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Lowmantic Life!

sho_Ony'z [ 발 Log ]

[ 발 Log ]

  • Lowmantic Life!
새로나온 손목족쇄(?) 갤럭시 핏 개봉기

새로나온 손목족쇄(?) 갤럭시 핏 개봉기

2019.06.09
한동안 조본 UP3(링크)를 잘 써먹었다. 고 하기엔 내구성이 심하게 안습이었지-__- 15년 9월, 16년 5월, 그리고 17년 4월. 같은 놈을 이렇게 총 세 대나 샀다. 주기를 보면 알겠지만, 1년을 못 버팀. 심지어 마지막 놈은 1개월도 안 돼서 사망. 내내 차고 다니는 데다 밴드가 일체형이라 내구성 진짜 똥망. 그렇게 실망하고 미밴드 2로 갈아탔...는데 이건 또 트래킹 능력이 똥망. 아오. 그래서 한 달 쓰고 그냥 방치해뒀는데 어느 날 문득 궁금해서 꺼내 봤더니 디스플레이가 엄청 어두워졌다. 첨엔 배터리 죽은 줄. 아니, 뭐 몇 년 쓴 것도 아니고 겨우 6개월도 안 됐는데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을 정도라니. 제아무리 샤오미라도 싼 건 역시 비지떡이고 빼박 똥품질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으며 손목..
픽셀 폰도 가지치기 시작. 구글 픽셀 3a 개봉기

픽셀 폰도 가지치기 시작. 구글 픽셀 3a 개봉기

2019.05.19
재작년 블프 때 1세대 픽셀 폰(링크)을 줍줍했었다. 그리고 작년 블프에 픽셀 2를 노린다는 원대한 계획이었으나 당연히 실패. 희대의 망작이었는데 블프 때 안 풀리네 -.-a 그리고 또 나온 픽셀 3. 근데 작은놈은 엘몰레드래. 큰 놈은 삼몰레드지만, 큰 건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거대하고 더러운 노치가 기다리고 있다. Aㅏ... 그래서 산뜻하게 포기했었지. 근데 딱 한 달 전쯤 프로젝트 파이 관련 반값 딜이 뜸. 그래서 고심 끝에 픽셀 3를 주문했는데 글쎄! 취소당함^^^^^ 왜웨워왜워웨우웨으오ㅔ 내가 쓰는 몰테일이 잘 알려진 배대지라서 취소당했구나. 하고 넘어갈랬더니...받아본 사람도 있다던데??? 왜 나만? ^^^^^^ 취소 크리 안 당했으면 이미 한 달 전쯤에 이미 픽셀 3 낫 퓡크 개봉기를 올렸겠..
뜻밖의 지름. 후지필름 X-E3 개봉기

뜻밖의 지름. 후지필름 X-E3 개봉기

2019.05.10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지름이지만,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뜬금없는 지름이었다. 전에 아는 동생이 후지 X-E3 2 렌즈 구성을 꽤 괜찮은 가격에 구매했었던게 생뚱맞게 떠올라서 문득 요즘은 얼마나 하나 대화 기록을 훑어서 찾아보니... 15-45 번들 킷+XF35 F2가 100만 원도 안 한다. 흘? XF35 F2 렌즈만 해도 최저가가 40만 원이 넘는 건데?? 번들 킷이 70만 원이고 바디만 따로 파는 건 80만 원. ????? 가격이 뭐 이모양... 어쨌든, 장터 대충 훑어서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렌즈를 다 처분하면 반 정도는 메꿔질 것 같고 사놓고 안 쓰는 X-T10도 처분하면 거기서 또 반 어머 이건 사야 해. 블랙은 없고 실버, 브라운뿐이라 살짝 고민했지만... 일단 질러보자. 그리고 도으착. ..
바람직한 짬뽕. 포칼 Elex 개봉기

