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Log ]
블랙베리용 카카오톡 출시. 드디어 블랙베리도 엄연한 스마트폰(?)이 되었다.
블랙베리용 카카오톡 출시. 드디어 블랙베리도 엄연한 스마트폰(?)이 되었다.
2011.08.21블랙베리. RIM사의 블랙베리OS를 탑재한 비지니스 성격이 매우 강한 스마트폰이다. 그렇다. 블랙베리는 원래 스마트폰이었다. 그런데 이 포스트의 제목은 왜 저따위일까?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에서 카카오톡 안되면 스마트폰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한다. 농담조로 던지는 이야기지만 단순히 허허~하고 웃고 넘어가기도 어려운 말이다. 카카오톡이 안되면 정말로 스마트폰 취급을 못받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그리고 정말로 '카카오톡' 만을 위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좀 많다. 그 사람들에겐 플랫폼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냥 '카카오톡' 만 할 수 있다면 된다. 관심이 없는 보통의 소비자들에겐 iOS 디바이스든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든 같은 스마트폰일 뿐이다. 아, 물론 아이폰이냐 갤럭시S냐 정도는 일반인..
김치가 맛나면 뭔 짓을 해도 맛있다. - 삼겹살김치찜
김치가 맛나면 뭔 짓을 해도 맛있다. - 삼겹살김치찜
2011.08.18기분이 돼지같아서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돼지님 호출. 그리고 백년만에 요리 도전~ 김치소 털어내고 거기에 대신 힘없이 늘어진 헤롱돼지...아니 해동 돼지를 끼워넣었다. 김치찜 찾다가 어떤 분 블로그에서 본건데 왠지 재밋어보여서 고대로 카피. 양파 하나 대충 썰어넣고~ 고춧가루 듬뿍~ 다진마늘도 듬뿍. 대파도 넣고 싶었지만 집에 없기도 했고 여름대파는 농약 많이줘서 안먹는게 낫다고 엄니께서 말씀하셨다. 육수...그런거 없고 그냥 맹물 자작하게 넣고 조리 시작. 자글자글 끓고 있다. 요대로 뚜껑 덮고 김치가 푹 익을때까지 약한불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된장질. 된장남의 필수템인 맥북과 스타벅스. 적당히 익은(?)것 같다. 찜인지 찌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완성. 비주얼은 이래도 맛은 생각보다 좋았다. 요즘 입..
T월드 홈페이지 크로스 브라우징 지원 예정. IE 일색이던 국내 웹 생태계가 진화하고 있다.
T월드 홈페이지 크로스 브라우징 지원 예정. IE 일색이던 국내 웹 생태계가 진화하고 있다.
2011.08.16얼마 전 멜론의 크로스 브라우징 지원 업데이트가 있었다. 벅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원했다고 알고있는데... 다른덴 모르겠고 멜론은 아쉽게도 크로스 플랫폼이 아니라 여전히 윈도우에서만 이용 가능한게 약간은 불만이지만. 암튼 오늘 티월드에 접속해보니 이런 팝업이 뜬다. 이제 IE말고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지겠구나. 타사는 IE가 아니어도 그럭저럭 쓸수 있었는데 유독 티월드만 레이아웃이 깨지고 그랬었지. 좀 늦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한다는건 분명 좋은 현상이리라. 이참에 지저분한 ActiveX도 좀 걷어냈으면 차암 좋겠는데 말이지. 다른건 그냥 냅두더라도 결제하는 부분만은 제발 좀! 그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도 한결 편하게 결제가 가능해질텐데. 잉카인터넷(엔프로텍트) 술상무가 간..
화제의 꼬꼬면 드디어 먹어보다. - 꼬꼬면 시식기
화제의 꼬꼬면 드디어 먹어보다. - 꼬꼬면 시식기
2011.08.12얼마 전 발매되어 이제 막 시장에 풀리기 시작한 화제의 그 꼬꼬면! 공급이 부족한지 이러저러 배송이 지연되다가 오늘 드디어 받아보았다. 뭔 맛인지 매우 궁금한고로 바로 시식을 감행! 꼬꼬면의 봉다리 디자인. 조리예가 있고 뭐 뻔한 드자인. 담백하고 칼칼한 꼬꼬면이라...일단 기대 만발 뒤에는 이렇게 경규옹의 캐릭터가 있다. 계란을 풀지 않거나 흰자만 풀라고 써있네. 조리법은 다른 라면들과 다르지 않다. 뭐 다를 이유도 없지만서도... 면은 네모나게 생겼으며 굵기는 보통. 건더기스프를 쏟아보았다. 파, 고추, 건조 지단, 건조 닭고기, 그리고 상당량의 고추가 눈에 들어띈다. 빨간 고추 말고도 파와 다른 녹색으로 된게 전부 고추. 청양고추급 맵기를 자랑한다. 계량컵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550cc를 맞추어 불..
