?)바른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실제로 점유율이 확 떨어졌을 때 말도 안 되는 정책이 나왔던 적이 몇 번 있었다. 근데 이번만큼 어안이 벙벙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SKT는 LTE 총 가입자 수가 500만을 넘었다는 기사를 발표했지만 총 가입자 수는 약 4만 8천가량이 줄었다. 기사를 보면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수치라고 한다. KT, LGU+의 LTE 정책이 짭짤하다보니 SKT의 사용자들이 꽤 많이 탈출을 시도했나 보다. 아무튼, 꽤 많은 사용자가 빠져나간 SKT. 여기서 돈지랄을 한 수를 던진다. 갤럭시 S3 17만 원. 나온 지 두 달..
True HD! 옵티머스 LTE (LG-SU640) 개봉기

True HD! 옵티머스 LTE (LG-SU640) 개봉기

2012.04.12
말머리에 뭘 써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지만 한 글자도 떠오르지 않는다. 졸리고 곤피하고. 에라 모르겠다. 대충 쓰자. 옵티머스 LTE 샀다. 샀으니까 까보자. 프라다의 사피아노 패턴을 생각나게 하는 무늬다. LG의 패키징은 예전부터 고급스러웠다. 구매 가능한 가격이야 어찌 됐든 출생은 분명 고가형 모델인 이 옵티머스 LTE 역시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다. 단말기 사이즈에 꼭 맞춘 패키지 크기. 사진을 떡보정 해놔서 잘 안 보이지만, 박스 안쪽에는 벨벳 같은 재질로 전부 덧대어져 있다. 물론 박스 뚜껑의 안쪽까지도. 단말기와 구성품들을 구분하는 칸막이 역시 벨벳 비슷한 재질. 구성품은 뭐 있을 만큼 들어있다. 단말기 색상에 맞춰 이어폰만 흰색. 배터리 충전기는 옵티머스 Q2의 투박하게 생긴 충전기와는 달리..
혁신은 작은 것으로부터 - 베가 LTE 개봉기

혁신은 작은 것으로부터 - 베가 LTE 개봉기

2012.03.28
혁신은 작은 것으로부터! 라는 카피를 내세우며 등장한 팬택의 첫 LTE 단말기 베가 LTE. 하지만 혁신이 너무 작은 것이었는지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한 채 마이너 업글인 베가 LTE M과 EX가 급하게 등장했다. 그 덕에 베가 LTE는 또 버스로 전락 신세. 아무리 버스카이 라지만 나온 지 딱 반년 만에 가격이 이 모양이라니 에휴. 이번엔 개봉기가 아니라 풀 리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세티즌의 리뷰가 워낙 상세하게 되어있어서 일찌감치 때려치웠다. 세티즌 IM-A820L 리뷰 보러가기 (클릭) 베가 LTE가 아닌 LTE EX 기종이지만 FLUX UI나 기본 앱 등은 거의 똑같으니까. 아무튼, 이번에도 뒤늦은 끄적거림이지만 그래도 몇 글자 적어볼까. 전면에는 베가 LTE가 아닌 베가라고만 적혀있다. 측..
쿼티덕후를 위한 유일한 대안! LU6500 옵티머스 Q2 화이트 개봉기

쿼티덕후를 위한 유일한 대안! LU6500 옵티머스 Q2 화이트 개봉기

2012.03.14
우리나라는 쿼티폰의 무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다. 한글의 위엄인지 한글 입력기의 위엄인지 고작 12개의 버튼만을 가지고도 충분한 속도로 문자 입력이 가능하니 다닥다닥 달린 쿼티 키가 필요하지도 않았고 그나마 가뭄에 콩 나듯 내놓은 단말기들은 역시나 크게 재미를 보지도 못했다. 덕분에 국내 제조사들은 풀 쿼티 모델은 국외시장에만 내놓을 뿐 국내에는 거의 출시하지 않았다. WM이 탑재된 구시대 유물들은 일단 치워두고, 2010년 2월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2012년 3월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은 약 80종가량. 그 중 물리 쿼티 키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겨우 5대뿐이다. 그마저도 다섯 대 중 네 대는 2010년에 출시된 사양 낮은 녀석들이고 그나마 괜찮은 한 녀석이 이제부터 훑어볼..
대한민국 정식 출시 윈도우 폰 1호! 루미아(LUMIA) 710 개봉기

대한민국 정식 출시 윈도우 폰 1호! 루미아(LUMIA) 710 개봉기

2012.03.07
윈도폰 7은 공식적으로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다. 물론 7.5 망고 이전까지의 이야기. 작년 10월 7.5 망고의 정식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이제 윈도폰 단말기들이 쏟아지겠구나~ 했는데 12월 말에 드디어 첫 번째 윈도폰 단말기인 루미아 710이 KT를 통하여 출시되었다. 하지만 3월인 지금까지 다른 단말기는 단 한대도 출시되지 않았다는 게 개그. 이미 작년 여름에 옴니아 7을 통해서 (개발자 버전) 망고 맛을 실컷 보았기 때문에 딱히 신기할 건 없지만 그래도 샀으니까 간만에 개봉기나 써볼까 한다. -ㅂ- 노키아의 대표색 퍼렁색. 이름 하여 노키아 블루. 모토로라 단말기 패키징처럼 요렇게 당겨서 꺼낸다. 모토랑은 달리 완전히 분리된다. 단말기를 꺼내면 배터리가 곱게 자리하고 있다. 저 까만 칸막이를 제거하..
비츠 오디오(Beats Audio)를 입은 두번째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 XE(Z715e) 개봉기

비츠 오디오(Beats Audio)를 입은 두번째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 XE(Z715e) 개봉기