바람직한 짬뽕. 포칼 Elex 개봉기

2019.04.30
언제나 지름에는 이유 없는 핑계만 있었다. 그리고 늘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마찬가지. 갑자기 헤드폰이 막 가지고 싶었드. 그것도 그냥 헤드폰 말고 고오급 헤드폰으로. 그래서 또 매수드랍. 갑자기 매수 떼고 그냥 드랍으로 이름을 바꿨드만? 제목에 다 써놨지만, 암튼 새로 산 건 이런 거. 가장 저렴한 일리어(의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클리어의 패드를 조합해서 만든 물건이라는 듯. 하지만 소리는 클리어에 매우 가깝다고 한다. 매수드랍이 내민 FR 그래프도 클리어와 갱장히 흡사했다. 이게 콜라보한 제품이라 포칼 공홈에는 없어서 꼭 서자 같은 느낌이지만... 어쨌든 클리어보단 훨씬 싸니까! 뜻밖의 계란판. 이거 케이스도 앵간히 공들여서 만들었네. 처음 보는 고오급 헤드폰이라 두큰두큰 아래쪽 공간에 케이블이 들..
당했다. MEE 오디오 M6 개봉기

당했다. MEE 오디오 M6 개봉기

2019.04.21
매수드랍에 MEE 오디오 랜덤 박스? 미스테리 박스? 암튼 그런 게 떴다. 11딸라 밖에 안 하길래 일단 질렀는데, 배송비까지 합치니 20딸라가 다 되네. 킁. 세 가지 상품 중 랜덤이었고 50%, 45%, 5%의 확률이었지만 역시나 50%로 가장 싼 놈이 걸렸다. 정가 $19.99...이런 쓰. 그래도 20딸라 짜리라 파우치도 들었네. 샨티 작렬! 싱글 팁, 더블 팁, 삼단 팁까지 이것저것 구색은 갖추고 있다. 분리될 것처럼 생겼는데 케이블 일체형. 이 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랬나... 게다가 와이어 타입에 심지어 L자 플러그. 종합 싫음 세트다. 저음이 살짝 쎄다 싶다가도 금방 뇌이징이 되긴 했지만... 계속 들어봐도 저음이 나머지 소리를 다 잡아먹는다. 삼단 팁을 쓰면 밸런스는 잡히디는데 착용감이 ..
사딸라! VE 몽크 플러스 개봉기

사딸라! VE 몽크 플러스 개봉기

2019.04.21
매수드랍에 사(.99)딸라짜리 이어폰이 올라왔다. 그래서 이게 뭔가 싶어 샀다. 그리고 왔다. 근데 이건 뭥... 이어폰 솜이랑 실리콘 링 등등 잡다구리에 추가 5딸라. 그리고 택배비 7딸라... 배보다 배꼽이 두 배는 크다. 시불탱. 뜬금없이 하이글로시 처리돼있어서 Yuin PK1(링크)보단 고급져보인다. 그래봤자 5천 원짜리. 2천 원이나 5천 원이나 ㅋㅋㅋㅋㅋ 가격이 가격이라 기대 1도 안 했다. 라디오 소리나 안 나오면 다행이겠다 싶었는데... 이거 뭐야 괜찮잖아?ㄷㄷㄷ 오픈형치고 공간감이 막 넓진 않고 고음강조형에 치찰음도 살짝 들리지만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한다. 일단 가격 부담이 전혀 없으니 막 굴릴 이어폰 찾는다면 이게 딱. 단선되면 하나 더 사면 되니까 ㅋㅋㅋ 딱히 더 할 말은 음스므로 끗.
응. 또 보험 갱신

응. 또 보험 갱신

2019.04.21
올해도 또 때가 되었드. 또 돈을 써야 하는구나. 작년에 17Z였고 1년이 지났으니 올해는 18Z 등급. 작년에 크게 내려서 올해는 별거 없을 거라 예상했고 예상은 적중했드. 작년 41만 8천 원에서 만 천 원 내림. 근데 이제는 돌려받을 마일리지를 결제할 때 쓸 수도 있네? 어차피 조삼모사지만, 나가는 게 줄어드니 왠지 돈을 덜 쓴 느낌적인 느낌. 주행거리가 늘어나지 않는 것 같은 나의 애물단지. 이젠 어디 나가기도 귀찮...
밤, 벚꽃

밤, 벚꽃

2019.04.15
오십 만년 만에 밤 벚꽃 업데이뜨. 이건 찍은 게 몇 개 안 돼서 그냥 다 올림 ^^^^^
벚꽃

벚꽃

2019.04.15
백만 년 만에 벚꽃 사진 업데이뜨. 고르기 귀찮아서 그냥 다 올림 ^^^^^
또 사소한 돈지랄. Schiit Audio Modi 3 & Magni 3