X10 미니 프로와는 다르다!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다!'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 개봉기
X10 미니 프로와는 다르다!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다!' 엑스페리아 미니 프로 개봉기
2011.08.11최근 클리앙에선 HTC Chacha라는 쿼티 바 타입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펙은 별 볼 일 없지만 안드로이드 단말기 중엔 흔치 않은 '쿼티 바' 타입이라는 점이 아무래도 크게 작용하는 듯. 갤럭시 프로도 있지만 이건 해상도가 QVGA라는게 좀 치명적이고. 아무튼 그 선풍적인 인기 덕분에 Expansys 뿐 아니라 이베이나 해외 사이트들도 하나 둘 알려졌고 그 가운데 Plemix라는 사이트가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시는 길 편안하게 모시고 있더라. 여담이지만 이 사이트 배송 엄청 빠르다. 월요일 밤 늦게 주문했는데 화요일에 홍콩서 픽업, 그리고 오늘 낮에 수령.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대놓고 언급할 수 없는 부분의 처리까지 맘에 쏙 든다. 앞으로 자주 애용...할 일이 생기면 안되..
크...크고 아름다운 화이트! U+ 베가레이서(IM-A780L) 화이트 겉핥기 개봉기
크...크고 아름다운 화이트! U+ 베가레이서(IM-A780L) 화이트 겉핥기 개봉기
2011.08.04LGU+용 베가레이서. 일명 헬레이서가 헬값에 풀렸다. 허나 번이 only. 그 순간 며칠 전 헬투를 탄게 미친듯 후회되었을 뿐이고... 하지만 신규 스팟이 반짝! 치열한 경쟁과 함께 선착순 6대중 하나 득템 성공 과정따위 어찌됐든 중요한건 3사 모델중 유일하게 전면에 통신사 로고가 없다는 점. 그래서 고혹*-_-*적인 순백의 자태를 자랑한다는 점. 물론 스카이 로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스카이 로고를 싫어하진 않기에 요정도쯤은 괜찮은듭. 스카이 로고가 홈버튼. 저게 그냥 집모양이었다면 더 깔끔하긴 했겠지만 더불어 심심했을수도. 나름 포인트라면 포인트다. 근접센서는 SKT용 모델처럼 좀 더 모서리쪽에 붙여서 전면카메라랑 대칭이었음 더 이뻤을텐데 좀 아쉽다. 전면이 흰색인 모델은 저 카메라와 센서들이 문제...
이번엔 블랙홀릭이다!
이번엔 블랙홀릭이다!
2011.08.01날이 갈수록 산더미 빚더미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하얀 것들을 주체하지 못하던 여름날 밤. 문득 '마음이 시커멓기 때문에 하얀 것을 더 찾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젠 시커먼 것들 모으기 시작했다. 참...핑계도 가지가지다. U+ 갤럭시 S2 일명 헬투. 사과따위 썰어버려! 까만 베가. 베가는 하얀색이 甲이지만 까만색도 생각보다 이쁘다. 슬림하면서도 손에 착 감기는 맛은 역시 최고. 무광 배터리 커버 재질이 화이트랑은 다르게 우레탄 느낌이 난다. 요 감촉 상당히 괜찮네. 옴니아7. 이거시 오리지날 Zune이다! Ubermusic 따위와는 다르다 Ubermusic 따위와는! 빌어먹을 아크 ^&^ 헹. 이제 하얀애들 다 내다 팔아야지.
휴대폰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감탄사! 엑스페리아 아크 개봉기
휴대폰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감탄사! 엑스페리아 아크 개봉기
2011.07.30도입부에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아크 샀다. -ㅍ- 이로써 소니에릭슨 이름 달고 국내 출시한 단말기는 정ㅋ벅. 언제나 감한탄스러운 그리 두껍지 않은 흐물텅흐물텅한 종이로 만든 소니에릭슨의 패키지. 패키지 재질같은거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그래도 플래그십인데 좀 고급화하면 안될라나. 비닐에 곱게 싸여있다. 타사 단말기와는 달리 보통은 따로 들어있는 배터리 커버가 미리 장착되어있다. 아참, X10과 마찬가지로 액정보호필름도 선부착 되어있다. X10샀을때 그걸 모르고 필름위에 또 붙인 불상사가...아. 매뉴얼 종이쪼가리 몇 개, 멜론 쿠폰, 충전거치대, 배터리 두개, USB케이블, AC to USB 어댑터, 그리고 이어폰. 있을 건 다 있다. 여러 종류의 배터리를 충전가능한 충전거치대. 모토로라도 요런거..