2011.12.14
지난 8월. HTC에서 중대 뉴스 발표(지들이 이렇게 얘기함-_-)가 있을 거란 소식이 들려왔다. 당시 애플과의 소송문제로 한창 시끄러웠을 무렵이라 많은 이들이 그 관련 소식이 아닐까 했으나 생뚱맞게도 Beats by Dr.Dre로 유명한 Beats Electronics를 인수한다는 소식을 발표!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발표한다. 그 이름도 당당한 Sensation XE(Xtended Edition) with Beats Audio™ 이후 센세이션 XL, 그리고 최근 발표한 Rezound(버라이즌 전용)까지 총 3종류의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센세이션 XL은 내일 (15일) 국내 런칭 기념 파티가 있을 예정이다. 그럼 센세이션 XE는? 국내 출시 안 하려나 보다. ^&^ 아무튼,..
탄생! 여자를 위한 스마트 엑스페리아 레이(ray) 개봉기

탄생! 여자를 위한 스마트 엑스페리아 레이(ray) 개봉기

2011.10.20
탄생 여자를 위한 스마트! 엑스페리아 게이 레이! ...남자는 쓰지 말라는거냐? 라는 삐딱한 마음으로 샀다. 그것도 남자의 상징인 핑크색으로. 베이비 아크인 만큼 성능이야 뻔할테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는 훼이크고 사실은... 작다길래... - _ -; 저가형(?)이라 그런지 그 동안 보던 박스랑 조금 다르다. 국내 미출시 모델인 엑스페리아 미니프로(개봉기 보러가기 클릭)와 같은 박스. 박스 안쪽의 구조 역시 거의 같다. 배터리 커버와 심 카드, 메모리, USB연결에 관한 그림이 인쇄되어있네. 휴대폰 이외에 AC to USB 충전기, USB케이블, 이어마이크, 잡다한 매뉴얼들, 충전거치대, 그리고 배터리 두~개. 그래도 정발이라 충전거치대도 들어있고 배터리를 무려 두개나 준다. 넥서스S, 엑페 미니프로 쓰..
구글의 두번째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S(SHW-M200S, M200K) 개봉기

구글의 두번째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S(SHW-M200S, M200K) 개봉기

2011.09.24
최근 작성한 개봉기들을 돌아보니 글이 점점 날림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신경써서 초특급 날림으로 개봉기를 써볼까 한다.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다. 구글의 두번째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S. 넥서스원은 그래도 출시 당시엔 나름 높은 사양을 자랑했지만 넥서스S는 썩 고사양은 아니었다. 출시즈음 옵티머스 2x가 나오면서 듀얼코어 단말기들이 등장을 알리던 시점이었으니까. 그래도 갤럭시S에서 검증된 하드웨어인 허밍버드(S5PC110) 탑재로 APU만 보자면 나름은 싱글코어 탑클래스. 스펙이야 어떻든 다 집어치우고 중요한건 지금 버스폰(시내버스가 아닌 고속버스지만)이 되었다는거다. 넥서스원과 비슷한 느낌의 박스. 크기는 넥원보다는 작다. 씰은 한쪽만 붙어있네. 열어제껴보면 이렇게. 넥서스..
갤럭시 Gio는 귀엽Gio~ 갤럭시 지오(SHW-M290K) 개봉기

갤럭시 Gio는 귀엽Gio~ 갤럭시 지오(SHW-M290K) 개봉기

2011.09.22
삼성의 저가형 갤럭시 시리즈 네오-지오-에이스. 그중 막내(?)인 갤럭시 지오를 득템했다. 셋 다 비등비등한 스펙이지만 지오는 액정도 에이스, 네오의 3.5"보다 작은 3.2"이고 배터리도 두 모델의 1500mAh보다 10%가량 적은 1350mAh이다. 쉽게 말하면 셋중 가장 후지단 얘기. 하지만 셋 중 가장 귀욥다. ㅋㅋㅋㅋ 어차피 별로 인기있는 단말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봉기는 써줘야 할것 같아서 시~작. 갤럭시 지오의 박스. 상하단이 녹색이라 언듯 갤럭시A, U, K의 패키징을 닮아있다. 박스 크기는 굉장히 작다. 갤럭시S2의 박스보다도 조금 더 작은 정도이다. 박스 오픈~ 두 부분으로 분리되던 타 기기들 박스랑은 다르게 그냥 옆으로 열리는 박스. 기기 액정에는 보호비닐이 붙어있...었다. 연출을 ..
나의 두번째 GF. 파나소닉 GF3 화이트 개봉기

나의 두번째 GF. 파나소닉 GF3 화이트 개봉기

2011.09.15
GF1의 성능에 홀랑 빠져 구입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작년 초의 일이고(클릭) 올초엔 GF1을 보내고 PL2를 영입했고...(클릭) 그렇게 방황하다가 결국 다시 GF로 돌아왔다. GF시리즈의 세번째이자 나에겐 두번째 GF인 GF3. 분량이 워낙 적어서 개봉기를 쓸까 말까 고민되지만 일단은 어떻게든 써보자. 큼지막한 상자를 열었더니 GF3의 상자, 그리고 사은품으로 따라온 액정보호 필름, 싸구려 필터 그리고 파나소닉 정품 GF3 가죽케이스. 속사케이스인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케이스다. 다 필요없고 바로 박스 오픈. 역시나 열자마자 매뉴얼과 CD가 보인다. 한겹 더 열어보면 이렇게 하얀 부직포에 GF3가! 기타 잡동사니들도 꼼꼼하게 들어있다. 이렇게 렌즈가 마운트 된 채 들어있다. 음...GF1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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