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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_Ony'z [ 발 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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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2019 여름 콘서트 Alwayz 2 블루레이, 그리고 키트 비디오!

러블리즈 2019 여름 콘서트 Alwayz 2 블루레이, 그리고 키트 비디오!

2020.03.07
새해인데 시그도 없고 (이중엽개 ㅂㄷㅂㄷ) 매년 하던 겨울 콘서트도 없는 데다가 당분간 활동도 어려울 거란 얘기에 안타까웠는데 엽개놈이 또 뜬금없이 떡밥을 던져쥼. 하. 애증의 이중엽개. 다행히 이번에도 제날짜에 발매됐고 택배도 지연 없이 도착했다. 요즘 난린데 그저 감사 T_T 아, 물론 엽개 말고 택배기사님. 상콤하고 여름여름한 복장의 리다님! 구성은 겨나럽 3와 거의 비슷하다. 포카랑 포토북, 그리고 부루레이 디스크. 포카는 이만하면 다 보여쥼. 그리고 포토북...속에도 뭘 숨겨놨네! 시간을 거꾸로 사는 우리 머장님 밤새도록 돌아가는 판람차! 이번 디스크 드쟈인 이뿌돠. 그리고 짓뚜 미모는 여전히 미쳤다♡ 바로 이어지는 키노...가 아니라 키트 비디오 개봉기. 겨나럽3(링크)까진 키노였는데 왜때문인..
아...이건 좀 너무 작은데. 볼텍스 코어 개봉기

아...이건 좀 너무 작은데. 볼텍스 코어 개봉기

2020.03.04
미니 키보드를 좋아하는 변태인 나놈에게 변태 미니배열을 주로 만드는 볼텍스는 그야말로 완벽한 취향. 그중에서도 가장 작고 귀 여운 볼텍스 코어를 사 보았읍니다. 얘는 또 다른 볼텍스 키보드랑 빢쓰 드쟈인이 다르다. 데님 같은 늬낌의 오돌토돌한 그런 재질에 음각으로 심플하게 코어라고 적혀이씀. 옆에 있는 한자는 아무래도 核心(핵심) 인덧? 으햐. 아담하고 또 아담하다. 근데 어째 색상이...흠... 뭔가 자신감과 자만심이 같이 늬껴지는 그런 문구. 미니 배열에 미친(?)늠들이 만든 것 중 가장 작은 키보드라 대충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근데...이 나사 뭐애오?????'오'?????? 볼텍스 답게 구성품 개뿔도 없고 USB 케이블만 덩그러니. 몇 번 당했더니 이젠 그러려니. 바닥은 통짜. 높낮이 조절..
도랏ㅋㅋㅋ

도랏ㅋㅋㅋ

2020.03.03
요즘 진짜 왜이럼?ㅋㅋㅋㅋㅋㅋ 이거이거 자꾸 메인에 걸리는 걸 보니 나도 빠와블로거 대열에 꼽사리 낄 수 있는 겅가! 응 아뉘야
살짝 투머치 핑크. 바밀로 미야 프로 매화 개봉기

살짝 투머치 핑크. 바밀로 미야 프로 매화 개봉기

2020.03.02
레오폴드 FC660M 핑크(링크)를 살 때 바밀로 미야 프로 매화 에디션과 갈등했었는데 고민한 가치도 없이 결국 이렇게 둘 다 사버렸다 ㅋㅋㅋ 사실 미야 프로는 퍼플 하우징 버전이 예뻐가꼬 그거 사려고 했었는데, 직구하고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냥 이걸로 지름. 그리고 후회 중 암튼 샀으니까 까봐야겠지. 박스 까기 전에 따로 들어있던 추가 키캡. 매화 모양은 ESC 키 대체용. 다른 개봉기 보니 매화 키캡이 미리 장착돼있고 ESC를 따로 넣어줬던데 흠. 분홍분홍 파티! 레오폴드의 핑크보다는 훨씬 옅은 딱 딸기 우유색의 부드러운 핑쿠다. 풀러랑 케이블까지 핑크 깔 맞춤 칭찬해. 진정한 상남자의 색인 거시다. FC660보다 한 줄이 더 있어서 폭은 거의 87키 텐키리스에 육박한다. 바닥도 피잉쿠. 고무까지 온통..
남심을 자극하는 핑크! 레오폴드 FC660M OE 라이트 핑크 개봉기