팥빵이 맛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빵집 - 군산 이성당
팥빵이 맛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빵집 - 군산 이성당
2011.07.25군산에 온 김에 명소(?)는 다 방문해줘야 할 것 같아서 찾아간 이성당. 1945년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빵집입니다. 팥빵이 나올 시간이 되자 어디선가 개미떼처럼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동이 나죠... 어쨌든 득템 성공! 요 담에 야채빵도 득템했는데 귀찮아서 사진이... 배 가르고 인증사진을 찍어줬어야 하는데 그 생각이 들었을 땐 이미 모든게 뱃속에 있었네요. ㄱ- 팥빵은 속에 팥앙금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먹던 팥앙금과는 다르게 많이 달지 않아서 금방 물리지 않더라고요. 더우니 팥빙수도 한사발 들이켜봅니다. 맛있네요. ㅋㅋ 얼음이 곱게 갈아져 있어서 씹히지 않고 사르르 녹습니다. 맛있네요! 분량이 적어서 복성루 포스트에 낑겨넣으려고 했는데, 이번달에 포스팅..
이열치열 무더위엔 짬뽕! - 군산 복성루
이열치열 무더위엔 짬뽕! - 군산 복성루
2011.07.25재작년에 친구 얼굴도 보고 출사도 할 겸 군산엘 다녀왔었습니다. 친구랑 걸어서 복성루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친구녀석 왈, '저기서 점심 먹으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늦었다~' 그 당시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주 메뉴가 짬뽕이라길래 매운걸 잘 못먹는 저는 그냥 으응-_- 하고 지나쳤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블로거들 사이에선 '전국 5대 짬뽕집' 중 한군데로 손꼽히는 그런 집이더라고요. 올ㅋ 그리고 2년이 조금 더 흐른 엊그제. 이번엔 작정하고 복성루를 털러 군산으로 향했습니다. 측면입니다. 저 문은 들어가는 문이 아니네요. 날형님 찬조출현 ㅋㅋ 건물 외관은 허름합니다. 그렇다고 '나 맛집이다' 하는 오오라를 내뿜는건 아니고...그냥 허름합니다. 길 건너서 제대로 찍었어야 했지만 귀찮으므로 생략. 문앞에서 대..
오랜만에 부대찌개! 우적우적~ㅁ~ - 놀부 부대찌개
오랜만에 부대찌개! 우적우적~ㅁ~ - 놀부 부대찌개
2011.07.15일년하고도 반만에 말근형 달곰형이랑 저녁 한끼. 그때도 부대찌개 먹었었는데 오늘도 부대찌개네 ㅋㅋ 어딘가 가려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그냥 가까운 놀부 고고싱~ 흥부부대전골? 삼인분~ 지금 보니 치즈?도 들어있네...? 반찬. 몇 가지 없다. 뭐 많을 필요도 없지만~ 슬슬 끓어가는 중. 사리(모듬) 투입하고 보글보글~ 나중에 라면사리 추가에 밥 한공기도 더 묵었다. 과식했네 ㅠ_ㅠ 과식한 배에다가 커피빙수까지 싹싹 긁어 밀어넣음! 얼음이 다 밑에 있어서 빙수 아닌것 같다.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이렇게 포식! 아 배불러~^ㅁ^ 간만에 크다란 움짤 투척. XZ-1 고속연사 움짤만들기 딱!
옴니아7(GT-i8700) 발로 쓰는 개봉기
옴니아7(GT-i8700) 발로 쓰는 개봉기
2011.07.09WP7이 더럽게 궁금했는데, 아직은 아니다 싶어 꾹 참고 참기를 여러번. expansys에서 옵티머스7을 헐(소리 나오는)값에 판매하고 있는 걸 보고 혹했는데 이상하게 내 손에 옴레기 옴니아7이 들려있네... 요 테이프가 익숙한 사람이 분명 있으리라. 이베이에 가격 괜찮은 언락제품이 있길래 배송대행. 기기값만 $309에 배대비 약 $12, 부가세 $35정도 해서 총 38만원 전후로 들었다. expansys에선 8GB짜리 기기값만 이정도이니 배송비+부가세는 빠진 셈. 패키지는 갤럭시A, U와 닮았다. 두껍지 않은 종이상자+측면의 녹색. 나름 플래그십? 단말기인데 패키지 디자인은 좀 아숩네. 씰이 곱게 붙어있다. 확실한 미개봉이다. 옴니아7의 각진 고운 자태. 저 홈버튼은 꼭 아이폰의 그것처럼 움푹 패여있다..