또 사소한 돈지랄. Schiit Audio Modi 3 & Magni 3

2019.04.14
B&W 707 S2(링크)와 같이 구매한 PMA-60에 헤드폰 단자가 있기에 책상 위 한구석을 떡하니 차지하고 있던 UD-H01은 처분했었다. 그리고 얼마 전 오로지 빨강에 꽂혀서 산 AKG K7XX(링크)를 듣는데 음...이상하게 소리가 별로다. 내 귀가 이런 걸 감지할 리 없을 테니 무조건 플라시보 효과인데 아몰랑 아무튼 별로야 빼애애애애애애액 빼애액 그런 연유로 또 돈 지랄. Schiit(생각하는 그 발음 맞다.) Audio의 DAC인 Modi 3와 헤드폰 앰프 Magni 3 사실 이건 도착한 지 일주일도 더 됐는데 따로 산 요게 늦게 오는 바람에. 쉬트오디오에서도 짧은 RCA 케이블을 팔고 있지만 저 두 놈이 각각 $99라서 더 샀다간 관부가세 당첨이라 이배희서 따로 샀다. Modi 3의 구성품은..
그래서 GM1

그래서 GM1

2019.04.09
GX9(링크)을 사면서 GM 친구들을 쓸 일이 없어졌다. 안 쓰는 물건들은 바로 처분하자 주의지만, GM은 워낙 독보적인 놈이라 한참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쓸 일 없는 거 굳이 남겨둘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장터 드랍. GM5는 금방 팔렸는데 GM1은 드릅게 안 팔리네. 그래서 가격을 내리고 내리다 결국 헐값에 팔리긴 했는데... 가격 네고 안 된다고 적어놨는데 초장부터 만 원 네고침-.- 오래 안 팔리기도 했고, 어차피 내릴 생각이라 알았다 했더니 택배비까지 까달라고...하. 그래도 택배비는 방어함. 그렇게 찝찌름하게 입금받고 판매 완료...였어야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새벽에 문자가 한 통 와있었다. 못 사겠다고. 환불해달라고. 판매 글에 적어둔 구성품도 또 물어보는 등등 문자가 쓸데없이 길어질 때 알아봤..
썸네일 안 뜸.

썸네일 안 뜸.

2019.04.05
분명 엊그제까진 말짱했는데 티스토리 놈들이 또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어제 아침에 열어보니 이 모양 이 꼴. 지금 새 에디터(링크)를 쓰면 대표 이미지 설정도 안 되고 이미지가 아예 안 나오는 사람도 있다는 거 같은디 내가 쓰는 스킨도 대표 이미지를 가져오게 되어있어서 요 꼬라지가 아닐까 하는 추측만 하는 중. 오래된 스킨이고 벌써 다다음 버전까지 나와버려서 이 구닥다리는 더이상 지원을 받지도 못할텐데...하아. 새 스킨으로 바꾸면 또 이것저것 손대야 하는 것도 귀찮고 간결하게 필요한 것만 내어놓은 지금 스킨이 맘에 들어서 웬만하면 그냥 쓰던 거 계속 쓰고 싶은데 아마도 안 될 거야. 일단 며칠 기다려 보겠지만, 아무래도 갈아엎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아...귀찮아.
    • 1
    • ···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
    • 121

정보

Lowmantic Lif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Lowmantic Life!

  • Lowmantic Life!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 발 log ]

카테고리

  • [ 발 Log ] (1444) N
    • 게으른 어답터 (554) N
      • 어쨌든 까보자 (441)
      • 그냥 기계덕후 (113) N
    • 어설픈 사진질 (129)
      • 부실한 사진들 (67)
      • 사진 찍는 물건들 (62)
    • 세.넓.먹.많 (206)
      • 먹는 게 남는 거 (178)
      • 만들어 먹자 (28)
    • 별 도움 안 되는 (129)
    • 혼자 노는 이야기 (265)
    • 놀러 가즈아 (36)
    • 애물단지 (125)

정보

*슈니의 Lowmantic Life!

Lowmantic Life!

*슈니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 *슈니.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