남심을 자극하는 핑크! 레오폴드 FC660M OE 라이트 핑크 개봉기

2020.02.29
유튜브에서 레오폴드의 화이트 그레이 키보드를 보고 배색이 예뻐서 질러볼까 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FC750R 한정 색상이었음. 그리고 그마저도 재고 음슴. 흡. 근데 못 보던 라이트 핑크 색상이 있눼?? 남자인 이상 핑크를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서 또 샀다. 근데 며칠 전에 FC660, FC980에도 화이트 그레이 색상이 추가됨. 하...내 마이나스의 손은 또 한 건 했눼. 고급진 늬낌의 맨질맨질한 박스 재질. 박스 디자인부터 벌써 핑쿠핑쿠하다. 핑쿠+_+ 그리고 USB 케이블. 컨트롤 키와 캡스락 키를 바꿀 수 있어서 고 때 쓰라고 여분의 키캡을 넣어줬다. 핑쿠+_+_+ 이 핑쿠 미쳤다. 이 사진 말고 맨 마지막 사진의 색과 비슷한데 막 부담스런 진한 색은 아니고, 그렇다고 칙칙하지도 않다. 거기다..
껍데기 빼고 다 바뀜.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개봉기

껍데기 빼고 다 바뀜.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개봉기

2020.02.28
소문의 버즈 플러스가 나왔다. 노캔이 들어간다 어쩐다 루머가 오락가락했으나 결국 노캔은 탑재되지 않은 채 출시되었다. 근데 나야 뭐 워낙 음악을 크게 듣는 터라 굳이 노캔이 필요하진 않았고. 그보다 사용 시간이 두 배로 뛴 게 구매욕을 또 자극하고 말았다. 물론, 나의 구매욕은 365일 자극받는 중이지만. 갤럭시 S20 예판 사은품으로 버즈 플러스를 9.9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는 걸 확인했지만 쿠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 건 퍼런색뿐이라 그냥 먼저 지름. 나름 예약판매 때 주문했는데, 2월 18일에 도착했다. 2월 14일부터 시작된 일반 판매로 주문한 사람들이 나보다 먼저 받았네?? 시부렐. 그리고 쿠폰에 컬쳐-스마일까지 싹싹 긁어모아서 체감가 15만 원대에 간신히 턱걸이했는데 예판 끝나자..
않이 요즘 타율이

않이 요즘 타율이

2020.02.27
쫌 너무 죻은데???? 대충 휘갈겨서 올린 게 또 다음 메인 구석에 걸렸네 이욜ㅋ 의미 없는데 뿌듯하눼 끆끆
SKT에서 LTE 요금제 사용하면서 5G 자급제 단말기 확정 기변하기

SKT에서 LTE 요금제 사용하면서 5G 자급제 단말기 확정 기변하기

2020.02.27
2020년 8월 21일부로 약관이 개정되어 5G 단말기도 LTE 요금제로 가입이 가능해졌다. 단, '자급제' 단말기에 한함. 통신사 색귀들 끝까지ㅋ 아무튼, 자급제를 샀다면 이 짓을 할 필요가 없어짐. 이번 S20도 자급제 단말기(링크)를 샀고 하던 대로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기기변경을 신청하니 '단말기변경 시 불가능한 요금제입니다. 요금제 변경 후 처리바랍니다' 라는 오류가 뜨고 기기 변경이 되질 않는다. 이 뭔 🐶소린가 싶어서 구글링을 좀 해봤더니 SKT는 5G 요금제가 아니면 확정 기변이 안 된다고. 스크 이 시벌 것들이 또... 비싸기만 더럽게 비싸고, 아직 전국 서비스도 안 되는 5G 요금제는 쓸 생각이 없었기에 뭐 없나 찾아봤는데 역시 다 방법이 있었구만. 조금 귀찮긴 하지만 간단(?)하다. 1..
갤쓰뎅 빠이, 갤스물 하이! 갤럭시 S20 (SM-G981N) 개봉기

갤쓰뎅 빠이, 갤스물 하이! 갤럭시 S20 (SM-G981N) 개봉기

2020.02.27
또 예판 호갱이 되었다. 이번엔 S8 쓸 때처럼 램이 모자라서 버벅이지도 않았고 크게 불편한 점 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왜 그랬을까. 카메라 센서 크기가 (울트라 만큼은 아니지만) 꽤 커졌다길래 나도 모르게 또 예약하고 말았네. 왜 그랬을까... 그래 뭐 일단 샀으니까 까보자. 큰 걸 싫어해서 이번에도 가장 작은 S20를 골랐다. 울트라는 너무 흉물...아니, 거대해서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뿌라쓰 역시 ToF 센서 말곤 큰 차별점이 없었다. S20만 해상도가 낮을 거라는 루머가 돌아서 눈물을 머금고 뿌라스를 살 뻔했지만 다행히 세 모델 모두 같은 해상도로 나왔다. 빢스 구성은 여전하다. 이번에도 뚜껑에 잡다구리가 들어 있는 상자가 박혀있음. 심 카드 추출 핀이랑 종이 쪼가리랑 여전히 넣어주는 고..
다음 메인 3연타!

다음 메인 3연타!

2020.02.26
또 오랜만에 다음 메인 이벤트에 당춈!!!! 은 아니고 재작년 7월(링크)에 올렸던 것 이후로도 작년 2월, 6월, 8월, 10월, 11월...이욜? 은근 많네ㅋ 근데 조회 수가 많아야 3000, 적을 땐 1500 수준. 이거 잘나가는 블로거들 한 시간 분량인데 ㄱ- 아무튼, 이번엔 무려 3연타 당촘이다. 하지만 방문자 수는 역시나 간신히 요정도^^^^ 날짜를 보니 딱 둘째, 셋째, 그리고 마지막 날 포스팅이다. 첫째 날은 재미없었나...그걸 가장 공들였던 거 같은데... 그래도 글 4개 중 3개가 연달아 메인이라니 타율 대다난데? 이참에 여행 블로거로 나가봐? 하는 말 같지도 않은 꿈도 잠깐 꿨지만, 역시 말 같지 않았던 걸로. 둘째 날은 뒤늦게 알아서 놓쳤고 대신 이렇게 셋째 날이랑 마지막 날 걸려있..
첫 동남아. 태국 방콕 여행 마지막 날 - 역시 한 번 더 가야겠어

첫 동남아. 태국 방콕 여행 마지막 날 - 역시 한 번 더 가야겠어

2020.02.25
둘째 날(링크) 도입부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이번엔 다른 때보다 거의 하루가 더 있는 일정이다. 돌아가는 비행기가 무려 오후 11시 반이라 저녁까지 아주 꾹꾹 눌러서 쓸 수 있는 그런 일정. 스위트 룸을 만끽하며 뒹굴거린 충전한 덕분에 이틀 동안 소진한 체력도 회복됐으니 마지막 날을 불태워 보즈아. 수영엔 취미가 없어서 그냥 사진만 찍은 수영장. 밤새 에어컨을 늠나 빵빵하게 돌렸더니 렌즈에 김이 서리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과도한 뽀샤시 연출. 오늘 아침은 어디 안 나가고 호텔에서 무급미다. 김 서린 게 아직 안 빠져서 가운데 계속 뽀샤시ㅋㅋㅋ 한 접시로 끝내긴 서운하니 한 접시 더 마셔주시고 달다구리로 마무으리. 덜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과일이 맛이 옶다. 특히 스타 프루트 완젼 기대했었는데 익..
첫 동남아. 태국 방콕 여행 셋째 날 - 룸, 스위트 룸

첫 동남아. 태국 방콕 여행 셋째 날 - 룸, 스위트 룸

2020.02.20
일단 썸네일로 어그로 사알짝 끌어주고 시작ㅋ 매번 3박 4일의 일정으로 여행을 다녔고 마지막 날은 돌아오는 것 말고는 별다른 게 없어서 셋째 날 대신 마지막 날이라고 제목을 달아왔었다. 근데 이번엔 3박 5일의 일정이라 드디어 셋째 날(?)이 생김. 항상 셋째 날쯤 되면 피곤이 슬금슬금 쌓여있는데 내일도 저녁까지 열심히 돌아다녀야 하니까 오늘은 살짝 쉬어가는 늬낌으로. 일단 밥부터 드십시다. 바로 숙소 길 건너편에 있는 '프라짝' 이거 쓰면서 찾다가 알게 된 건데 이 집 무려 100년이 넘었다고 한다. 간판에 한자가 쓰여있는 것도 글코 이 만두를 봐도 일단 태국보단 중국?쁼. 이 오리는 홍콩에서 많이 봤던 비쥬얼인뒈! 홍콩?식 음식점이지만 다른 태국 음식점들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테이블에 양념과 피쉬소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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